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사회] 중앙아시아의 한국문화
김문욱 저
좋은땅 2014-10-29 YES24
중앙아시아는 낭만적 실크로드가 남긴 찬란한 문화유적들과 ‘대륙의 오아시스’라고도 불리는 천혜의 자연명소로 해마다 수많은 관광객들을 유혹적으로 끌어들이고 있다.『중앙아시아의 한국문화』는 총 일곱 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첫 번째 파트 ‘실크로드와 한국문화’에서부터 마지막 파트 ‘고려인들의 민간단체’에 이르기까지 과거 고려인 이주역사 초기부터 現 고려인들의 실...
[인문/사회] 쉬운 로마서 큐티
주은총 저
담장너머 2014-10-07 YES24
이 책은 세상살이에 지쳐 주저 앉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다시 말씀을 의지하여 일어 설 수 있기를 바라며 씌어졌다. 재밋게 요한계시록을 그려보는 이 묵상집을 통해 주님과 대화하고 주님의 사랑을 느끼며 주님이 주시는 새 소망과 지혜와 용기를 얻는 시간을 가지라. 매일 주시는 주님의 말씀이 당신의 눈에 고인 눈물을 씻겨 줄 것이며 당신의 시린 마음을 따스하게 할 ...
[인문/사회]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읽는 우리역사 우리문학
방민권 저
좋은땅 2014-09-19 YES24
"? 교사와 학생이 함께하는 국립중앙박물관 견학기!『국립중앙박물관에서 읽는 우리역사 우리문학』은 부천시 소재 부명고등학교 방과 후 수업 ‘토론과 논술’의 기록입니다. 더불어 이 책은 두 분의 선생님과 네 명의 학생들이 하루 동안 국립중앙박물관을 견학하며 유물과 문학을 함께 읽은 국립중앙박물관의 견학기입니다. ? 역사와 문학작품을 한 번에! 감산사 석조아미타...
[인문/사회] 관능으로 천하를 지배한 구중궁궐 여인들
시앙쓰
미다스북스 2014-09-16 우리전자책
역사를 움직인 관능의 대서사, 온몸으로 쓰여진 황실잔혹사! 천하의 역사는 황제와 남자들이 만들지만 황제와 남자는 궁궐의 여인들이 지배한다 오천년 중국 황실의 역사는 사실상 관능과 욕망의 투쟁
[인문/사회] 조선을 뒤집은 황당무계 사건들
정구선
팬덤북스 2014-09-12 교보문고
《조선을 뒤집은 황당무계 사건들》은 실록 속에 숨어 있는 흥미진진하고 황당한, 때로는 놀라운 역사를 정리하여 담아낸 이야기보따리다. 책에 실린 이야기를 통해 조선의 생생한 역사
[인문/사회] 우리가 몰랐던 중국 이야기
박종범 저
이북스펍 2014-09-02 YES24
우리와 떼려야 뗄 수 없는 나라 중국, 우리는 중국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우리가 알고 있는 중국에 관한 편견과 진실에 대해 풀어 놓았다. 과연 중국에서 학위를 따면 만사형통일까? 중국 대학생은 정치에 관심이 없다? 중국사람들은 한국을 좋아한다? 조선족은 위험하다 등 이런 다양한 주제를 통해 중국에 대한 편견과 진실을 책에서 말해준다. 중국에 관심이 ...
[인문/사회] 노비에서 양반으로, 그 머나먼 여정
권내현
역사비평사 2014-09-01 교보문고
[노비에서 양반으로, 그 머나먼 여정]은 신분제 사회인 조선에서 양반을 꿈꾸었던 한 노비 가계의 2백 년 이력을 기록한 것이다. 김수봉이라는 노비의 가계와 그를 둘러싼 주변 인물
[인문/사회] 집, 인간이 만든 자연
김경은
책보세 2014-09-01 교보문고
3국의 전통가옥문화를 살펴본 《집, 인간이 만든 자연》은 같으면서도 다른 동양 3국 집의 미학과 삶의 철학을 다루고 있다. 우선 3국의 철학적 토대는 기(氣)다. 이 기는 가옥의
[인문/사회] 12억 인도를 만나다
김도영 저
컨텐츠코리아 2014-08-19 YES24
2000년대를 전후해 빠른 경제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브릭스나 친디아의 나라로서 전 세계 이목이 집중된 시장경쟁의 장이 되어버린 인도. 지금은 그들의 의식세계와 문화에 대한 이해가 절실히 필요한 때이다. 인도인은 누구인가? 오늘의 인도를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 이제 한국은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작금의 경제 위축에 상관없이 인도와 인도인의 이해에 힘써야 한다...
[인문/사회] 지도로 보는 세계지명의 역사
21세기연구회 저/김미선 역
이다미디어 2014-08-13 YES24
지명은 역사의 수수께끼를 푸는 열쇠이다사람에게 인명이 있다면 땅에는 지명이 있다. 사람의 이름이 한 인간의 아이덴티티와 역사를 담보하고 있다면, 마찬가지로 땅의 이름도 그 지역의 특수성과 역사를 표현하고 있다. 그리고 인류 문명의 시발점이 땅이기 때문에 지명 자체가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나타내는 상징이자 기호이다. 지명은 한 번 정해지면 좀처럼 변하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