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스콧 피츠제럴드
현대문화센타 2010-12-01 우리전자책
의 작가 F. 스콧 피츠제럴드의 단편선. 데이빗 핀처 감독, 브래드 피트 주연의 영화 의 원작소설인『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는 작가 스스로 -내가 쓴 가장 재미있는 작품-이라고 선언한 명작이다. 70세 노인으로 태어나 점점 젊어지는 한 남자의 기묘한 인생과 사랑을 그리고 있다. 작가는 판타지적인 배경에 현실적인 요소를 적절히 배치하고, 섬뜩할 ...
오승은
일송북 2010-11-30 교보문고
중국 6대 기서 시리즈 『서유기』. 불경을 가지러 인도로 가는 여정을 기록한 <대당서역기>의 저자인 현장법사의 실제 이야기를 불교식 우화로 구성한 소설이다. 중국 서사문학의 최고봉으로 꼽을 정도로 오랫동안 사랑을 받고 있다.
[문학] 내게로 망명하라
김혜영
북인 2010-11-30 교보문고
한국 시단을 이끄는 젊은 시인들을 만나다 시 전문 월간 웹지 의 여섯 번째 동인시집 『내게로 망명하라』. 1,600여 명의 회원을 보유한 인터넷 최다 회원 카페 의 동인시집으로 한국시단의 현재를 조망할 수 있는 다양한 시를 수록했다. 화제의 시집을 내거나 화제작을 쓴 시인을 다룬 ‘이달의 시인 시선’, 문제작을 음미할 수 있는 ‘초대시인 시선’, 안효희 ...
김경훈
푸르름 2010-11-29 교보문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 111선』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 99선>의 증보판이다. 우리 삶의 가장 소중하고 가치 있는 주제인 사랑에 관한 아름다운 시를 수록하고 있으며, 젊은이들의 사랑을 받는 국내 중견시인은 물론 젊은 시인들의 시를 많이 수록하였다.
[문학] 잘자요 엄마
서미애
웅진씽크빅_디지털콘텐츠 2010-11-26 교보문고
엄마는 내가 그렇게 끔찍했나요? 한국 추리문학계를 대표하는 작가 서미애가 선보이는 심리 스릴러 『잘 자요, 엄마』. 가족이라는 존재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섬뜩하면서도 슬픈 악의 근원을 파고든다. 범죄심리학자 이선경은 연쇄살인범 이병도가 그녀와 면담하길 원한다는 소식을 듣는다. 그리고 거의 동시에 남편의 전처가 낳은 딸 하영을 집으로 데려오게 된다. 선경...
[문학] 아침을 열어주는 3분의 지혜
용혜원
평단문화사 2010-11-25 교보문고
아침 3분이면 하루가 달라진다! 아침 3분이면 하루가 달라진다! 365일 인생을 긍정적으로 바꿔줄 명언 이야기 『아침을 열어주는 3분의 지혜』. 지친 삶에 흔들리는 이들을 보듬어주는 짧은 명언을 통해 아침 3분이면 누구나 긍정적인 생각을 채울 수 있게 안내한다. 누구보다 멋진 인생을 살다간 이들이 전하는 명언과 시인이자 명강사인 용혜원의 글을 하나로 ...
[문학] 늑대의 유혹 1
귀여니
반디 2010-11-25 우리전자책
신세대 소설 작가 귀여니 이윤세의 첫 장편소설『그놈은 멋있었다』제1권. 팬픽의 시발점으로 출판계에 새 바람을 불러일으킨 작품이다. 출간과 동시에 최단기간에 50만부 판매기록을 세운 베스트셀러이기도 하다. 10대들의 여린 감성과 순수함이 맑은 수채화처럼 묻어나는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이 소설에서는 상처를 어루만지며 정체성을 찾아가는 사춘기 ...
[문학] 늑대의 유혹 2
귀여니
반디 2010-11-25 우리전자책
신세대 소설 작가 귀여니 이윤세의 첫 장편소설『그놈은 멋있었다』제2권. 팬픽의 시발점으로 출판계에 새 바람을 불러일으킨 작품이다. 출간과 동시에 최단기간에 50만부 판매기록을 세운 베스트셀러이기도 하다. 10대들의 여린 감성과 순수함이 맑은 수채화처럼 묻어나는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이 소설에서는 상처를 어루만지며 정체성을 찾아가는 사춘기 ...
[문학] 내 남자친구에게 1
귀여니
반디 2010-11-25 우리전자책
지금 함께 있는 사람한테 사랑한단 말 절대 아끼지 마세요. 이유 없는 자존심으로, 괜한 부끄럼으로, 자꾸자꾸 감추지 마세요. 그 말 듣는 사람이 있어야 하구요. 대답해줄 사람이 있어야 해요. 혼자서 중얼거리는 그 한마디는 눈물 외엔 아무것도 되지 못해요. 혼자 할 수 없는 말, 이젠 해줄 수 없는 말, 들을 사람 없는 말, 너무너무 아픈 말이 세상에서 가장...
[문학] 내 남자친구에게 2
귀여니
반디 2010-11-25 우리전자책
지금 함께 있는 사람한테 사랑한단 말 절대 아끼지 마세요. 이유 없는 자존심으로, 괜한 부끄럼으로, 자꾸자꾸 감추지 마세요. 그 말 듣는 사람이 있어야 하구요. 대답해줄 사람이 있어야 해요. 혼자서 중얼거리는 그 한마디는 눈물 외엔 아무것도 되지 못해요. 혼자 할 수 없는 말, 이젠 해줄 수 없는 말, 들을 사람 없는 말, 너무너무 아픈 말이 세상에서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