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쇼펜하우어의 조언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온스토리 2024-04-30 교보문고
《쇼펜하우어의 조언》은 살면서 겪게 되는 수많은 고민과 궁금증을 쇼펜하우어의 철학이 담긴 인생 조언으로 해결해 준다. 오랜 고민의 답을 구하고 싶다면 먼저 책을 책상 또는 무릎 위
[문학] 우리의 활보는 사치가 아니야
김지우 저
휴머니스트 2024-04-30 YES24
“휠체어 탄 언니들 이야기만 왕창 듣고 싶다!”- 20대 장애여성이 인터뷰한 10대~60대 장애여성- 휠체어와 말들의 경쾌한 이어달리기산문집 《하고 싶은 말이 많고요, 구릅니다》로 “어리고 장애가 있는 여자들의 이야기가 많아지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한 유튜버 구르님이 2년 만에 인터뷰집으로 돌아왔다. 《우리의 활보는 사치가 아니야》는 그가 본명 김지우로서 ...
[문학] 종이 비행기
구소은 저
봄의영토 2024-04-30 YES24
소설과 영화, 허구의 두 세계를 넘나드는 진실의 추적소설과 영화 시나리오가 융합된 독창적인 소설소설의 이야기와 영화의 이야기가 얽히는 소설 『종이비행기』는 한 편의 시나리오를 온전히 담은 독특한 형식의 소설이다. 영화 시나리오로 재현된 이야기의 진위를 소설이 추적하며 이야기의 다른 측면들을 발견해가는 과정에서 허구와 현실의 관계가 수면으로 부상한다.통상적인...
[문학] 수호신
청예 저
네오픽션 2024-04-26 YES24
천만 영화 〈파묘〉 장재현 감독 추천!장르문학계 라이징 스타 ‘청예’표 오컬트 스릴러2024년 2월, 대한민국 극장가에 전례 없는 ‘오컬트’ 붐이 일었다. 전작 〈검은 사제들〉 〈사바하〉로 이미 수많은 오컬트 팬을 매료시킨 장재현 감독의 신작 〈파묘〉가 무려 천만 관객을 동원했기 때문이다. 오컬트 영화로서는 최초의 기록을 만들어내며 오컬트 흥행에 신호탄을 ...
[문학] [단독] I의 비극
요네자와 호노부 저/문승준 역
내친구의서재 2024-04-25 YES24
지방소멸, 고령화, 청년이동, 인구감소…그러나 진짜 비극은 이제 막 시작되었다!2021년 『흑뢰성』으로 나오키상을 비롯해 추리소설 9관왕을 달성,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우며 제왕으로 우뚝 선 요네자와 호노부. 『빙과』를 위시한 ‘고전부 시리즈’ 등 일상의 미스터리로 잘 알려졌지만, 사실 그는 역사와 판타지, 경찰물 등을 미스터리에 접목하며 다양한 시도를 선보...
[문학] 나의 돈키호테
김호연 저
나무옆의자 2024-04-25 YES24
150만 독자가 사랑한 『불편한 편의점』 김호연 작가 신작“그 시절 우리는 모두 주인공이었다”2024년 봄, 또 한 번 찾아온 가슴 따뜻한 우리들의 이야기150만 독자가 애독하며 수만 개의 입소문 리뷰를 탄생시킨 국민 힐링소설 『불편한 편의점』의 작가 김호연이 신작 소설 『나의 돈키호테』로 돌아왔다. 2021년 출간되어 우리들 지친 삶에 큰 위로를 준 『불...
[문학] 그날은 그렇게 왔다
고경애
다반 2024-04-20 교보문고
‘나는 행복해도 되는가.’ 엄마는 되물었다. 맛있는 음식을 먹고 있어도, 조용히 쉬고 있어 편안한다는 느낌이 들어도, 낮에 혼자 외출을 할 수 있어도, 즐거워지는 그 어떤 행동에
[문학] 벼랑 끝이지만 아직 떨어지진 않았어
소재원
프롤로그 2024-04-17 교보문고
작가는 누구보다 불행한 인생을 살았다. 그 인생을 어떻게 대하고 살아왔는지, 거친 세상을 어떻게 이겨낼 수 있었는지 방법을 제시하는 편지글이 에세이의 첫 장을 이룬다. 그리고 작가
[문학] 로맨스 도파민
최영원,조수연,오조,김이숨,우재윤 저
안전가옥 2024-04-16 YES24
‘2023 안전가옥 스토리 공모: 로맨스 도파민’ 수상 작품집이자 안전가옥 앤솔로지 시리즈의 열한 번째 책. 40:1의 경쟁률을 뚫고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빼앗은 다섯 편의 소설을 묶은 《로맨스 도파민》은 다가올 봄날에 우리의 로맨스 도파민을 100퍼센트 끌어올릴 신선하고 새로운 사랑 이야기로, 오랫동안 잠들어 있던 우리의 연애 세포를 기필코 깨우고 말 로맨...
[문학] 그리고 너는 속고 있다
시가 아키라
소담출판사 2024-04-15 교보문고
남편의 폭력으로부터 어린 딸을 데리고 도망쳐 도쿄에서 생활하는 싱글맘 다카요. 그녀에게 도착한 임대료 체납 독촉장. 강제 퇴거까지는 열흘밖에 남지 않았는데 친정도, 대부업체도 그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