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문학
적운의 별 8(완결)

적운의 별 8(완결)

사나이로 태어나 기왕지사 꿈을 꾼다면 나의 꿈은 강호를 아우르는 거목(巨木)이 되는 것이다!

저자
강호풍
출판사
알에스매니지먼트
출판일
2013-01-29
검공질주. 2

검공질주. 2

사막의 뜨거운 바람 불어와 열병이 기승하고 한여름 중천 아래에 물길 하나 찾기 어렵다. 북풍한설이 휘몰아 만백성 신음하고 얼어붙은 대지에 어두운 몽환만이 그득하다. 보

저자
산수화
출판사
뿔미디어
출판일
2017-08-02
신주오대세가 3

신주오대세가 3

함께 싸운 동료의 죽음은 등에 업고 가는 거다. 발로 밟고 가는 게 결코 아니다. 사천당문, 모용세가, 진주언가, 산서팽가, 남궁세가. 수백 년의 세월을 한결같이 정상에서 세상을 오시한 다섯 개의 가문, 신주오대세가. 그들의 오만...

저자
백야
출판사
로크미디어
출판일
2012-05-31
전체 865건 ( 87 / 87 )
환영무인. 2

[장르문학] 환영무인. 2

우각

삼양출판사 2009-04-05 교보문고

[표지글] 조용한 산골 마을 상유촌에서 발견된 절대고수를 죽일 수 있는 희대의 금속 금장혈괴. 그로 인해 수많은 무인들이 몰려들며 상유촌은 순식간에 폭풍의 핵으로 떠오른다. 남천련주의 넷째 제자로서 상유촌을 찾은 천상예가의 유일한 생존자 예운향. 그리고 오래전 상유촌에서 은거를 택한 환사영. 운명은 6년이라는 시간을 넘어 그 작은 마을에서 그들을 재회하게...

  • 보유 1
  • 대출 0
  • 예약 0
마검왕. 4

[장르문학] 마검왕. 4

나민채

드림북스 2009-03-17 교보문고

[표지글] 눈을 떠보니 나는 기이한 세계에 와 있었다. 어딘지도 알 수 없는 어두컴컴한 밀실에서 그 시퍼런 안광과 마주쳤을 때 나는 소름이 끼쳤다. 산발한 백발에 넝마를 걸친

  • 보유 1
  • 대출 0
  • 예약 0
마검왕. 3

[장르문학] 마검왕. 3

나민채

드림북스 2009-02-20 교보문고

[표지글] 눈을 떠보니 나는 기이한 세계에 와 있었다. 어딘지도 알 수 없는 어두컴컴한 밀실에서 그 시퍼런 안광과 마주쳤을 때 나는 소름이 끼쳤다. 산발한 백발에 넝마를 걸친

  • 보유 1
  • 대출 0
  • 예약 0
마검왕. 1

[장르문학] 마검왕. 1

나민채

드림북스 2009-02-10 교보문고

[표지글] 눈을 떠보니 나는 기이한 세계에 와 있었다. 어딘지도 알 수 없는 어두컴컴한 밀실에서 그 시퍼런 안광과 마주쳤을 때 나는 소름이 끼쳤다. 산발한 백발에 넝마를 걸친 쭈

  • 보유 1
  • 대출 0
  • 예약 0
마검왕. 2

[장르문학] 마검왕. 2

나민채

드림북스 2009-02-10 교보문고

[표지글] 눈을 떠보니 나는 기이한 세계에 와 있었다. 어딘지도 알 수 없는 어두컴컴한 밀실에서 그 시퍼런 안광과 마주쳤을 때 나는 소름이 끼쳤다. 산발한 백발에 넝마를 걸친 쭈

  • 보유 1
  • 대출 0
  • 예약 0

QUICKSERVICE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