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사회] 뇌의 배신

앤드류 스마트

미디어윌M&B_단행본 2014-07-07 교보문고

세상을 바꾼 위대한 아이디어의 숨은 공신은 게으름과 나태함이었다! 우리는 고도로 발전된 현대사회를 살아가고 있지만 아직도 노동환경은 그리 나아지지 않았다. 기술의 발전은 오히려 언제 어디서나 업무를 이어갈 수 있게 만들어, 우리의 삶은 멍하니 앉아 있는 소중한 시간도 빼앗기게 되었다. 『생각을 멈추면 깨어나는 뇌의 배신』은 무조건 열심히, 바쁘게 사는...

[비즈니스와경제] 지금이라도 중국을 공부하라

류재윤

센추리원 2014-07-07 교보문고

현대 중국의 정수를 읽다! 『지금이라도 중국을 공부하라』는 20여 년 동안 삼성의 중국협상전문가로 활동해 온 저자 류재윤이 비즈니스 현장과 고전을 오가며 현대 중국을 움직이는 힘을 분석한 책이다. 매번 바뀌는 중국의 트렌드를 쫓는 것이 아니라 중국의 본체를 구성하는 원리를 역설, 우리, 지갑, 시야, 시간 등 5가지로 분석하고 이를 비즈니스에서 적용할...

[장르문학] 사자의 제국. 28 제국 침몰

K. 석우

어울림출판사 2014-07-07 교보문고

『사자의 제국』제28권. 거장의 양아들로 자라온 인간 리크로스 아이언브레이커. 자신도 깨닫지 못한 사이에 이미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지 오래다. 그런 그가 대륙 최고의 인재 양성

[장르문학] 행운을 주는 돌. 1

백도라지

어울림출판사 2014-07-07 교보문고

백도라지 장편소설『행운을 주는 돌』제1권. 막노동판을 전전하며 하루를 벌어 하루를 먹고 살던 태영이 우연히 얻게 된 행운의 돌 하나! 그 돌이 전해준 기이한 능력들은 태영에게 또

[장르문학] 행운을 주는 돌. 2

백도라지

어울림출판사 2014-07-07 교보문고

백도라지 장편소설『행운을 주는 돌』제2권. 막노동판을 전전하며 하루를 벌어 하루를 먹고 살던 태영이 우연히 얻게 된 행운의 돌 하나! 그 돌이 전해준 기이한 능력들은 태영에게 또

[자기관리] 질문의 힘

제임스 파일

비즈니스북스(주) 2014-07-05 교보문고

『질문의 힘』은 상대의 진심을 파악해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제대로 질문하는 법’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제대로 질문하는 기술을 소개한다. 저자는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략적 질문을 만드는 법과 질문이 최고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결정적 타이밍’이 언제인지를 알려 주며 상대방과의 대화를 분석해 핵심을 찌르는 추가 질문을 ...

[인문/사회] 서양이 동양에게 삶을 묻다

웨인 다이어 저

나무생각 2014-07-04 YES24

노자의 도덕경을 재해석하다! 행복한 이기주의자의 저자 웨인 다이어가 도덕경을 현대에 맞게 풀어낸 책. 도덕경은 고결하고, 행복하고, 평화롭고, 균형 있게 살아가는 삶의 방식에 대한 지혜를 전한다. 이 책은 저자가 도덕경의 10가지의 각기 다른 번역본을 읽고 그 중에서 가장 유용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발췌하고 연결해서 구성한 것이다. 여기에 구본형의 해제와 ...

[문학] 불의 나라 2

박범신 저

마더커뮤니케이션 2014-07-04 YES24

80년대 동아일보 연재물을 묶어낸 소설이다. 주인공 백찬규가 상경하면서 서울에서 만난 ‘있는 놈’, ‘가진 놈’들의 위선과 허상의 가면을 정의감과 순수함으로 벗겨낸다. 군사독재 정권하에서 암울했던 사회에서 제대로 된 소리 한번 표출하지 못했던 시민들이 기득권 층을 향해 시원하고 곧은 소리를 내는 백찬규를 통해 일종의 정치, 사회적 카타르시스를 느끼며 그 당...

[문학] 불의 나라 1

박범신 저

마더커뮤니케이션 2014-07-04 YES24

80년대 동아일보 연재물을 묶어낸 소설이다. 주인공 백찬규가 상경하면서 서울에서 만난 ‘있는 놈’, ‘가진 놈’들의 위선과 허상의 가면을 정의감과 순수함으로 벗겨낸다. 군사독재 정권하에서 암울했던 사회에서 제대로 된 소리 한번 표출하지 못했던 시민들이 기득권 층을 향해 시원하고 곧은 소리를 내는 백찬규를 통해 일종의 정치, 사회적 카타르시스를 느끼며 그 당...

[문학] 불의 나라 3

박범신 저

마더커뮤니케이션 2014-07-04 YES24

80년대 동아일보 연재물을 묶어낸 소설이다. 주인공 백찬규가 상경하면서 서울에서 만난 ‘있는 놈’, ‘가진 놈’들의 위선과 허상의 가면을 정의감과 순수함으로 벗겨낸다. 군사독재 정권하에서 암울했던 사회에서 제대로 된 소리 한번 표출하지 못했던 시민들이 기득권 층을 향해 시원하고 곧은 소리를 내는 백찬규를 통해 일종의 정치, 사회적 카타르시스를 느끼며 그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