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과생활] 대한민국 숨겨진 여행지 100(프리미엄 가이드북)(프리미엄 가이드북)

이종원

상상출판사(북페어) 2012-04-24 교보문고

이야기가 있는 대한민국의 숨겨진 여행지! 이야기가 있는 대한민국의 숨겨진 여행지! 이야기가 있는 대한민국의 숨겨진 여행지! 소설보다 재미있는 구석구석 이야기 여행 『대한민국 숨겨진 여행지 100』. 여행의 고수 이종원이 10년 동안 전국을 돌아다니며 쌓아온 여행기 1천여 편 중에서 가장 유쾌하고 의미 있는 여행지 100곳을 소개한 책이다. 국내에서...

[가정과생활] 남프랑스 프로방스 가이드북

한윤희 저

더플래닛 2012-04-10 YES24

저자의 다른 기존작인 『프로방스에서 길을 걷다』의 여행기를 바탕으로 마르세유에 숙소를 두고 버스와 기차를 이용하여 근교

[가정과생활] 슬로시티에 취하다

손대현

조선뉴스프레스(주) 2012-04-05 교보문고

슬로시티에서 느림의 미학을 발견하다! 슬로시티에 대한 기행에세이『슬로시티에 취하다』.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해 슬로시티운동을 설파한 개정판. 신안증도, 완도청산, 장흥유치, 담양창평, 하동악양, 예산대흥 등 10곳의 매력적인 우리나라 슬로시티를 비롯해 이탈리아의 그레베 인 키안티, 스페인의 팔스, 영국의 에일셤, 독일의 헤스...

[가정과생활] 프로방스에서 길을 걷다. 1

한윤희

더플래닛 2012-04-04 교보문고

낯선 도시에 취한 그녀의 네 번째 여행 이야기! 이 책은 프랑스 최대의 항구 도시이며 축구 선수 지네딘 지단의 고향인 마르세유, 근대 회화의 아버지 폴 세잔의 고향인 엑상프로방스, 중세시대의 교황청이 있는 아비뇽, 아비뇽을 감시하기 위한 마을 빌뇌브레자비뇽, 태양의 화가 빈센 반고흐가 사랑한 아를, 알퐁스 도데의 풍차가 있는 퐁비에유 등 프로방스 지방의...

[가정과생활] 프로방스에서 길을 걷다. 2

한윤희

더플래닛 2012-04-04 교보문고

낯선 도시에 취한 그녀의 네 번째 여행 이야기! 이 책은 프랑스 최대의 항구 도시이며 축구 선수 지네딘 지단의 고향인 마르세유, 근대 회화의 아버지 폴 세잔의 고향인 엑상프로방스, 중세시대의 교황청이 있는 아비뇽, 아비뇽을 감시하기 위한 마을 빌뇌브레자비뇽, 태양의 화가 빈센 반고흐가 사랑한 아를, 알퐁스 도데의 풍차가 있는 퐁비에유 등 프로방스 지방의...

[가정과생활] 리본 DIY(갖고싶다)

성윤서

미디어윌M&B_단행본 2012-03-28 교보문고

리본 디자이너 성윤서의 『갖고싶다 리본 DIY』. 잘못 만들어진 핀 때문에 상처가 난 딸을 보고 내가 직접 만들어주자.라는 마음에 리본을 잡은 이후 리본 디자이너로 활발하게 활약 중인 저자가, 리본아이템 115가지를 직접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을 곁들여 알기 쉽게 설명하여 초보자도 전문가처럼 따라하게 된다. 베이비스타일, 발레리나스타일, 컨트...

[가정과생활] 카이로 여행기

박선례

내츄럴(Natural) 2012-03-09 교보문고

이집트 기행 장편소설. 깐깐한 시선으로 관찰한 이집트 이야기. 화자인 ‘나’는 여러 번 가봐서 익숙해진 인도나 태국 등 아시아를 벗어나 미지의 세계인 중동 아프리카에 첫 발을 내딛게 된다. 커다란 기대감과 약간의 두려움을 안고. 이집트를 시작으로 그 주변 국가인 요르단, 시리아 등을 여행할 계획이었으나 카이로에 매료되어 그곳에서만 장기 체류하게 된다....

[가정과생활] 고친 집 새로 지은 집

성정아

백도씨 2012-03-08 교보문고

내 집을 꿈꾸고 짓고 싶은 사람들에게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고친 집 새로 지은 집』. 이 책은 예산 짜기, 집터 선택, 건축가 의뢰, 리노베이션 등 집을 고치거나 짓는데 부딪히는 크고 작은 문제들에 대해 건축가의 조언을 제공한다. 제대로 된 집짓기를 꿈꾸는 이들에게 표본이 될 만한 열두 채의 집을 선별하여 엮었다. 남해 바닷가 마을에 집을 지은 도예...

[가정과생활] 테마여행기획

박근수

뉴턴관광레저연구소 2012-02-29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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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과생활] 한국의 옛길을 찾아서

조선이북

조선뉴스프레스(주) 2012-02-25 교보문고

길을 걸으며 길을 생각한다. 이 길이 어떤 길이며, 어떤 사람이 지나다녔으며 무슨 사연을 간직하고 있을까? 그 길은 사람이야기다. 인간이 걸으며 쓰는 역사가 길이다. 무수한 역사가 있다. 길이 없어지면 그 길 위의 역사와 문화가 함께 사라진다. 사람의 흔적은 두말할 나위도 없다. 사람과 역사와 문화가 사라진다면 국가의 존재가치와 존립기반마저 흔들린다. 수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