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문학] 해와 달 1권
백민채 저
신드롬 2017-05-11 YES24
사랑.
누군가에겐 필요에 의한 것.
누군가에겐 씨도 안 먹히는 말장난인 것.
누군가에겐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인 것.
그리고 누군가에겐...
전부인 것...
잊고 있었다.
달도 빛이 있음을…
[장르문학] 해와 달 2권
백민채 저
신드롬 2017-05-11 YES24
사랑.
누군가에겐 필요에 의한 것.
누군가에겐 씨도 안 먹히는 말장난인 것.
누군가에겐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인 것.
그리고 누군가에겐...
전부인 것...
잊고 있었다.
달도 빛이 있음을…
[장르문학] 해와 달 3권 (완결)
백민채 저
신드롬 2017-05-11 YES24
사랑.
누군가에겐 필요에 의한 것.
누군가에겐 씨도 안 먹히는 말장난인 것.
누군가에겐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인 것.
그리고 누군가에겐...
전부인 것...
잊고 있었다.
달도 빛이 있음을…
[장르문학] 눈길
수증기 저
페퍼민트 2017-03-17 YES24
담백하기 짝이 없는 목소리에 하연의 눈이 가늘어졌다. 하연이 잠시 당황한 틈을 타 그녀의 앞으로 빠르게 다가선 선호가 그녀의 눈앞에 손을 내밀며 해맑게 웃었다.“대표님.”“…….”“실장님, 정 하연. 하연이 누나.”긴 시간 동안 거울을 보며, 또 하연의 사진을 보며 숱하게 내뱉은 말들이었지만, 눈앞에 서있는 하연에게 고백하는 것은 상상 이상으로 가슴이 떨렸...
[장르문학] [합본] 남자가 사랑할 때 (전2권/완결)
하수영 저
베아트리체 2017-03-16 YES24
신데렐라는 행복했을까?왕자의 사랑은 과연 유리 구두 한 짝으로 이루어졌을까?뒷부분이 없는 그 유명한 멜로의 리얼 스토리는 어쩌면 동화와 다르지 않았을까?큐레이터, 동은누구에게나 앙큼하고 화려한 미소를 흩뿌리며 해맑은 모습을 보여 주지만 아버지 친구인 기인호 교수를 사모하는 마음 속 우물을 가진 여자다. 유진제약의 왕자, 평후 동은의 어긋난 사랑을 알면서도 ...
[장르문학] 우아한 짐승과의 결혼
이희경 저
우신북스 2017-03-13 YES24
심장 없는 사자(使者)와 감정 없는 인형이필요에 의해 만나서 결혼이라는 계약을 했다.그, 최강준.사람들이 말하길 그는 심장 없는 사자(使者)라고 했다. 건조하고 시니컬한 그에게 결혼은 그저 사업적인 M&A에 불과할 뿐이었다. 그래서 필요에 의해 그녀를 집 안으로 들였다. 그리고 그 순간부터 그의 얼어붙은 심장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다!그녀, 서윤희.사람들이...
[장르문학] 사랑하는 악녀에게 2권 (완결)
불특정 저
페퍼민트 2017-03-08 YES24
한국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메이커인 소혜랑은 ‘상속녀’보다 ‘악녀’라는 수식어로 유명했다. 도시전설과도 같은 그녀의 일화는 늘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렸다. 그런 혜랑의 손짓 한번이면 모든 것이 바뀌고 변했지만 딱 하나 그녀의 뜻대로 할 수 없는 게 있었다. 문정헌, 오래전부터 그를 마음에 품고 있었지만 그는 단 한 번도 여자로 봐준 적 없었다. 항상 친한 여동...
[장르문학] 사랑하는 악녀에게 1권
불특정 저
페퍼민트 2017-03-08 YES24
한국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메이커인 소혜랑은 ‘상속녀’보다 ‘악녀’라는 수식어로 유명했다. 도시전설과도 같은 그녀의 일화는 늘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렸다. 그런 혜랑의 손짓 한번이면 모든 것이 바뀌고 변했지만 딱 하나 그녀의 뜻대로 할 수 없는 게 있었다. 문정헌, 오래전부터 그를 마음에 품고 있었지만 그는 단 한 번도 여자로 봐준 적 없었다. 항상 친한 여동...
[장르문학] 네가 좋은 이유
이해음 저
우신북스 2017-02-28 YES24
한참이나 높은 사람이라서우러러만 볼 수 있던 존재.고등학교 시절의 우상이었던 그를7년 만에 다시 만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그것도 스타일리스트 대 배우로!“도……이경?”“정말 남연우네.”입술 사이로 흩어져 나오는 이름이마치 꿈결처럼 느껴졌다.“진짜 하나도 안 변했다, 너는.”어쩌면 당연한 것이었을까.세월이 흐른 만큼 어른스러워진 외모처럼모든 것이 낯설게...
[장르문학] [합본] 사선 (전2권/완결)
주영하 저
베아트리체 2017-02-22 YES24
“살려 주세요……. 더 이상 죽고 싶지 않아……!”언젠가부터 시작된 기묘한 꿈.그 꿈에서 나현은 무참하게 살해당하고 만다.꿈은 꿈일 뿐이라고 믿었지만,나현을 향한 죽음의 그림자는 점점 짙어져만 가는데…….“도대체 나를 죽인 남자, 죽이려는 남자는 누구인거야?”그리고 그런 나현 곁에 나타난 남자들.저마다 나현의 꿈과 맞물려 믿을 수 없는 이야기를 들려준다.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