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와외국어] 하버드 영어학습법

아오노 추타쓰

로그인 2016-01-10 교보문고

[하버드 영어학습법]은 하버드에서 영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비원어민’ 학생에게 ‘영어로 살아남는 기술’을 가르치는 프로그램인 ‘5행 에세이’를 소개하는 책이다. 여기서 말하는

[자기관리] 마음먹은 대로 된다

찰스 F. 해낼

뜻이있는사람들 2016-01-10 교보문고

『마음먹은 대로 된다』는 끌어당기는 매력의 법칙을 바탕으로 생전에 일으킨 사업들을 모두 크게 성공시킴으로써 놀라운 힘의 원천을 증명해 보인 저자 찰스 F. 해낼이 마음의 풍요와

[비즈니스와경제] 청년창업, 이건 꼭! 알아야 해

박진우

제논북스 2016-01-10 교보문고

● 예비 창업자들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줄 통찰력 있는 조언! ● 창업 전문 기자가 밝히는 성공적인 창업 노하우! ● 창업 전과 직후, 기초체력을 단단하게 해줄 11가지 베스트

[비즈니스와경제] 이기는 주식투자 비법, 오른쪽 매매

박경전

제이커뮤니케이션 2016-01-09 교보문고

금융전문가로 알려진 저자가 수십년간 주식시장 실전에서 얻은 매매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의 투자방식을 뒤엎는 역발상의 투자 비법, ‘오른쪽 매매’를 소개한 책 『이기는 주식투자 비법

[인문/사회] 어쩌다 한국인

허태균 저

중앙북스(books) 2016-01-07 YES24

“지금 대한민국은 중2병을 앓고 있다!”한강의 기적에서 헬조선까지 시대를 꿰뚫어보는 마음보고서 한때는 ‘한강의 기적’을 자랑하던 한국 사회가 어쩌다 ‘헬조선’으로 바뀌어 버렸을까?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이 되었지만 왜 삶의 만족도와 행복지수는 자꾸만 떨어질까? 불행한 사회를 만든 건 과연 정치인이나 일부 나쁜 사회지도자들의 탓일까? 사회심리학자 허태균 교...

[장르문학] 용이 없는 세상 1권

Girdap 저

노블오즈 2016-01-07 YES24

「자비로운 용」용이 죽었다. 제국의 상징인 황실의 용이 죽었다. 하지만 모두가 알고 있던 일이었다. 자하는 늙은 용이었고 곧 그 생애가 끝난다는 것을 누구나 알고 있었다. 더욱이 황실에는 다음 계약을 이어갈 어린 용이 있었기에, 그 누구도 혼란스러워하지 않았다. 황궁 안전기획부 소속 기사 진영 킬리스는 용을 잃은 용주를 경호하는 임무를 맡게 되었다. 겉으로...

[장르문학] 용이 없는 세상 2권

Girdap 저

노블오즈 2016-01-07 YES24

「자비로운 용」용이 죽었다. 제국의 상징인 황실의 용이 죽었다. 하지만 모두가 알고 있던 일이었다. 자하는 늙은 용이었고 곧 그 생애가 끝난다는 것을 누구나 알고 있었다. 더욱이 황실에는 다음 계약을 이어갈 어린 용이 있었기에, 그 누구도 혼란스러워하지 않았다. 황궁 안전기획부 소속 기사 진영 킬리스는 용을 잃은 용주를 경호하는 임무를 맡게 되었다. 겉으로...

[장르문학] 용이 없는 세상 3권

Girdap 저

노블오즈 2016-01-07 YES24

「자비로운 용」용이 죽었다. 제국의 상징인 황실의 용이 죽었다. 하지만 모두가 알고 있던 일이었다. 자하는 늙은 용이었고 곧 그 생애가 끝난다는 것을 누구나 알고 있었다. 더욱이 황실에는 다음 계약을 이어갈 어린 용이 있었기에, 그 누구도 혼란스러워하지 않았다. 황궁 안전기획부 소속 기사 진영 킬리스는 용을 잃은 용주를 경호하는 임무를 맡게 되었다. 겉으로...

[장르문학] 용이 없는 세상 4권 (완결)

Girdap 저

노블오즈 2016-01-07 YES24

「자비로운 용」용이 죽었다. 제국의 상징인 황실의 용이 죽었다. 하지만 모두가 알고 있던 일이었다. 자하는 늙은 용이었고 곧 그 생애가 끝난다는 것을 누구나 알고 있었다. 더욱이 황실에는 다음 계약을 이어갈 어린 용이 있었기에, 그 누구도 혼란스러워하지 않았다. 황궁 안전기획부 소속 기사 진영 킬리스는 용을 잃은 용주를 경호하는 임무를 맡게 되었다. 겉으로...

[자연과과학] 온 더 무브

올리버 색스

알마 2016-01-07 교보문고

위대한 의사이자 작가, 올리버 색스의 진솔한 기록 『온 더 무브』는 우리 시대의 위대한 지성이자 의학계의 큰 별 올리버 색스의 자서전이다. 그가 타계 직전에 남겼다고 하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