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서서비행
금정연 저
마티 2014-03-17 YES24
글로써 밥을 번 청춘의 기록물서평을 써서 생계를 유지하는 자가 서평가인가? 과연 서평으로 생계’ 유지하는 일이 가당키나 할까? 독서지도사, 파워북로거, 리뷰어 등등 독서가 직업이 될 수도 있다는 야심을 담은 신조어가 등장하긴 했지만 그 앞에 가감 없는 단어 생계를 붙일 수 있다면, 시대착오일까 아니면 지나친 진지함일까?『서서비행』은 지은이가 인터넷 서점 M...
[문학] 사람을 여행합니다
김현두
양문출판사 2014-03-17 교보문고
이 책은 사람과 카페 등 그 여행에 대한 모든 것이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이 다른 청춘에게 보내는 이 편지글은 참으로 따뜻하고 인간적이다. 누구나 한번쯤 경험했음직한 익숙한 문체와 부드럽고 감성 풍부한 언어로 쓴 글들은 다른 청춘을 위로하고 응원하는 데 전혀 부족함이 없다. 무엇보다 이 책에서 우리는 포토테라피스트 백승휴의 말처럼 ‘젊은 청년의 고귀...
[가정과생활] 밥상이 썩었다 당신의 몸이 썩고 있다
강순남
아이러브장독대 2014-03-15 교보문고
『밥상이 썩었다 당신의 몸이 썩고 있다』는 생활습관을 통해 병을 극복할 수 있도록 안내한 책이다. 병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것부터 시작하여, 현대의학은 식생활과 영양을 무시한 것임을 강조한다. 어떤 먹을거리가 올바른 먹을거리인지, 설탕과 소금의 진실, 냉온욕과 피의 체온조절 작용 등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자기관리] 습관이 돈을 번다
월리스 와틀스
디자인이다 2014-03-15 교보문고
당장 생각하고 행동하라, 그것을 습관이 되도록 하라! 99가 알고 있지만 1만 하는 것『습관이 돈을 번다』. 1910년 초판이 발행된 후 100년이 지난 지금까지 ‘부자들의 교과서’로 불리는, 자기경영 분야의 선구자 월리스 와틀스의《The Science of Getting Rich》를 새롭게 번역하여 재출간한 책이다. 돈을 벌고 싶고 부자가 되고 싶은 ...
[인문/사회] 헤세의 문장론
헤르만 헤세
연암서가 2014-03-15 교보문고
『헤세의 문장론: 책읽기와 글쓰기에 대하여』는 아름다운 문체와 섬세한 묘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노벨 문학상 수상작가 헤르만 헤세의 책읽기와 글쓰기 방법을 담아낸 책이다. 1900년부터 1960년까지의 책과 문학, 작가와 독자, 비평가, 책 읽기와 글쓰기에 대한 헤세의 글을 12권으로 된 전집에서 모으고, 수록되지 않은 것들은 《책의 세계》에서 보충해...
[비즈니스와경제] 고객이 이기게 하라
오진권
이상미디어 2014-03-15 교보문고
대박 나는 장사 VS 쪽박 차는 장사에 대한 명쾌한 해답! 『고객이 이기게 하라』는 놀부보쌈, 놀부부대찌개를 연이어 히트시키고 현재 국내외 14개의 브랜드로 25개의 직영점을 운영 중이며 연매출 500억 원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외식업계의 미다스의 손, 오진권이 지난 39년간 식당을 운영하면서 쌓인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한다. 식당 운영에 있어서 역발상...
[자기관리] 내 안의 창조성을 깨우는 몰입
윤홍식
봉황동래 2014-03-15 교보문고
2009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된 [5분 몰입의 기술]의 개정판으로, 누구나 '5분' 안에 몰입을 맛볼 수 있도록 손쉬운 방법론을 제시한다. 행복하고 창조적인 삶을 살고 싶다면 지금 이 순간에 몰입할 것을 제안한다.
[자기관리] 스냅
매튜 헤르텐슈타인
비즈니스북스(주) 2014-03-15 교보문고
미래를 꿰뚫어보는 예측심리학의 모든 것! 상대의 미래를 간파하는 힘『스냅』.《뉴욕 타임스》를 비롯하여 많은 미디어의 주목을 받은 괴짜 심리학자 매튜 헤르텐슈타인이 행동심리학, 인지심리학 영역에서 기존의 책들이 다루지 않았던 순간적인 관찰능력과 예측능력에 초점을 맞춰 미래를 읽어내는 인간의 놀라운 통찰력에 대해 이야기한 책으로, 순간의 시선으로 상대의 모...
[인문/사회] 조선을 구한 이순신
한국문화편집국
이북스펍 2014-03-14 교보문고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말이 있듯이 현대 사회인들에게 잊어서는 안될 우리의 역사와 우리 나라의 위대한 위인들을 다시 한번 소개하고자 이책을 쓰게 되었다. 충무공 이순신은 한국에 태어나 자란 사람이라면 누구 나 알고 있는 인물이다. 시호는 조선시대 정2품이상의 관리중 나라에 큰 공을 세 운 사람에게만 주는 것이다.무 그런 시호의 이름을 충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