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검은 사제들 - 가연 컬처클래식 25
장재현 원작,원보람 저
가연 2015-11-30 YES24
장미십자회에서 쫓는 12형상이 있다.그들은 늘 누군가의 몸 안에 숨어서 우리를 위협한다.그 존재가 지금 서울 한복판 한 소녀의 몸 속에 숨어있다.잦은 돌출 행동으로 교단의 눈 밖에 난 김신부는 모두의 반대와 의심 속에서도 오로지 한 소녀를 구하기 위한 자신만의 계획을 준비한다. 이를 위해선 모든 자격에 부합하는 또 한 명의 사제가 필요한 상황, 모두가 기피...
[문학] 도리화가 01
임이슬 저/이종필,김아영 각본
고즈넉 2015-11-27 YES24
1867년, 조선 최초 여류 소리꾼 이야기영화 의 소설“소리가… 슬프고, 아프고 그런데 또… 예쁩니다.소녀는… 소리가, 소리가 좋습니다.” 소녀 진채선에서 소리꾼 진채선까지! 한 여인의 뜨거운 소리 열정을 비단결 같은 문장으로 그려내다영화 는 여자에게 판소리가 금지되었던 조선 말기, 시대의 금기를 깨트리고 조선 최초 여류 명창이 된 소리꾼 진채선의 실화다....
[문학] 도리화가 02
임이슬 저/이종필,김아영 각본
고즈넉 2015-11-27 YES24
1867년, 조선 최초 여류 소리꾼 이야기영화 의 소설“소리가… 슬프고, 아프고 그런데 또… 예쁩니다.소녀는… 소리가, 소리가 좋습니다.” 소녀 진채선에서 소리꾼 진채선까지! 한 여인의 뜨거운 소리 열정을 비단결 같은 문장으로 그려내다영화 는 여자에게 판소리가 금지되었던 조선 말기, 시대의 금기를 깨트리고 조선 최초 여류 명창이 된 소리꾼 진채선의 실화다....
[문학] 도리화가 03
임이슬 저/이종필,김아영 각본
고즈넉 2015-11-27 YES24
1867년, 조선 최초 여류 소리꾼 이야기영화 의 소설“소리가… 슬프고, 아프고 그런데 또… 예쁩니다.소녀는… 소리가, 소리가 좋습니다.” 소녀 진채선에서 소리꾼 진채선까지! 한 여인의 뜨거운 소리 열정을 비단결 같은 문장으로 그려내다영화 는 여자에게 판소리가 금지되었던 조선 말기, 시대의 금기를 깨트리고 조선 최초 여류 명창이 된 소리꾼 진채선의 실화다....
[문학] 도리화가 04
임이슬 저/이종필,김아영 각본
고즈넉 2015-11-27 YES24
1867년, 조선 최초 여류 소리꾼 이야기영화 의 소설“소리가… 슬프고, 아프고 그런데 또… 예쁩니다.소녀는… 소리가, 소리가 좋습니다.” 소녀 진채선에서 소리꾼 진채선까지! 한 여인의 뜨거운 소리 열정을 비단결 같은 문장으로 그려내다영화 는 여자에게 판소리가 금지되었던 조선 말기, 시대의 금기를 깨트리고 조선 최초 여류 명창이 된 소리꾼 진채선의 실화다....
[문학] 어느 철학과 자퇴생의 나날
김의
나무옆의자 2015-10-16 교보문고
생생하고 처절한 밑바닥 소설! 제11회 세계문학상 우수상 수상작 『어느 철학과 자퇴생의 나날』. 그 어디서도 출구를 찾을 수 없는 무력한 한 청춘의 자화상을 담은 작품이다. 저
[문학] 독도 인 더 헤이그
정재민 저
휴먼앤북스(Human&Books) 2015-10-14 YES24
독도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 정재민 작가의 독도 인 더 헤이그 개정판. 2011년 출간 당시, 책을 읽은 당시 김성환 외교부 장관에 의해 현직 판사이던 작가가 외교부 독도법률자문관으로 전격 발탁되어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만큼 소설에서 묘사하는 독도 분쟁과 국제재판이 현실적이고 치밀하게 다루어진 까닭이었다. 이번 전면 개정판에서는 그간 독도법률자문관으로 활약...
[문학] 나라 없는 나라
이광재 저
다산책방 2015-10-08 YES24
한국소설의 새로운 방향!제5회 혼불문학상 수상작 제5회 혼불문학상 수상작 『나라 없는 나라』가 출간됐다. 혼불문학상은 우리시대 대표소설 『혼불』의 작가, 최명희의 문학정신을 기리기 위해 2011년에 제정됐고, 1회 『난설헌』, 2회『프린세스 바리』, 3회 『홍도』, 4회 『비밀 정원』이 수상작으로 결정됐다. 혼불문학상은 어떤 식으로든 기존의 장르에 도전하는...
[문학] 가마우지는 왜 바다로 갔을까
이성아
나무옆의자 2015-09-11 교보문고
지금 이 순간에도 벌어지고 있는 우리 누이와 가족의 이야기! 제11회 세계문학상 우수상 수상작 『가마우지는 왜 바다로 갔을까』. 우리 문학에서 소재의 사각지대에 놓였던 재일 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