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문학] 신이 사랑한 황후. 4(완결)
꼬망이티티시
라떼북 2017-02-21 교보문고
아호국의 황후 다흰은 평범한 것을 꿈꿔 왔지만, 황제의 사랑도 받지 못한 채 후궁들의 시기와 질투에 평탄치 않은 삶을 살아왔다. 결국 그녀는 스스로 고목나무에 목을 매달다가 연못
[장르문학] 통제 불능 1권
이채영 저
단글 2017-02-17 YES24
이채영 장편소설 『통제 불능』. 세수하다 초능력 세계로 떨어진 소록. 술집 주인이자 생명의 은인을 만나 힘들게 정착해서 살던 중, 우연찮은 사고에 휩쓸리게 된다. ‘대체 이게 뭐야?’ 폭파되는 가게에 뛰어들어 간신히 생명의 은인을 구했지만, 만신창이가 된 그녀 앞에 서 있는 건 키가 크고 근사하게 생긴 남자였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잘생긴 ‘미친...
[장르문학] 통제 불능 2권
이채영 저
단글 2017-02-17 YES24
이채영 장편소설 『통제 불능』. 세수하다 초능력 세계로 떨어진 소록. 술집 주인이자 생명의 은인을 만나 힘들게 정착해서 살던 중, 우연찮은 사고에 휩쓸리게 된다. ‘대체 이게 뭐야?’ 폭파되는 가게에 뛰어들어 간신히 생명의 은인을 구했지만, 만신창이가 된 그녀 앞에 서 있는 건 키가 크고 근사하게 생긴 남자였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잘생긴 ‘미친...
[장르문학] 통제 불능 3권
이채영 저
단글 2017-02-17 YES24
이채영 장편소설 『통제 불능』. 세수하다 초능력 세계로 떨어진 소록. 술집 주인이자 생명의 은인을 만나 힘들게 정착해서 살던 중, 우연찮은 사고에 휩쓸리게 된다. ‘대체 이게 뭐야?’ 폭파되는 가게에 뛰어들어 간신히 생명의 은인을 구했지만, 만신창이가 된 그녀 앞에 서 있는 건 키가 크고 근사하게 생긴 남자였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잘생긴 ‘미친...
[장르문학] 통제 불능 외전
이채영 저
단글 2017-02-17 YES24
이채영 장편소설 『통제 불능』. 세수하다 초능력 세계로 떨어진 소록. 술집 주인이자 생명의 은인을 만나 힘들게 정착해서 살던 중, 우연찮은 사고에 휩쓸리게 된다. ‘대체 이게 뭐야?’ 폭파되는 가게에 뛰어들어 간신히 생명의 은인을 구했지만, 만신창이가 된 그녀 앞에 서 있는 건 키가 크고 근사하게 생긴 남자였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잘생긴 ‘미친...
[장르문학] 시그리드 1
시야 저
피오렛 2017-01-31 YES24
흠잡을 것 없는 제국의 기사로 살아왔다. 충성된 신하로. 충성된 기사로. 하지만 돌아온 것은 누명과 단두대였다. 다시 돌아온 나는 다시 그와 같은 삶을 살지 않기로 결심했다. 여기사 시그리드는 황태자 암살의 누명을 쓰고 단두대에서 처형당한다. 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5년 전 과거로 다시 돌아와 눈을 뜨게 되었다. 청빈과 원리 원칙을 지키며 살던 시그리드는 ...
[장르문학] 시그리드 2
시야 저
피오렛 2017-01-31 YES24
흠잡을 것 없는 제국의 기사로 살아왔다. 충성된 신하로. 충성된 기사로. 하지만 돌아온 것은 누명과 단두대였다. 다시 돌아온 나는 다시 그와 같은 삶을 살지 않기로 결심했다. 여기사 시그리드는 황태자 암살의 누명을 쓰고 단두대에서 처형당한다. 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5년 전 과거로 다시 돌아와 눈을 뜨게 되었다. 청빈과 원리 원칙을 지키며 살던 시그리드는 ...
[장르문학] 시그리드 3
시야 저
피오렛 2017-01-31 YES24
흠잡을 것 없는 제국의 기사로 살아왔다. 충성된 신하로. 충성된 기사로. 하지만 돌아온 것은 누명과 단두대였다. 다시 돌아온 나는 다시 그와 같은 삶을 살지 않기로 결심했다. 여기사 시그리드는 황태자 암살의 누명을 쓰고 단두대에서 처형당한다. 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5년 전 과거로 다시 돌아와 눈을 뜨게 되었다. 청빈과 원리 원칙을 지키며 살던 시그리드는 ...
[장르문학] 시그리드 4 (완결)
시야 저
피오렛 2017-01-31 YES24
흠잡을 것 없는 제국의 기사로 살아왔다. 충성된 신하로. 충성된 기사로. 하지만 돌아온 것은 누명과 단두대였다. 다시 돌아온 나는 다시 그와 같은 삶을 살지 않기로 결심했다. 여기사 시그리드는 황태자 암살의 누명을 쓰고 단두대에서 처형당한다. 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5년 전 과거로 다시 돌아와 눈을 뜨게 되었다. 청빈과 원리 원칙을 지키며 살던 시그리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