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문학] 휘파람을 부세요 1권
황나연 저
웰메이드출판사 2015-04-15 YES24
강아지는 물론이고 고릴라까지도 질투하는 남자, 서지섭. 그는 현주가 자신보다 더 좋아하는 것은 뭐든지 다 질투했다. 하물며 그녀 주변을 맴도는 사내녀석들은 말해 무엇 하겠는가?“저랑 결혼해 주시면 안될까요?” 두 사람의 만남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현주는 자신과 결혼해 준 지섭을 위해서라면 뭐든 다할 기세였다. 그러나 한 가지... 잠자리만은 쉽게 허락...
[장르문학] 휘파람을 부세요 2권
황나연 저
웰메이드출판사 2015-04-15 YES24
강아지는 물론이고 고릴라까지도 질투하는 남자, 서지섭. 그는 현주가 자신보다 더 좋아하는 것은 뭐든지 다 질투했다. 하물며 그녀 주변을 맴도는 사내녀석들은 말해 무엇 하겠는가?“저랑 결혼해 주시면 안될까요?” 두 사람의 만남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현주는 자신과 결혼해 준 지섭을 위해서라면 뭐든 다할 기세였다. 그러나 한 가지... 잠자리만은 쉽게 허락...
[장르문학] 화무(華舞) (전2권)
서향 저
시크릿e북 2015-03-12 YES24
‘저까짓 계집이 무엇이기에!’있을 수 없는 일이다. 고개를 돌려 그녀를 외면하던 그가 다시 어느새 시선을 돌려 그녀의 흐트러진 저고리 사이를 바라보고 있었다. 미칠 노릇이었다. 그는 얼른 손을 뻗어 옷매무새를 정리해주고 시선을 들어 그녀를 뚫어져라 바라봤다. 이때가 아니면 그가 이런 감정을 품고 그녀를 오롯이 바라볼 수 없었다. 이런 표정으로 그녀를 본다면...
[장르문학] 로맨틱하시네요
이기린 저
시크릿e북 2015-01-22 YES24
남자친구에게 차인 그날, 다경은 그토록 꿈꾸던 아쿠아리스트 합격 통보를 받았다.그런데 이게 웬일!자신이 취직한 블루 아쿠아리움에 대학 시절 같은 동아리이자 묘하게 불편하게 부담스럽던 선배, 주환이 있을 줄이야! 하물며 그냥 직원도 아니고 일명 ‘꽃 상무’로 불리는 중역이란다.그래도 말단 직원인 자신과는 엮일 일 따위 없을 줄 알았는데…….“저기요, 선배. ...
[장르문학] 너와 나, 어느 사이에
염원(念願) 저
우신출판문화 2015-01-02 YES24
“드디어 만났네, 유고은기.”깐깐할 정도로 모든 것을 정확하게 짚고 넘어가야 직성이 풀리는‘청담 paris’의 대표, 고은기.환영받지 못한 태생으로 인해 그 무엇에도 애정도, 관심도 없던 그에게유일하게 ‘추억’을 남겨 주었던 고은과의 재회로무미건조하기만 했던 그의 인생에도 바람이 불기 시작한다!가수이지만 무대에 서 보지도 못하고 보컬 트레이너로 하루하루를 ...
[장르문학] 우리가 사랑하기 전
이윤정 저
우신출판문화 2014-11-18 YES24
작가실의 기피 대상 1호 정하우 PD.깐깐은 기본, 욱하거나 불같은 성격으로 인해그와 함께 일하고 싶어 하는 작가는 한 명도 없다.그런 그의 옆에서 말없이 모든 것을 받아내는 여자, 서지수. 어느새 그녀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차가우면서도 따뜻한, 도도하면서도 순수한 서지수 작가.매사에 공과 사가 뚜렷하고, 욱 PD 정하우 앞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는 ...
[장르문학] 하늘, 담길 바람 상권
메르비스,연하진,박미정 저
메르헨미디어 2014-09-05 YES24
책소개나비노블 창간 1주년 기념, 동양풍 주종 로맨스 판타지 단편선. 붉은 실로 얽힌, 인연 이야기가 모였다. 여러 명의 작가가 집필한, 가지각색의 이야기. 상권. 『춤추는 강과 붉은빛』들어가기만 하면 행방불명이 되는 산. 산 밑의 마을에서는 여인의 귀곡성이 계속해서 들린다. “불쌍하게도. 자신의 한에 잡아먹히고 말았구나.”『사람이...
[장르문학] 하늘, 담길 바람 중권
박해담,케얄,김단영 저
메르헨미디어 2014-09-05 YES24
비노블 창간 1주년 기념, 동양풍 주종 로맨스 판타지 단편선. 붉은 실로 얽힌, 인연 이야기가 모였다. 여러 명의 작가가 집필한, 가지각색의 이야기. 상권. 『춤추는 강과 붉은빛』들어가기만 하면 행방불명이 되는 산. 산 밑의 마을에서는 여인의 귀곡성이 계속해서 들린다. “불쌍하게도. 자신의 한에 잡아먹히고 말았구나.”『사람이 생긴 날』미친 여왕. 그녀를 이...
[장르문학] 하늘, 담길 바람 하권
온푸나무,정아경,이야기꾼 저
메르헨미디어 2014-09-05 YES24
?나비노블 창간 1주년 기념?, 동양풍 주종 로맨스 판타지 단편선. 붉은 실로 얽힌, 인연 이야기가 모였다. 여러 명의 작가가 집필한, 가지각색의 이야기. 상권. 『춤추는 강과 붉은빛』들어가기만 하면 행방불명이 되는 산. 산 밑의 마을에서는 여인의 귀곡성이 계속해서 들린다. “불쌍하게도. 자신의 한에 잡아먹히고 말았구나.”『사람이 생긴 날』미친 여왕. 그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