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사회] 지극히 사적인 프랑스
오헬리엉 루베르,윤여진 공저
틈새책방 2019-11-04 YES24
*〈JTBC〉 ‘비정상회담’ 오헬리엉 루베르의 프랑스 이야기*냉정한 시선으로 환상을 걷어 낸 프랑스 인문서*프랑스의 현재를 한눈에 보여주는 최신판 업데이트오헬리엉 루베르의 ‘요즘’ 프랑스 이야기〈비정상회담〉의 패널로 활약한 오헬리엉 루베르가 프랑스를 소개하는 인문서를 냈다. 《지극히 사적인 프랑스》는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방송 활동을 한 오헬리엉이 ...
[인문/사회] 대한민국 징비록
박종인 저
와이즈맵 2019-10-10 YES24
우리는 왜 조선이 망했는지, 알지를 못한다.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았으니까. 그래서 착한 조선이 어느 날 악한 일본에 억울하게 망하고 말았다고 알고, 그리 살고 있다. 그래서 좋은가. 그래서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 또 망할 것인가. 18세기 외교관 조명채처럼 통분하며 살 것인가. 아니면 일본을 쪽발이라 비하하며 통쾌한 정신승리를 구가하며 살 것인가.- ...
[인문/사회] 조선 왕실 로맨스
박영규 저
옥당북스 2019-10-10 YES24
저자 박영규가 새로운 시각으로 조명한 조선 왕 이야기, 그 두 번째직진형 순정남, 읍소형 비운남, 전투형 뒤끝남, 결벽형 도도남 등 로맨스 스타일로 구분한 조선 왕들의 색다른 모습과 만난다조선 왕들은 우리에게 아주 친근하고 익숙하다. 역사책에서뿐만 아니라 드라마나 영화를 통해서도 이들의 삶과 업적을 자주 접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왕이 아닌 한 남자로서 이들...
[인문/사회] 혈통과 민족으로 보는 세계사
우야마 다쿠에이
센시오 2019-10-04 교보문고
지금껏 어떤 역사책도 다루지 않았던 관점으로 풀어 쓴 세계사 책 출간! 지금껏 어떤 역사책도 다루지 않았던 관점으로 세계사를 풀어간 책이 출간됐다. 혈통과 민족을 통해 바라보
[인문/사회] 하룻밤에 읽는 한국 근현대사 (개정판)
최용범,이우형 저
페이퍼로드 2019-09-30 YES24
복잡한 한국 근현대사를 이야기와 그림으로 한눈에 보다!50만 독자의 선택,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의 저자가 들려주는한국 근현대사 이야기역사는 주장이 아니라 사실이다!거짓된 역사관에 전력으로 저항한 결과물,『하룻밤에 읽는 한국 근현대사』한국인은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한다고?백 년이 지나도 반복되는 친일파의 망언1925년, 춘원 이광수는 『개벽』 지에 「민족개...
[인문/사회] 무엇이 역사인가
린 헌트
프롬북스 2019-09-16 교보문고
무엇이 역사가 되는가? 저명한 역사학자 린 헌트가 근래 역사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 폭발적으로 커짐과 동시에 ‘무엇이 역사인가’란 질문에 대답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는 현실을 생
[인문/사회] 처음 읽는 바다 세계사
헬렌 M. 로즈와도스키 저/오수원 역
현대지성 2019-09-02 YES24
이제는 바다의 눈으로 역사를 바라볼 시간이다.영원한 항해자, 인류의 모든 시간을 함께한 바다의 역사우리는 역사를 얼마나 잘 알고 있을까? 그동안 우리가 배워왔던 역사는 모두 육지의 관점에서 다루어졌다. 바다는 여전히 우리에게 미지의 공간이다. 하지만 전쟁, 신대륙의 발견, 제국의 탄생 등 세계사를 뒤바꾼 큰 사건의 배경에는 항상 바다가 있었다. 우리가 바다...
[인문/사회] 세계사를 바꾼 49가지 실수
빌 포셋 저/권춘오 역
생각정거장 2019-08-30 YES24
책소개역사를 통째로 바꾼 결정적 사건 49가지!새로운 시대에 필요한 통찰, ‘실수의 세계사’를 만나다러시아 정복에 도전한 히틀러, 정치에 진화론을 이용한 스탈린 등 권력을 쥔 이들의 판단과 결정은 국가의 미래, 나아가 시대의 흐름을 바꾸는 결과를 낳았다. 리더의 아집이 공들인 전투를 패배의 길로 이끌었고, 맹목적 믿음이 만든 정책은 국민을 고통에 빠뜨렸다....
[인문/사회] 논쟁으로 읽는 한국 현대사
김호기
메디치미디어 2019-08-14 우리전자책
광복과 분단, 군사독재와 민주화운동, 신자유주의와 시민운동… 역사의 분수령에서 우리는 어떤 논쟁을 벌였고, 어떤 역사를 선택했는가? 이 책은 사회학자 김호기 교수와 역사학자 박태균 교수가 1945년부터 2018년까지 한국 현대사를 뒤흔든 40가지 논쟁들을 조명하고 평가한 것이다. 논쟁을 선정한 기준은 세 가지다. 첫째는 사회발전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 사...
[인문/사회] 시 유 어게인 in 평양 - 나는 북한 최초의 미국인 유학생입니다
트래비스 재퍼슨
메디치미디어 2019-08-14 우리전자책
북한은 정말 ‘세계 최악의 나라’인가? 북한에서 어학연수 과정을 밟은 최초의 미국인 트래비스, 평양 사람들의 가장 내밀한 얼굴을 들여다보다! 남북관계가 몇 년 사이에 화해 분위기로 돌아왔지만 여전히 북한은 우리에게 가깝고도 먼 곳이다. 극히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면 북한으로의 방문 또한 엄격하게 금지된 남한 사람들에게 북한은 금단의 땅이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