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세계 미스테리 걸작선 2(에버그린문고 27)

오현리 편역

레드북 2007-01-25 교보문고

세계 미스터리 걸작선, 제2권. 프랑스의 작가 기 드 모파상, 영국의 작가 코난 도일, 영국의 작가 프레드릭 포사이드의 작품을 한 편씩 수록하여 우리를 미스터리 세계로 초대하고 있다.

[문학] 세계 미스테리 걸작선 3(에버그린문고 28)

오현리 편역

레드북 2007-01-25 교보문고

세계 미스터리 걸작선, 제3권. 영국의 작가 코난 도일, 미국의 작가 잭 리치, 영국의 작가 프레드릭 포사이드의 작품을 한 편씩 수록하여 우리를 미스터리 세계로 초대하고 있다.

[문학] 나를 변화시키는 좋은 말 365

희망씨

미네르바 2007-01-21 교보문고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어두운 세상을 밝게 하려는 시인들의 모임, '희망씨'가『나를 변화시키는 좋은 말 365』가지를 담은 책. 쇼펜하우어, 프랭클린, 톨스토이, 위고, 괴테, 루즈벨트, 도스토예프스키, 링컨, 베토벤, 고골리 등 세계 위인의 명언 365가지를 담고 있다. 1년 간 매일 하나씩 읽음으로써, '나'를 변화시킬 수 있도록 인도한다.

[문학] 모든 길이 내게로 왔다(현대시세계 시인선 7)(현대시세계 시인선 7)

김미성

북인 2007-01-05 교보문고

2003년 계간 「시선」으로 등단한 김미성의 첫 시집. 재인식을 통해 새롭게 지금 나타난 과거의 삶을 형상화한 특이성을 가진 시집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시인은 '존재의 갈망'을 나와 또 하나의 나의 분리, 나와의 불일치, 자아의 모순을 동기로 하고 자폐의 공간, 소라게의 눈물로 형상화시키고 있다.

[문학] 격리병동 1

조슈아 스파노글

신원문화사 2006-12-22 교보문고

똑같은 병에 걸린 세 여자를 둘러싼 수수께끼, 그리고 그에서 비롯된 거대한 음모를 그린 메디컬 스릴러 장편소설 『격리병동』제1권. 스탠포드 의대생 조슈아 스파노글이 쓴 이 소설은

[문학] 격리병동 2

조슈아 스파노글

신원문화사 2006-12-22 교보문고

똑같은 병에 걸린 세 여자를 둘러싼 수수께끼, 그리고 그에서 비롯된 거대한 음모를 그린 메디컬 스릴러 장편소설 『격리병동』제2권 완결편. 스탠포드 의대생 조슈아 스파노글이 쓴 이

[문학] 희망 충전소

김태광

대교 2006-11-06 교보문고

본 도서는 2009년 12월 31일자로 출판사명이 "대교베텔스만"에서 "북스캔"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일부 도서의 경우 기존 출판사명으로 배송될 수 있으나 내용상의 차이는 없다는 것을 안내드리며 구매회원님의 이해를 바랍니다 본 도서는 2009년 12월 31일자로 출판사명이 "대교베텔스만"에서 "북스캔"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문학] 당신이 대한민국입니다

경찰청

넥서스 2006-10-20 교보문고

세계로의 비상! 대한민국 경찰주재관의 현지 체험기, 『당신이 대한민국입니다』. 경찰주재관은 외교관으로서 재외공관에 파견되어 재외국민 권익보호는 물론, 국제성 범죄자 검거를 위한 공조수사, 국제성 범죄 관련 첩보 수집, 경찰 관련 자료 수집 등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경찰공무원이다. 이 책은 국외에서 경찰관이자 외교관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어려움에 처...

[문학] 검은 마법과 쿠페 빵

모리 에토

휴먼앤북스 2006-08-25 교보문고

여자들의 성장에 관한 비밀과 사랑의 신나는 에피소드! 로 2006년 제135회 나오키 상을 수상한 작가 모리 에토의 장편소설. 10대 시절을 아련한 과거로 회상하는 한 소녀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성장 과정에서 겪는 소녀의 섬세한 심리를 따스한 시선과 감각적인 문체로 그려내고 있다. 주인공 노리코는 초등학교를 졸업해 중학교에 진급하면서 몰려드는 초조와 ...

[문학] 지구에서 인간으로 유쾌하게 사는 법(막시무스의)

막시무스

웅진씽크빅_디지털콘텐츠 2006-07-21 교보문고

전 세계 위인들에게전 세계 위인들에게서 풀리지 않는 삶의 의문에 대한 현명한 답을 모은 책! 지구에서 인간으로 유쾌하게 살고 있는 막시무스가 전 세계 위인들에게서 사랑, 결혼, 거짓말, 믿음, 실패, 성공, 죽음 등 풀리지 않는 삶의 의문에 대한 현명한 답을 모은 책. 프레시안 플러스의 대표를 맡고 있는 저자가 인터넷 신문 프레시안에 연재한 글을 엮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