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사회] 여왕의 시대
바이하이진
미래의창 2013-09-25 교보문고
역사를 움직인 12명의 여왕들『여왕의 시대』. 남성 못지않은 담력과 의지, 탁월한 지혜와 과감한 결단력으로 최고의 자리에 오른 12명의 여왕들. 오늘날까지 끊임없는 이야깃거리를 제공하는 그들은 어떤 삶을 살았으며, 어떻게 권력을 쟁취하였는가? 그리고 그들의 치세는 오늘날 우리들에게 무엇을 남겼는가? 격동의 시대를 살았던 열두 여왕의 이야기를 통해 보다 입...
[인문/사회] 한나절에 읽는 일본 근현대사
이윤섭
이북스펍 2013-08-26 교보문고
일본 근현대사는 미국의 압력에 의해 쇄국정책을 포기하고 문호를 연 1854년을 기점으로 한다. 문호 개방 이후 도쿠가와 막부는 나름대로 서양 문물을 수용하며 체제 개혁을 했다. 서양 제국주의의 침투 속에서 일본의 지배층인 무사 계층은 위기의식에 휩싸였다. 이들 가운데 독립성이 강했던 두 지방 세력인 사쓰마 번과 조슈 번의 무사 계층이 연합하여 1868년 도...
[인문/사회] 모사드
미카엘 바르조하르
경인문화사(단행) 2013-08-02 교보문고
세계 최고의 비밀정보기관 모사드를 파헤치다! 이스라엘 비밀정보기관의 작전들을 소개한 『모사드』. 우리가 어렴풋이 알고 있었거나, 전혀 알지 못했던 모사드의 가장 위대한 작전들과 용감한 영웅들, 세계 최고 비밀정보기관의 이미지를 추락시키고 기반을 뒤흔든 실패한 작전들도 사실에 근거해 상세히 밝히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모셰 다얀 장군의 보좌관을 지냈고,...
[인문/사회] 나는 대한제국 마지막 황태자비 이 마사코입니다
강용자
커뮤니케이션북스 2013-08-01 교보문고
『나는 대한제국 마지막 황태자비 이 마사코입니다』는 열여섯 살 때 한·일 정략결혼의 희생자가 된 대한제국 마지막 황태자비 이방자의 회고록이다. 대한제국의 몰락과 함께 열한 살 때 일본에 볼모로 끌려간 영왕(영친왕) 이은의 동반자로 황족에서 평민으로 , 두 조국의 갈등과 대중의 질시 속에 살아온 파란의 삶을 기술한다.
[인문/사회] 조선시대 역사문화여행(부모와 함께 하는)
최정훈
북허브 2013-07-25 교보문고
부모와 함께하는『조선시대 역사문화여행』. 이 책은 최고 권력자인 왕에서부터 짐승만도 못한 취급을 받았던 천민에 이르기까지 조선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담은 책이다. 지배 계층과 피지배 계층의 삶의 궤적을 따라가다 보면 역사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얽힌다.
[인문/사회]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못한 우리역사(청소년 인문교양 시리즈 2)
원유상
북새통 2013-07-15 교보문고
역사의 씨줄과 날줄을 넘나드는 숨어있는 한국사 이야기! 동서고금의 철학, 역사, 문학, 사회 등 인문학에 대한 소양을 길러주는 「청소년 인문교양 시리즈」제2권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못한 우리역사』. EBS 역사 교재 집필자이자 국사편찬위원회의 콘텐츠 제작위원, 현직 역사과목 교사인 저자 원유상이 만든 책이다. 이 책은 역사교과서의 제한된 분량으로 충분히...
[인문/사회] 한나절에 읽는 중국 근현대사
이윤섭
이북스펍 2013-07-08 교보문고
아편전쟁을 시발점으로 하는 중국 근현대사는 늘 세계의 중심을 자처하며 주변을 호령하던 전통시대와 달리 서양 열강과 신흥 일본제국주의에 멸시 받고 온갖 모욕을 당하던 수모로 점철된 역사였다. 중화(中華 : 세계 문명의 중심)를 자처하던 중국이 전근대 시절에 수모를 받지 않은 것은 아니었다. 중국을 통일한 유방의 한나라가 수십 년간 북방의 흉노에 조공을 바치...
[인문/사회] 제왕들의 사생활(역사책이 가르쳐주지 않는)
윌 커피
이숲 2013-06-30 교보문고
‘인간’으로서의 제왕들에 주목하다! 역사책이 가르쳐주지 않는 『제왕들의 사생활』. 이 책에는 중점적으로 소개한 20여 명의 제왕과 여제를 포함하여, 백여 명에 가까운 서양 왕가의 인물들이 주요 사건들과 함께 다루어졌다. 80여 컷에 달하는 선명한 초상과 함께 상세히 소개된 그들의 생애와 업적을 통해 서로 다른 왕가 사이의 혈연관계나 갈등관계를 파악할 수...
[인문/사회] 시사에 훤해지는 역사 - 남경태의 48가지 역사 프리즘
남경태
메디치미디어 2013-05-24 우리전자책
◆ 이 책은… 역사는 박제가 아니다. 시사를 비추고 반사하는 프리즘이다! 역사는 과거에만 머무르지 않고, 오늘의 바탕으로 작용한다. 지나간 과거(역사)는 단단한 뿌리가 되어 오늘(시사)을 만들었다. 따라서 오늘의 시사를 올바로 인식하기 위해서는 과거의 역사를 이해해야 한다. 《시사에 훤해지는 역사》는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교육이라는 6가지 카...
[인문/사회] 생활풍수 잘나가는 터
안희중
네이머 2013-04-24 교보문고
풍수지리의 이기론과 형기론을 아울러 고금의 풍수에 대한 양택과 음택의 길흉을 알고 선인들의 숨결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