[비즈니스와경제] 오픈 콜라보레이션

이준기

삼성경제연구소 2012-12-31 교보문고

오픈 콜라보레이션, 어떻게 성공적으로 도입할 것인가? 『오픈 콜라보레이션』은 개방과 참여의 시대에 출현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다양하게 살펴보면서 오픈 콜라보레이션의 정확한 개념과 실제 작동원리를 설명하고 나아가 기업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가이드를 제시한다. 이 책에서 다루는 오픈 콜라보레이션은 인터넷을 이용하여 외부에 있는 다수의 자...

[가정과생활] 설수현의 러브소잉

설수현

LOL WORKs 2012-12-31 교보문고

사랑하는 내 아이, 가족을 위한 엄마 설수현의 바느질 이야기! 『설수현의 러브소잉』은 엄마라는 이름이 답답하다고 느꼈던 저자에게 틈틈이 친구가 되어주고 힘이 되어준 바느질에 대한 이야기를 오롯이 담은 책이다. 돌이 지난 첫 딸 가예의 바지를 만들고자 책 한 권을 펴놓고 머리를 끙끙대며 박음질을 시작했던 그때부터 지금까지 십년 동안 바느질을 해온 저자가 ...

[어린이/청소년] 이병철처럼(대한민국을 바꾼 경제거인 시리즈 2)

박시온

에프케이아이미디어 2012-12-28 교보문고

「대한민국을 바꾼 경제거인 시리즈」 제 2권『이병철처럼 : 반도체 신화를 넘어 위대한 대한민국으로』.대한민국 산업의 역사를 새로 쓴 이병철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자신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상상하고 현실로 만들고자 노력했던 이병철, 그의 기업가 정신을 만나본다.

[국어와외국어] 같은 어원 다른 어원 영단어 이야기

최순찬

북랩 2012-12-28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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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내 안의 빨강머리 앤 - 루시 모드 몽고메리 자서전 (부록 영어원문)

루시 모드 몽고메리

돌도래 2012-12-28 교보문고

세계적으로 문학성을 인정받은 자전적 에세이의 고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책 『빨강머리 앤』의 저자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자전적 에세이. 저명한 작가들이 쓴 자서전이 많지만, 이 책이 유독 사랑을 받는 것은 자신의 인생과 삶을 자서전이란 딱딱한 틀에서 벗어나 마치 소설처럼 문학성 높은 필치로 유려하고도 소박하게 써내려갔기 때문이다. 특히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장르문학] 대한독립기. 7 영원한 평온(완결)

MysterLee

어울림출판사 2012-12-28 교보문고

MysterLee의 대체역사 장편소설 『대한독립기』 제7권 《영원한 평온》. 완결. 가족, 그에게 있어서는 없는 이름이다. 사랑, 이미 잊힌 옛 기억일 뿐이다. 남은 것은 마음속

[장르문학] 사자의 제국. 10 절대자의 귀환

K. 석우

어울림출판사 2012-12-28 교보문고

‘반드시 찾아올 것이라 믿어요.’ 사신이라 불리운 절대강자 효원. 절대자의 경지에 올랐지만 사랑하던 그녀를 잃었다. 자신의 전부였던 그녀를 찾기 위해 낯선 세계로 향한다. “앞

[자기관리] 연애교습소

미요시노 아이코

북새통 2012-12-27 교보문고

“배우지 않는다면 사랑은 여전히 서툴다” 미모, 스펙, 경제력 등 무엇 하나 부족한 게 없는 당신에게 필요한 딱 한 가지, 연애력! “나는 왜 이렇게 연애가 힘들지?” 하고 고민한 적 있다면 ‘익사이트 고민상담실’에서 별 다섯 개를 받은 최고 레벨의 심리 카운슬러를 만나라! 연애 때문에 힘들어하는 여자들에게 시원한 단비 같은 힐링의 시간을 주는 책. 이 책...

[문학] 야성의 부름 화이트 팽(펭귄클래식 137)

잭 런던

웅진씽크빅_디지털콘텐츠 2012-12-26 교보문고

혹한의 땅에서 발견한 야성의 아름다움! 미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작가 잭 런던의 대표작 두 편 『야성의 부름ㆍ화이트 팽』. 자연과 야성을 발현하는 상징으로 황야의 늑대개를 주인공으로 삼아, 적자생존의 법칙이 지배하는 세계에서 겪는 생존 투쟁을 그려냈다. 인간이 바라보는 동물적 본능이 아닌, 서로의 힘과 권력을 꺾기 위해 죽음도 불사하는 늑대개들의 치열한...

[가정과생활] 이야기 따라 로마 여행

신양란

마이디팟 2012-12-26 교보문고

베스타 신전을 지키는 신녀가 아이를 낳았으니, 여간 곤혹스런 일이 아닐 수 없었겠지요. 결국 실비아는 아들 형제를 바구니에 담아 테베레 강에 띄워 보냅니다. 혹은, 꺼리던 형의 후손이 태어나자 아물리우스가 아이들을 죽이라고 명했는데, 명을 받은 신하가 차마 죽이지 못하고 바구니에 담아 테베레 강에 띄웠다는 설도 있습니다. 어쨌거나 아이들은 태어나자마자 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