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사회] 왜 나는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걸까
매슈 켈리
원앤원콘텐츠그룹(주) 2013-12-02 교보문고
사람들 사이에 친밀감을 얻는 7가지 방법 『왜 나는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걸까』. 생에서 타인과의 관계가 주는 의미를 통찰하며, 타인과 친밀함을 얻는 구체적인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친밀함의 의미를 분석한 1부, 진정한 친밀함에 이르는 7단계를 구체적으로 서술한 2부, 훌륭한 관계를 맺지 못하는 10가지 이유를 다룬 3부로 구성했다.
[자연과과학] 제2의 뇌
마이클 D. 거숀
커뮤니케이션북스 2013-12-01 교보문고
소화기 신경계는 뇌와 척수에 맞먹는 ‘제2의 뇌’다! 『제2의 뇌』는 컬럼비아대학 해부학과에 재직 중인 저명한 소화기 신경과학자 마이클 거숀 박사가 우리 몸의 소화 기관, 그 기관에 분포한 신경계에 관한 비밀을 풀어낸 책이다. 위, 식도, 소장, 대장까지 인간의 소화기를 이해하는 데 30년간 헌신한 저자는 위장 안의 신경 세포가 두뇌처럼 작용하며, 이 ...
[비즈니스와경제] SNS 앱경제 시대 유틸리티 마케팅이 온다
제이 배어
처음네트웍스 2013-12-01 교보문고
정보가 보편화된 시대의 소비자와 마케팅의 본질적 변화 『SNS 앱경제 시대 유틸리티 마케팅이 온다』. 유틸리티 마케팅을 실천하고 있는 회사들의 실제 사례뿐만 아니라 700개가 넘는 유명 브랜드의 마케팅 전략을 컨설팅한 경험을 바탕으로 저자는 정보와 유용함을 이용해 기업과 고객의 관계를 변화시키는 획기적인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인문/사회] 사물과 사람 사이
이일훈
서해문집 2013-12-01 교보문고
사물과 풍경, 사물과 사람 간의 철학 에세이! 도시산책자의 눈으로 바라본 나무와 공간과 동네와 세상 『사물과 사람 사이』. 몇 년 전부터 《경향신문》에 연재하고 있는 ‘사물과 사람 사이’를 추려 묶은 책이다. 글감의 주제를 미리 정하고 찍(적)은 것이 아니라 문득 보이는 것을 찍(적)었다. 걷다가, 차를 타고 가다가, 여행길에도, 출장길에도, 회의 중에...
[자기관리] 결정적 순간에는 유머가 먹힌다
김진배
지에스데이타 2013-11-30 교보문고
유머가 있다면 절망도 웃음이 된다! 너의 삶에 결정적 순간을 유머로 채워라! 누군가 당신을 모함하려 한다면 어떻게 반응하겠는가? 누군가 당신에게 벌컥 화를 낸다면? 세상을 살다보면 우리는 좋은 일 외에도 우리가 원치 않던 당황스러운 순간이나 어려운 상황을 만나게 된다. 그러나 저자는 말한다. 그 순간이 바로 당신의 유머를 시험할 결정적인 순간이라고. ...
[문학] 네 남자친구가 제일 문제다
김성덕
동아사이언스 2013-11-30 교보문고
연애상담의 달인, [롤러코스터 남녀탐구생활] 김성덕 PD가 전하는 연애 결혼을 위한 체크리스트! 사랑을 믿고 싶은 여자들을 위한 과학적 연애 결혼 체크리스트『네 남자 친구가 제일 문제다』. [남자셋 여자셋], [세친구], [롤러코스터 남녀탐구생활] 등을 연출하며 남녀 연애와 심리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내왔던 김성덕 PD. 이 책은 그가 심리학ㆍ생물학ㆍ사회...
[비즈니스와경제] 한시간이면 나도 CFO
강필종
북랩 2013-11-29 교보문고
『한시간이면 나도 CFO』는 저자가 직접 개발한 예산 작성 시스템을 한국 산업과 세계경영계에 소개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어떤 ERP나 경영정보 시스템에서도 구현하지 못한 재무 및 경영관리 내용이 들어 있으며 단순성, 속도성, 편리성, 다양성, 효율성이 뛰어난 강점을 가진 시스템이다.
[문학] 파리인간(한스 올라브 랄룸 범죄 스릴러 시리즈 1)
한스 올라브 랄룸
국일출판사 2013-11-29 교보문고
고전적 추리 형식으로 그려낸 묵직한 범죄 스릴러! 한스 올라브 랄룸의 「범죄 스릴러 시리즈」 제1권 『파리인간』. 1968년 노르웨이 오슬로 크렙스가 25번지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총책임자로 나선 K2라는 별명을 가진 평범한 형사 콜비외른 크리스티안센과 장애를 가졌지만 미모와 지능을 겸비한 열여덟 살 천재소녀 파트리시아가 범인을 색출하는 ...
[문학] 야생초 이야기
정진해
에듀씨코리아 2013-11-29 교보문고
매번 들과 산으로 나가며 가까이는 도랑에서 고마리와의 작은 이야기가 있었고, 해변에서 갯멧꽃과 갯방풍을 만나 모래성을 쌓으며 이야기 했던 것은 어쩌면 자연에 대한 동경심에서 일어나는 작은 행동이 아니였을까 야생초의 흔들림은 바람의 흔적을 보여주고, 야생초의 푸름은 생명체의 삶을 보여준다. 꽃을 피우면 세상의 넓고 좁음을 보여주고, 열매를 맺으면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