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장르문학] [합본] 사선 (전2권/완결)
주영하 저
베아트리체 2017-02-22 YES24
“살려 주세요……. 더 이상 죽고 싶지 않아……!”언젠가부터 시작된 기묘한 꿈.그 꿈에서 나현은 무참하게 살해당하고 만다.꿈은 꿈일 뿐이라고 믿었지만,나현을 향한 죽음의 그림자는 점점 짙어져만 가는데…….“도대체 나를 죽인 남자, 죽이려는 남자는 누구인거야?”그리고 그런 나현 곁에 나타난 남자들.저마다 나현의 꿈과 맞물려 믿을 수 없는 이야기를 들려준다.그...
[장르문학] 통제 불능 1권
이채영 저
단글 2017-02-17 YES24
이채영 장편소설 『통제 불능』. 세수하다 초능력 세계로 떨어진 소록. 술집 주인이자 생명의 은인을 만나 힘들게 정착해서 살던 중, 우연찮은 사고에 휩쓸리게 된다. ‘대체 이게 뭐야?’ 폭파되는 가게에 뛰어들어 간신히 생명의 은인을 구했지만, 만신창이가 된 그녀 앞에 서 있는 건 키가 크고 근사하게 생긴 남자였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잘생긴 ‘미친...
[장르문학] 통제 불능 2권
이채영 저
단글 2017-02-17 YES24
이채영 장편소설 『통제 불능』. 세수하다 초능력 세계로 떨어진 소록. 술집 주인이자 생명의 은인을 만나 힘들게 정착해서 살던 중, 우연찮은 사고에 휩쓸리게 된다. ‘대체 이게 뭐야?’ 폭파되는 가게에 뛰어들어 간신히 생명의 은인을 구했지만, 만신창이가 된 그녀 앞에 서 있는 건 키가 크고 근사하게 생긴 남자였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잘생긴 ‘미친...
[장르문학] 통제 불능 3권
이채영 저
단글 2017-02-17 YES24
이채영 장편소설 『통제 불능』. 세수하다 초능력 세계로 떨어진 소록. 술집 주인이자 생명의 은인을 만나 힘들게 정착해서 살던 중, 우연찮은 사고에 휩쓸리게 된다. ‘대체 이게 뭐야?’ 폭파되는 가게에 뛰어들어 간신히 생명의 은인을 구했지만, 만신창이가 된 그녀 앞에 서 있는 건 키가 크고 근사하게 생긴 남자였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잘생긴 ‘미친...
[장르문학] 통제 불능 외전
이채영 저
단글 2017-02-17 YES24
이채영 장편소설 『통제 불능』. 세수하다 초능력 세계로 떨어진 소록. 술집 주인이자 생명의 은인을 만나 힘들게 정착해서 살던 중, 우연찮은 사고에 휩쓸리게 된다. ‘대체 이게 뭐야?’ 폭파되는 가게에 뛰어들어 간신히 생명의 은인을 구했지만, 만신창이가 된 그녀 앞에 서 있는 건 키가 크고 근사하게 생긴 남자였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잘생긴 ‘미친...
미리보기
[장르문학] 시그리드 1
시야 저
피오렛 2017-01-31 YES24
흠잡을 것 없는 제국의 기사로 살아왔다. 충성된 신하로. 충성된 기사로. 하지만 돌아온 것은 누명과 단두대였다. 다시 돌아온 나는 다시 그와 같은 삶을 살지 않기로 결심했다. 여기사 시그리드는 황태자 암살의 누명을 쓰고 단두대에서 처형당한다. 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5년 전 과거로 다시 돌아와 눈을 뜨게 되었다. 청빈과 원리 원칙을 지키며 살던 시그리드는 ...
미리보기
[장르문학] 시그리드 2
시야 저
피오렛 2017-01-31 YES24
흠잡을 것 없는 제국의 기사로 살아왔다. 충성된 신하로. 충성된 기사로. 하지만 돌아온 것은 누명과 단두대였다. 다시 돌아온 나는 다시 그와 같은 삶을 살지 않기로 결심했다. 여기사 시그리드는 황태자 암살의 누명을 쓰고 단두대에서 처형당한다. 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5년 전 과거로 다시 돌아와 눈을 뜨게 되었다. 청빈과 원리 원칙을 지키며 살던 시그리드는 ...
미리보기
[장르문학] 시그리드 3
시야 저
피오렛 2017-01-31 YES24
흠잡을 것 없는 제국의 기사로 살아왔다. 충성된 신하로. 충성된 기사로. 하지만 돌아온 것은 누명과 단두대였다. 다시 돌아온 나는 다시 그와 같은 삶을 살지 않기로 결심했다. 여기사 시그리드는 황태자 암살의 누명을 쓰고 단두대에서 처형당한다. 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5년 전 과거로 다시 돌아와 눈을 뜨게 되었다. 청빈과 원리 원칙을 지키며 살던 시그리드는 ...
미리보기
[장르문학] 시그리드 4 (완결)
시야 저
피오렛 2017-01-31 YES24
흠잡을 것 없는 제국의 기사로 살아왔다. 충성된 신하로. 충성된 기사로. 하지만 돌아온 것은 누명과 단두대였다. 다시 돌아온 나는 다시 그와 같은 삶을 살지 않기로 결심했다. 여기사 시그리드는 황태자 암살의 누명을 쓰고 단두대에서 처형당한다. 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5년 전 과거로 다시 돌아와 눈을 뜨게 되었다. 청빈과 원리 원칙을 지키며 살던 시그리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