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대중문화] 비평의 알고리즘
강한섭
라스트필름스쿨 2018-01-02 교보문고
세상에서 가장 얇고 가장 쉬운 비평 텍스트북. 그러나 가장 근본적이고 가장 논쟁적인 비 평 교과서.
[예술/대중문화] 건담과 일본
타네 키요시 저/주재명,김현아 공역
워크라이프 2017-12-22 YES24
『건담과 일본』은 교토대 법학부에서 국제정치학을 전공한 저자가 건담이 만들어진 시기와 인물들에 중점을 두고 퍼스트 건담에 역사를 버무려 쉽게 서술한 대중교양서이다. 첫 방영 후 37년이나 지난 지금까지도 시리즈가 이어지고, 여전히 사람들을 매료시키는 건담의 매력은 무엇일까? 평소 게임과 애니메이션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저자는 ‘기동전사 건담’이 만들어진 ...
[예술/대중문화] 나는 성인이 되어 다시 피아노를 치기 시작했다
스미 세이코 저/홍주영 역
끌레마 2017-12-20 YES24
피아노가 능숙해지는 데는 이유가 있다!성인 피아노 학습자를 위한 맞춤형 안내서최근 피아노를 배우는 성인들이 늘어나면서 성인 피아노 교습소도 성황 중이다. 어릴 때 배우다가 포기했으나 문득 다시 치고 싶어서, 직장생활과 일상의 스트레스를 풀고 싶어서, 좋아하는 곡을 직접 연주하고 싶어서, 두뇌건강과 치매예방을 위해서 등의 다양한 이유로 피아노 앞에 앉는 사람...
[예술/대중문화] 디자인 트렌드 2018
한국디자인진흥원 지음 저
쌤앤파커스 2017-12-12 YES24
아이디어-기술-인간을 연결하는 국내 디자인 산업의 중추, 한국디자인진흥원(KIDP)의 2018 트렌드 전망서. 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대 담론, 기술 혁신을 향한 맹목적 열망은 실제 판매와 소비가 벌어지는 시장 트렌드와 동떨어진 채로 존재했다. 공급자가 주도하는 시장은 이미 종말을 고했다. 이 책은 소비자 주도로 바뀐 시장 한가운데로 독자들을 안내해 다양한 ...
[예술/대중문화] 스마트폰으로 사진 잘 찍는 책
유환준
정보문화사 2017-10-20 교보문고
무거운 카메라는 잠시 내려놓고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어보자! 스마트폰으로 셀카 찍는 방법과 인물, 음식, 풍경, 스냅 사진 등 사진 잘 찍는 노하우를 소개해주는 『스마트폰으로
[예술/대중문화] 미술사 아는 척하기
리처드 오스본 저/신성림 역
팬덤북스 2017-10-13 YES24
‘미술 이론을 둘러싼 최근 논쟁들을 놀라울 정도로 명료하게 요약하다.’‘설득력 있고 유용한 방식으로 미술 이론에 접근하다.’‘미술을 공부하는 학생은 물론 일반인에게도 필수적인 입문서’표준국어대사전에 의하면 ‘미술’이란 ‘공간 및 시각의 미를 표현하는 예술’로, ‘그림ㆍ조각ㆍ건축ㆍ공예ㆍ서예 따위’를 말한다. 또 다른 사전은 미술을 ‘시각으로 파악할 수 있는 ...
[예술/대중문화] 클래식 수업
김주영 저
북라이프 2017-10-12 YES24
저자 김주영은 국내 1호 러시아 음악 유학생으로 국립 모스크바 국립음악원에서 연주 박사 과정을 졸업했다. 유학 시절 모스크바 제1회 프로코피에프 예술기념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1위 없는 2위, 파리 그랜드 국제 피아노 콩쿠르 2위 등을 차지했고 국내에서는 예술의 전당 리사이틀 홀, 세종 문화회관 소강당, 호암 아트홀, 금호 갤러리, 금호 아트홀 등에서 ...
[예술/대중문화] 예술의 사생활
노승림
마티 2017-10-10 교보문고
저자는 오히려 예술의 아우라 뒤에 감춰진 바로 통속성이야말로 작품의 가치를 완성시키는 마지막 파편임을 31명의 예술가의 삶을 통해 보여준다. 예술 또한 사람 사는 세상의 여러 표
[예술/대중문화] 이것만 알면 옛 그림이 재밌다
윤철규 저 저
이다미디어 2017-09-29 YES24
서양 그림에 익숙한 우리에게 우리 옛 그림은 여전히 낯설다!우리 옛 그림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전시회와 강연회에 사람들이 많이 몰리고, 덩달아 방송매체에서도 옛 그림을 소개하는 프로그램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동안 소수 전문가들만 즐기고 소유하는 것으로 여겨왔던 옛 그림에 일반인들의 눈길이 쏠리기 시작한 것이다. 즉 우리 것에 대한 뜨거운 관심...
[예술/대중문화] 음악과 영화가 만난 길에서
김종환
이담북스 2017-08-31 교보문고
『음악과 영화가 만난 길에서』는 시각적 상징과 모티프 그리고 음악이라는 청각적 장치를 주시하면서, 영화 플롯의 전개를 논의하고 인물들의 성격과 주제를 읽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