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와경제] 부의 추월차선: 직장인 편

고도 토키오

토트 2017-02-03 교보문고

미국에 엠제이 드마코가 있다면 일본에는 고도 토키오가 있다! ‘추월차선’이라는 말을 일반명사로 만든 엠제이 드마코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부의 추월차선』의 뒤를 잇는 『부의 추

[인문/사회] 한국 고대사와 사이비역사학

젊은역사학자모임

역사비평사 2017-02-03 교보문고

한국 고대사에 대한 젊은 역사학자들의 새로운 분석! 이 책은 『환단고기』를 비롯한 역사책들의 맹점, 사료를 왜곡하고 조작하여 대중을 선동하는 상황, '고토회복'의 욕망에 들떠

[비즈니스와경제] 의식 있는 자본주의

찰스 햄든-터너

세종서적 2017-02-03 교보문고

세계적인 석학이 제안하는 대안적인 자본주의 모델! 『의식 있는 자본주의』는 세계적 경영이론가이자 경제사상가인 찰스 햄든-터너와 폰스 트롬페나스가 함께 쓴 《Nine Vision

[자연과과학] 수학 아이디어 퍼즐

후지무라 고자부로

전파과학사 2017-02-03 교보문고

고지식하고 융통성 없는 사람보다 “부드러운 사고방식”의 하이브리드파가 퍼즐에 알맞은 사람이다 어린이 시절에는 누구나가 호기심이 강하다. 그래서 이 사람 저 사람 가리지 않고

[문학] 나이 듦에 대하여

나광호 저

한국문학방송 2017-02-02 YES24

붉은 원숭이의 해가 밝았다. 2016년은 꼭 내가 환갑을 맞는 해이기도 하다. 그래서 원숭이가 가지고 있는 재주를 부려서 시집을 냈다. 이번이 세 번째 시집이 된다. 시를 쓸 때마다 항상 느끼는 일이지만 마음먹는 대로 생각하는 대로 글이 써지지 않는다는 강박관념이 있다. 그렇다고 해서 쉽게 포기할 수는 없는데 문인의 사명은 글을 쓰는 명함을 가졌기 때문...

[예술/대중문화] 해설이 있는 클래식 기타 이야기

한길 저

은유의 숲 2017-02-02 YES24

우리와 가장 친숙한 악기 중 하나인 기타. 그렇지만 이 악기에 대해서 바른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기는 드물다.책에서 필자는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기타의 종류부터 역사까지 간결하고 흥미롭게 설명을 하고 있다."해설이 있는 클래식 기타 이야기"는 평소에 기타에 대해 궁금증이 많은 사람들에게 한 번의 독서로 풍부한 지식을 전달해주는 명쾌한 해설서이다...

[인문/사회] 사랑, 언제나 목마르다

아토우다 다카시 저

범조사 2017-02-02 YES24

왜 우리는 사랑 앞에서 늘 좌절하고 눈물 흘리는가?사랑에 관한 그 복잡하고도 미묘한 감정의 본질을 알고 싶다면그리스 신화를 읽어라! 그 어떤 연애서적보다 더 현실적이고 공감 가는사랑과 연애에 관한 최고의 사용설명서헬레네, 파리스, 헥토르, 안드로마케, 카산드라, 아킬레우스, 피로스, 오레스테스, 레다, 헤라클레스, 아도니스, 다프네, 오이디푸스, 안티고네,...

[문학] 글 좀 쓰는 언니의 웃푼 시

인기 TV 최 씨 저

세담 2017-02-02 YES24

책소개 - 작가의 말 시를 쓰면서 우는 날들이 많았다. 짧은 세월이지만 시를 통해서 위로 받았던 날들이 있었다. 그렇게 한 자 한 자 써 내려갔었다. 내가 누군가를 위로를 하면서 위로를 받는 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후로 밤새도록 울며 글만 쓰던 날들이 있었다. 하루가 지났는지 모르도록 글을 쓰며 울었고 아파했다. 그렇게 내 안의 감정들을 치유했고 나도 누군...

[자기관리] 윤리가 밥 먹여준다

조관일 저

지식노마드 2017-02-02 YES24

윤리, 생존을 위한 가장 안전한 주변머리이자 성공을 위한 가장 단단한 토대어떻게 일과 직업을 바라볼 것인가는 각자가 선택할 문제다. 그러나 큰 성공과 업적을 거둔 사람들의 직업모럴에는 윤리가 놓여 있다. 정직하고, 공정하고, 타인의 삶에 관심을 가지고, 어떻게 하면 다른 사람과 사회를 위해 더 가치 있는 일을 할 것인가 생각하는 태도가 곧 윤리에 토대를 둔...

[인문/사회] 대논쟁! 철학 배틀

하타케야마 소 저/이와모토 다쓰로 그림/김경원 역

다산초당 2017-02-02 YES24

소크라테스, 공자, 석가모니, 칸트, 니체… 동서고금 37인의 사상가들이 ‘계급장 떼고’ 벌이는 뜨거운 철학 논쟁 시대와 장소를 초월해 위대한 사상가들이 만나면 무슨 대화가 오고갈까? 가령 애덤 스미스와 마르크스, 그리고 롤스가 만나 빈부격차에 대해 논쟁한다면 이들은 어떤 주장을 펼칠까? 신의 존재에 대해 칼뱅과 야스퍼스, 포이어바흐와 니체는 어떻게 말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