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관리] 내 옆에는 왜 이상한 사람이 많을까?
모니카 비트블룸
동양문고 2014-06-30 교보문고
12가지 진상형 인간들, 그들의 속마음을 간파하다! 12가지 진상형 인간들, 그들의 속마음을 간파하다! 12가지 진상형 인간들, 그들의 속마음을 간파하다! 우리의 기분을 망치는 12가지 진상형 인간 대응법『내 옆에는 왜 이상한 사람이 많을까?』. 아무리 피하려고 해도 어딜 가나 한 명쯤은 꼭 만나게 되는 진상형 인간. 도대체 어떻게 해야 이 사람들은...
[자기관리] 말랑말랑한 유머의 힘
유재화
책이있는마을 2014-06-30 교보문고
『상대를 내 편으로 만드는 말랑말랑한 유머의 힘』은 마음 놓고 크게 웃을 수 있는, 마음 놓고 웃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유머러스한 대화의 방법과 기술을 표현한다. 솔직하고 진정성 있는 유머의 대화로 인간관계의 갈등까지도 해소하는 비법을 알려주고, 다양한 인간관계 속에서의 유머러스한 대화의 기본 원칙들을 제시하며 진정으로 유쾌한 소통을 이끌어낸다.
[장르문학] 마검왕. 15
나민채
드림북스 2014-06-30 교보문고
나민채의 퓨전무협 장편소설 『마검왕』 제15권 . 거울’로 빨려 들어가 강호로 떨어진 고등학생 정진욱. 그곳에서 그는 자신에게 온갖 해괴한 방식으로 수련을 시키는 ‘검마’라는 노
[문학] 피터팬
제임스 매튜 배리
보물창고 2014-06-30 교보문고
『피터 팬』은 희곡을 바탕으로 한 소설인 만큼 풍부한 비유와 풍자, 섬세한 묘사로 네버랜드에서 펼쳐지는 신 나고 환상적이며 때론 아찔한 모험을 박진감 넘치게 그리고 있다. 그 과
[문학] 히말라야 도서관
존 우드
세종서적 2014-06-30 교보문고
저개발국 어린이들을 위해 도서관과 학교 건립, 책 기증 운동을 벌이는 "룸투리드" 재단 설립자 존 우드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은 『히말라야 도서관』. 히말라야 오지에서 베트남, 인도, 아프리카까지 1,800개의 학교, 16,000개의 도서관을 짓고 1,500만 권 이상의 도서를 기증한 저자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십수 년 ...
[자기관리] 두려운 마음 버리기
린다 새퍼딘
팬덤북스 2014-06-30 교보문고
더 이상 두려움에 속지 마라! 우리는 무엇을 불안해하고 두려워하는가?『두려운마음 버리기』. 두려움의 심리를 제대로 파헤쳐서 두려움을 오히려 역이용하여 긍정적인 효과를 내는 현실적인 비법을 제안한 책이다. 독자들에게 지금보다 나은 삶의 방향을 인도해줄 뿐만 아니라, 경직된 감정을 부드럽게 조절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이 책은 일을 하기도 전...
[비즈니스와경제] 50만 원의 기적
류재운
책비 2014-06-30 교보문고
주부들이여, 아끼고 모으고 불려라! 평범한 주부도 가능한 재테크의 정석을 담은 『50만 원의 기적』. 이 책은 평범한 전업주부인 이미래가 같은 아파트에 사는 오혜안을 만나 재테크에 눈뜨는 과정을 통해 재무 설계 방법은 물론 경제 상식을 알아가는 재미를 전하는 경제소설이다. 50만 원의 종자돈이, ‘아끼는 방법’, ‘모으는 방법’, ‘능력을 키우는 방법’...
[장르문학] 지배자의 반지. 3
문지기
어울림출판사 2014-06-30 교보문고
문지기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지배자의 반지』제3권. 비행기 사고로 부모님을 잃은 복학생 선우. 그에게 아버지가 남긴 하나의 반지가 있었다. 마계의 72마족이 봉인된 반지, 레메게
[자기관리] 어떻게 반전을 이끌어낼 것인가
크리스티안 안코비치
웅진씽크빅_디지털콘텐츠 2014-06-27 교보문고
상식과 논리의 세상에서 역설과 모순이 일으키는 대반전! 싸우지 않고 원하는 것을 얻는 패러독스 발상법『어떻게 반전을 이끌어낼 것인가』. 현재 베를린에서 프리랜서 저널리스트이자 작가, 오스트리아 방송협회의 문학프로그램 진행자로 활동 중인 저자 크리스티안 안코비치가 원래 의도했던 것과 정반대로 결과를 초래하는 인간의 역설적인 행동패턴을 이용해 효과적으로 목...
[문학] 예쁘고 빨간 심장을 둘로 잘라버린
안드레아스 프란츠
예문 2014-06-27 교보문고
아름답기에 더욱 섬뜩한 사랑의 세레나데! 안드레아스 프란츠의 소설 『예쁘고 빨간 심장을 둘로 잘라버린』. 독일 소설계에 미스터리 스릴러 붐을 일으킨 저자의 대표작 「뒤랑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으로 흔히 말하는 연쇄살인의 역사, 연쇄살인범들의 전형을 비틀고 있다. 인성을 파괴하는 트라우마와 그것이 면죄부가 될 수 있는가에 대한 고민이 담긴 이 소설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