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문학] 라비린느 4 - 차장유리 팜므판타지 장편소설
차장유리
어울림 2012-10-17 우리전자책
대공작가 윙그리엄의 영양, 라비린느. 반역자의 딸이 된 순간부터 죽음을 꿈꾼다. ‘꿈이라기엔 지독히도 달콤하다.’ 지옥 같은 시간의 종지부를 찍을 죽음이 찾아왔다. 하지만… 그녀는 15살로 돌아가게 된다. 미래는 이미 끔찍한 궤도로 들어섰고, 불안한 운명은 아직 사라지지 않았다. “자신뿐이야, 미래를 바꿀 수 있는 건.”
[장르문학] 라비린느 5 - 차장유리 팜므판타지 장편소설 (완결)
차장유리
어울림 2012-10-17 우리전자책
대공작가 윙그리엄의 영양, 라비린느. 반역자의 딸이 된 순간부터 죽음을 꿈꾼다. ‘꿈이라기엔 지독히도 달콤하다.’ 지옥 같은 시간의 종지부를 찍을 죽음이 찾아왔다. 하지만… 그녀는 15살로 돌아가게 된다. 미래는 이미 끔찍한 궤도로 들어섰고, 불안한 운명은 아직 사라지지 않았다. “자신뿐이야, 미래를 바꿀 수 있는 건.”
[장르문학] 검의 군주 1
카암
로크미디어 2012-10-11 우리전자책
―제공사의 요청에 의해 본작품의 정액 서비스가 12월 29일 중단되오니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풍의 쥬시카』『크라이랜서』의 작가 카암 2010년 봄, 『검의 군주』로 돌아왔다! 산골 마을에 버려져 천덕꾸러기 취급받던 아이 지스 광장을 안방 삼아 숙식을 해결하고 고블린 사냥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서바이벌 라이프 스타일의 돈 귀신이 되다 ...
[장르문학] 검의 군주 2
카암
로크미디어 2012-10-11 우리전자책
―제공사의 요청에 의해 본작품의 정액 서비스가 12월 29일 중단되오니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풍의 쥬시카』『크라이랜서』의 작가 카암 2010년 봄, 『검의 군주』로 돌아왔다! 산골 마을에 버려져 천덕꾸러기 취급받던 아이 지스 광장을 안방 삼아 숙식을 해결하고 고블린 사냥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서바이벌 라이프 스타일의 돈 귀신이 되다 ...
[장르문학] 검의 군주 3
카암
로크미디어 2012-10-11 우리전자책
―제공사의 요청에 의해 본작품의 정액 서비스가 12월 29일 중단되오니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풍의 쥬시카』『크라이랜서』의 작가 카암 2010년 봄, 『검의 군주』로 돌아왔다! 산골 마을에 버려져 천덕꾸러기 취급받던 아이 지스 광장을 안방 삼아 숙식을 해결하고 고블린 사냥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서바이벌 라이프 스타일의 돈 귀신이 되다 ...
[장르문학] 검의 군주 4
카암
로크미디어 2012-10-11 우리전자책
―제공사의 요청에 의해 본작품의 정액 서비스가 12월 29일 중단되오니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풍의 쥬시카』『크라이랜서』의 작가 카암 2010년 봄, 『검의 군주』로 돌아왔다! 산골 마을에 버려져 천덕꾸러기 취급받던 아이 지스 광장을 안방 삼아 숙식을 해결하고 고블린 사냥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서바이벌 라이프 스타일의 돈 귀신이 되다 ...
[장르문학] 검의 군주 5(완결)
카암
로크미디어 2012-10-11 우리전자책
―제공사의 요청에 의해 본작품의 정액 서비스가 12월 29일 중단되오니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풍의 쥬시카』『크라이랜서』의 작가 카암 2010년 봄, 『검의 군주』로 돌아왔다! 산골 마을에 버려져 천덕꾸러기 취급받던 아이 지스 광장을 안방 삼아 숙식을 해결하고 고블린 사냥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서바이벌 라이프 스타일의 돈 귀신이 되다 ...
[장르문학] 흑기사 칼리온 1
흑몽
로크미디어 2012-10-11 우리전자책
몰입도 최강! 눈을 뗄 수 없다! 고독한 사내의 지독한 이야기 『흑기사 칼리온』! 마왕을 잡아먹은 남자 천 년의 세월을 넘어 눈을 뜨다! 모든 것을 잃었다! 사랑하는 여인도, 자신에 대한 기억도 남은 것은 오직 하나 칼리온, 그 이름 그리고 그에게 다가온 처절한 악연 휴멜 과거를 삭제당한 대가로 얻은 힘과 분노를 연료 삼아 치욕스러운 악연의 고리를 끊다...
[장르문학] 흑기사 칼리온 2
흑몽
로크미디어 2012-10-11 우리전자책
몰입도 최강! 눈을 뗄 수 없다! 고독한 사내의 지독한 이야기 『흑기사 칼리온』! 마왕을 잡아먹은 남자 천 년의 세월을 넘어 눈을 뜨다! 모든 것을 잃었다! 사랑하는 여인도, 자신에 대한 기억도 남은 것은 오직 하나 칼리온, 그 이름 그리고 그에게 다가온 처절한 악연 휴멜 과거를 삭제당한 대가로 얻은 힘과 분노를 연료 삼아 치욕스러운 악연의 고리를 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