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내 얘기를 들어줄 단 한 사람이 있다면 - 뚜벅이변호사 조우성이 전하는 뜨겁고 가슴저린 인생 드라마
조우성
리더스북 2014-06-09 우리전자책
람의 가장 극단적 욕망과 분노가 충돌하는 법정, 그곳에서 펼쳐지는 뜨겁고 가슴 저린 35개의 에피소드! 17년간 변호사로 살아온 저자가 법정이라는 풍경 속에서 목격한 35개의 드라마 같은 극적인 인생 이야기를 엮은 책. 경찰서에 직접 자식을 신고할 수밖에 없었던 아버지의 기막힌 사연(내 아들을 신고합니다!), 수십 년간 하늘같이 존경하던 남편의 충격적인...
[가정과생활] 왜 나는 늘 먹는 것이 두려운 걸까 - 먹는 것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46가지
허미숙
소울메이트 2014-06-09 우리전자책
체중의 노예가 되어버린 사람들을 위한 책! 폭식으로 힘들어하고 있다면, 마른 몸에 지나치게 집착한다면, 다이어트로 힘들어하고 있다면 이 책에서 답을 찾아보자. 섭식장애 때문에 힘들어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섭식장애의 원인과 그 해결 방법을 엄선해 수록했다. 특히 섭식장애를 겪고 이를 극복한 사람들의 사례를 구체적으로 보여줌으로써 섭식장애에서 벗어날 수 있...
[인문/사회] 흔들리는 부부관계 어떻게 할 것인가
재니스 A. 스프링
소울메이트 2014-06-09 우리전자책
금이 간 부부 사이 신뢰를 되살리는 해법을 제시한다! 전 세계적으로 10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이자 불륜을 겪은 부부들을 위한 심리 상담서 『흔들리는 부부관계, 어떻게 할 것인가』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신뢰와 친밀함, 용서 분야의 권위자로 꼽히는 재니스 스프링·마이클 스프링 부부의 대표 저서로 전통적 의미의 불륜에서부터 디지털시대와 함께 최근 대...
[장르문학] 기적의 치료사. 8
백도라지
어울림출판사 2014-06-06 교보문고
백도라지 현대판타지 장편소설『기적의 치료사』제8권. 산행을 하던 중 얻게 된 기연(奇緣). 그것은 비록 시작에 지나지 않았다. 장차 그가 걸어가야만 하는 길! 우연히 얻게 된 능
[장르문학] 기적의 치료사. 9(완결)
백도라지
어울림출판사 2014-06-06 교보문고
백도라지 현대판타지 장편소설『기적의 치료사』제9권(완결). 산행을 하던 중 얻게 된 기연(奇緣). 그것은 비록 시작에 지나지 않았다. 장차 그가 걸어가야만 하는 길! 우연히 얻게
[장르문학] 지배자의 반지. 1
문지기
어울림출판사 2014-06-06 교보문고
문지기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지배자의 반지』제1권. 비행기 사고로 부모님을 잃은 복학생 선우. 그에게 아버지가 남긴 하나의 반지가 있었다. 마계의 72마족이 봉인된 반지, 레메게
[장르문학] 지배자의 반지. 2
문지기
어울림출판사 2014-06-06 교보문고
문지기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지배자의 반지』제2권. 비행기 사고로 부모님을 잃은 복학생 선우. 그에게 아버지가 남긴 하나의 반지가 있었다. 마계의 72마족이 봉인된 반지, 레메게
[비즈니스와경제] 당신이 경제학자라면
팀 하포드
웅진씽크빅_디지털콘텐츠 2014-06-05 교보문고
거시경제학의 눈으로 바라본 진짜 경제학의 세계! 『당신이 경제학자라면』은 유쾌한 강의로 이름난 세계적인 경제학자이자 《경제학 콘서트》의 저자인 팀 하포드가 현대 경제에서 벌이지고 있는 최신의 사례, 경제학의 주요 이론과 개념들을 친절하게 설명한다. 포로수용소에서 어린이집까지 이어지는 흥미로운 사례들을 바탕으로 실업, 부채, 환율, 화폐 등 거시경제학의 ...
[문학] 지금 이 순간의 행운
매튜 퀵
중앙북스 2014-06-05 교보문고
할리우드가 사랑하는 작가 매튜 퀵의 기발한 성장소설! 재미만큼 감동이 있는, 상실과 회복 그리고 성장에 관한 유쾌한 기록 『지금 이 순간의 행운』. 아카데미 8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의 저자 매튜 퀵이 들려주는 아프지 않게 상처와 마주하고 한 뼘 성장하는 방법을 담은 작품이다. 외롭고 부서지기 쉽고 세상에 이해받지 못하는 영혼들이...
[장르문학] 일보신권. 19: 어른들의 사정에 대하여
시니어
드림북스 2014-06-05 교보문고
『일보신권』 제19권. 장건은 남부러울 것 없는 집안에서 늦둥이 외아들로 태어나 부모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랐다. 하지만, 집안을 말아먹을 팔자라는 금오 선사의 침중한 말을 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