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문학] 제일 껄끄러운 남자와 한 침대에서 눈을 떴다 4
찐따왕 저
가을편지 2018-10-18 YES24
매일 나만 미워해. 나만 갈궈. 진짜 한 대 치고 싶은 콘텐츠 기획실 강 실장!! 너무 화가 나서 친구랑 찐하게 한잔 했다. 근데 눈을 떴더니 이게 뭐야! 왜 이 남자가 침대에 같이 누워 있지? 긴 세월, 공부한다며, 일한다며, 출세한다며 강제 모쏠로 지켜온 35년. 드디어 첫 눈에 반한 여자가 생겼다. 새로 발령 받은 컨텐츠 기획실의 안 대리. 밝고 순수...
[장르문학] 제일 껄끄러운 남자와 한 침대에서 눈을 떴다 5 (완결)
찐따왕 저
가을편지 2018-10-18 YES24
매일 나만 미워해. 나만 갈궈. 진짜 한 대 치고 싶은 콘텐츠 기획실 강 실장!! 너무 화가 나서 친구랑 찐하게 한잔 했다. 근데 눈을 떴더니 이게 뭐야! 왜 이 남자가 침대에 같이 누워 있지? 긴 세월, 공부한다며, 일한다며, 출세한다며 강제 모쏠로 지켜온 35년. 드디어 첫 눈에 반한 여자가 생겼다. 새로 발령 받은 컨텐츠 기획실의 안 대리. 밝고 순수...
[장르문학] 사주팔자 1권
서자영 저
고즈넉 2018-10-17 YES24
<별안간 아씨> 서자영 작가의 두 번째 역사 로맨스 소설. 폭군의 사주를 타고난 불의 왕자, 운. 집안 말아먹는 사주를 타고난 물의 여자, 해명. 아니나 다를까, 왕자 운은 빈궁을 3년 만에 잃고, 예판의 고명딸 해명은 혼례도 올리기 전에 남편이 횡사. 최악의 사주궁합, 사나운 팔자의 남녀가 정체를 숨기고 사랑에 빠지다.
[장르문학] 사주팔자 2권
서자영 저
고즈넉 2018-10-17 YES24
<별안간 아씨> 서자영 작가의 두 번째 역사 로맨스 소설. 폭군의 사주를 타고난 불의 왕자, 운. 집안 말아먹는 사주를 타고난 물의 여자, 해명. 아니나 다를까, 왕자 운은 빈궁을 3년 만에 잃고, 예판의 고명딸 해명은 혼례도 올리기 전에 남편이 횡사. 최악의 사주궁합, 사나운 팔자의 남녀가 정체를 숨기고 사랑에 빠지다.
[장르문학] [BL] 유그드라실의 여행자 1권
안락 저
민트BL 2018-10-05 YES24
에딘은 무릎을 꿇어 두 손으로 땅을 짚었다. 힘주어 땅에 깔린 술식에 마력을 불어넣자 코번트리가 웅장한 빛에 휩싸였다. 물안개를 뚫고 선명히 빛나는 술식은 모든 것을 이전으로 되돌렸다. 타오른 집채가 복구되었고 무너진 성벽이 스스로 자리를 찾아갔다. 부상당한 사람들 또한 빛이 닿는 순간 멀끔히 나아 이 장엄한 기적을 지켜보고 있었다. 여전히 두 드래곤은 물...
[장르문학] [BL] 유그드라실의 여행자 2권 (완결)
안락 저
민트BL 2018-10-05 YES24
에딘은 무릎을 꿇어 두 손으로 땅을 짚었다. 힘주어 땅에 깔린 술식에 마력을 불어넣자 코번트리가 웅장한 빛에 휩싸였다. 물안개를 뚫고 선명히 빛나는 술식은 모든 것을 이전으로 되돌렸다. 타오른 집채가 복구되었고 무너진 성벽이 스스로 자리를 찾아갔다. 부상당한 사람들 또한 빛이 닿는 순간 멀끔히 나아 이 장엄한 기적을 지켜보고 있었다. 여전히 두 드래곤은 물...
[장르문학] 헬로맨스 1권
서주아 저
페퍼민트 2018-10-01 YES24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 제대로 알기 전에 혼자만의 판단으로 오해와 오해가 겹겹이 쌓여 악연이 된 상대와 사랑에 빠질 확률이 얼마나 될까?“지금 어딜 보시는 거죠?”임신한 어린 신부를 둔 유부남에, 틈만 나면 시선을 던지는 변태에, 수작질을 부리는 습관적인 능글거림은 물론이고, 집만 나서면 미혼으로 속이는 극도의 뻔뻔함까지!“그쪽은 수작 거는 게 취미인가 봐요...
[장르문학] 헬로맨스 2권
서주아 저
페퍼민트 2018-10-01 YES24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 제대로 알기 전에 혼자만의 판단으로 오해와 오해가 겹겹이 쌓여 악연이 된 상대와 사랑에 빠질 확률이 얼마나 될까?“지금 어딜 보시는 거죠?”임신한 어린 신부를 둔 유부남에, 틈만 나면 시선을 던지는 변태에, 수작질을 부리는 습관적인 능글거림은 물론이고, 집만 나서면 미혼으로 속이는 극도의 뻔뻔함까지!“그쪽은 수작 거는 게 취미인가 봐요...
[장르문학] 헬로맨스 3권 (완결)
서주아 저
페퍼민트 2018-10-01 YES24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 제대로 알기 전에 혼자만의 판단으로 오해와 오해가 겹겹이 쌓여 악연이 된 상대와 사랑에 빠질 확률이 얼마나 될까?“지금 어딜 보시는 거죠?”임신한 어린 신부를 둔 유부남에, 틈만 나면 시선을 던지는 변태에, 수작질을 부리는 습관적인 능글거림은 물론이고, 집만 나서면 미혼으로 속이는 극도의 뻔뻔함까지!“그쪽은 수작 거는 게 취미인가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