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세상 끝에서 외박 중
내 생애 가장 소중했던 날들 속의 만남에 대한 기록! MBC 다큐멘터리 《아마존의 눈물》, 《남극의 눈물》 김진만 PD의 에세이『오늘도 세상 끝에서 외박 중』. 3년간 지구 5바퀴를 돌며 사라져가는 모든 것들에게 안부를 물어온 저...
서울은 좀 어때
오늘, 너의 도시는 좀 어때? “서울이나 거기나, 사람 사는 게 다 똑같으면 좋겠다” 누군가 그에게 물었다. “한강은 무슨 색이야?” 그는 답했다. 까만색이라고. 지금은 틀리다
마음속에
보고 있다. 마음이 보고 있다. 따스한 마음을 그리는 사람이 어디서 무얼 하는지, 어디에 머무르며 어떤 이에게 자신의 향기를 전해 주는지를. 마음은 언제나 사람 곁에 머무른
[문학] 미당 서정주 시선집
김화영
큰나 2001-10-30 교보문고
미당 서정주의 64년 詩作생활을 통해서 남긴 900편의 작품 중에서 95편의 시를 선별하여 시대순으로 배열하였다. <내 마음 우리님의 고운 눈섭을 즈문밤의 꿈으로 맑게 씻어서 하늘에다 옴기어 심어 놨더니 동지 섣달 나르는 매서운 새가 그걸 알고 시늉하며 비끼어 가네>-<冬天>
[문학] 예언자
칼릴 지브란
문예출판사 2000-09-15 교보문고
사랑에 관해 읊은 이 구절처럼, 칼릴 지브란은 《예언자》를 통해 꽁꽁 닫힌 현대인의 마음 문을 연다. 한국의 대표 시인 가운데 한 사람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역자 강은교는 이런 영혼을 두드리는 성찰의 글들을 깊은 이해와 사색을 통해 감칠맛 나는 우리글로 풀어내고 있다.
QUICK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