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청소년] 확률과 통계(미래예측)(스깨치북(스스로 깨치는 책))

이슈투데이 편집국

이슈투데이 2010-02-15 교보문고

스스로 깨치는 책 스깨치북 시리즈『확률과 통계』. 이 시리즈는 자주 접했음에도 불구하고 깊이 있게 이해하지 못했던 현상과 사실들을 개념부터 차근차근 정리해주고 폭넓은 연관 지식을 더해주는 책이다.

[문학] 오만과 편견(하서명작선 17)(하서명작선 17)

제인 오스틴

하서출판사 2009-12-20 교보문고

제인 오스틴의 여섯 편 완성작 중에서 가장 유명하고 또 가장 사랑 받는 작품으로 꼽히는 『오만과 편견』은 영국 근대소설의 한 획을 긋고 있는 중요한 작품이다. 사회적 계급과 신분을 중시하던 18세기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사랑과 오해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 작품은 단순한 ‘남편 찾기’ 소설이라고 악평하는 학자도 있지만 제인 오스틴은 개인의 일상생활의 ...

[인문/사회] 영화 리뷰 쓰기(영화보다 흥미진진한)(세상 모든 글쓰기 21)

김봉석

알에이치코리아_디지털컨텐츠 2008-11-24 교보문고

우리 시대 새로운 글쓰기 모델을 제시한다! 영화보다 흥미진진한 영화 리뷰 쓰기! 이 시대에 적합한 새로운 글쓰기 모델을 제시하는『세상 모든 글쓰기』시리즈. 각 분야마다의 글쓰기 주제를 다양하게 소개한다.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부터 일반 직장인까지,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실제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실용적인 지침서이다. 실제 글쓰기에 필요한 핵심적인 사...

[인문/사회] 국화와 칼

루스 베네딕트

을유문화사 2008-11-15 교보문고

일본을 다룬 가장 객관적인 책으로 손꼽히는 고전! 일본인의 이중성을 날카롭게 해부한다! 『국화와 칼 | 일본 문화의 틀』. 개정신판. 미국의 문화인류학자인 루스 베네딕트가 쓴 일본 연구서. 문화인류학적 방법론을 통해 일본 문화의 원형을 탐구한 책이다. 제2차 세계대전이 막바지에 접어든 1944년 6월, 저자는 미국 국무부의 위촉을 받고 평균적인 일본인...

[문학] 인간 실격

다자이 오사무

대교 2008-05-27 교보문고

일본 문학의 거장 다자이 오사무의 대표작! 다자이 오사무의 대표작『인간 실격』. 지난 세기 거장들의 작품을 우리 시대에 맞는 새로운 번역으로 소개하는「대교북스캔 클래식 시리즈」의 27번째 책이다. 1948년에 출간된『인간 실격』은 고독하고 소외된 현대인의 모습을 그린 작품으로, 작가의 정신적 자서전이라고 할 수 있다. 주인공을 통해 순수한 영혼을 가진 인...

[인문/사회]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

최용범

페이퍼로드 2007-01-15 교보문고

방대한 한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한 역사서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 선사시대부터 근현대사까지 한국사의 흐름을 흥미로운 주제를 통해 간결하게 정리하였다. 각각의 주제들을 통해 전체적인 시대상을 아우르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이해를 돕는 그림과 사진을 곁들여, 중고생이나 역사를 어렵게 느끼는 사람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은 교과서에...

[국어와외국어] 영화 속 명대사

김승은

사람in 2007-01-15 교보문고

생생한 영화로 영어를 배운다! 영어에 대한 좋은 습관을 길러주기 위한 1ㆍ1ㆍ10 시리즈 중 독해 파트, 10분 독해 시리즈 『영화 속 명대사』. 10분 독해 시리즈는 하루 10분씩 한 달에 20편의 영어 원문을 부담없이 읽을 수 있게 고안된 교재로, 각 권 주제별로 적당한 분량과 간결한 문장으로 구성했으므로 하루에 한 편의 영어 원문을 끝낼 수 있다. ...

[장르문학]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애거서 크리스티

동서문화동판 2003-01-01 교보문고

애거서 크리스티의 . 초면의 남녀 10인이 절해고도 인디언섬으로 향한다. 불길한 바위섬에 도착한 일행은 호화로운 대저택으로 들어가나 정작 초대한 주인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우아한 식탁만이 그들을 맞이한다. 그때 어디선가 들려오는 마더 구즈의 노래 . 기발한 착상, 얽히고설킨 복선, 미스터리 여왕의 진면목이 드러나는 명작 소설....

[문학] 아주 오래된 농담

박완서

실천문학사 2000-10-26 교보문고

돈의 속물성이나 가부장적 이념 등이 죽음과 탄생의 의미를 얼마나 무력하게 만드는지 날카롭게 묘사한 노작가의 장편소설. 송경호의 죽음을 둘러싼 이야기와 화자 심영빈의 결혼생활과 일탈, 현금과의 불륜에 대한 이야기. 두 축으로 이루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