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사회] 친애하는 슐츠 씨
박상현 저
어크로스 2024-06-12 YES24
“얼마나 많은 차별이 무지에서 비롯되는가?[피너츠]의 첫 흑인 캐릭터부터 여자 옷의 주머니까지인류의 낡은 생각을 바꾼 도끼 같은 이야기들살아 있는 호기심으로 한국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뉴스를 발굴하고 배경 지식과 맥락까지 더해 대중에게 알려온 [오터레터]의 발행인 박상현이 우리 안의 차별과 해묵은 인식을 바꿀 도끼 같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친애하는 슐츠...
[인문/사회] 당신이 몰랐던 이야기
박준홍 저
북스고 2024-06-11 YES24
90만 독자가 선택한 유튜브 지식 채널 ‘당신이 몰랐던 이야기’세상의 시작이 언제였던 간에 세상은 늘 변화했다. 세상의 모든 것들이 사라지더라도 변화를 멈춘 적은 없다. 우리는 그런 세상에서 현재를 살고 있다. 현재의 변화는 그 어느 때보다 빠르다. 매초, 매분, 매시간 새로운 세상을 우리는 마주한다. 그래서 늘 새로움에 목말라하고 좀 더 많이 알고자 노력...
[인문/사회] 석가모니 인생수업: 석가모니가 세상에 남긴 삶의 지혜
석가모니
하이스트 2024-06-11 교보문고
『석가모니 인생수업: 석가모니가 세상에 남긴 삶의 지혜』는 석가모니의 가르침을 쉽게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며, 석가모니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주제들을 현대
[인문/사회] 우아한 단어 품격있는 말
박영수 저
유노책주 2024-05-23 YES24
“당신의 품위는 지금 쓴 ‘한마디’가 보여준다!”말맛은 살리고 표현은 섬세해지는 우리말 수업감으로 쓴 낱말을 적확한 낱말로모호한 글을 논리적인 글로오해받는 말을 마음을 움직이는 말로19세기 프랑스 시인 샤를 보들레르는 “언어, 단 한마디로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을 수 있는 사건”이라고 했다. 예절과 상황에 맞는 정확하고 적절한 말이 삶에 큰 영향을 끼친...
[인문/사회] 완벽에 관하여
마크 엘리슨 저/정은미 역
북스톤 2024-05-09 YES24
뉴욕 최고의 목수로 불리는 ‘마크 엘리슨’의 일과 삶에 대한 조언저자 마크 엘리슨은 로빈 윌리엄스, 데이비드 보위, 우디 앨런 등 유명인들의 목수이자 뉴욕 최고의 목수로 통한다. 그 어떤 까다로운 작업 의뢰에도 ‘No’라고 말한 적 없는 그는 뉴욕에서 가장 정교하고 난해하고 호화로우며 아름다운 집을 짓는 일을 전문으로 해왔다. 그는 집을 지으며 보낸 40년...
[인문/사회] 질병 해방
피터 아티아
부키 2024-05-03 교보문고
현대 의학의 눈부신 발전 덕분에 인간의 기대수명은 그 어느 때보다 더 길어졌다. 반면에 노화와 만성 질환 탓에 길어진 수명의 마지막 10년을 불행하고 고통스럽게 살다 죽는 일이 너
[인문/사회] [단독] 법구경 마음공부
정운 저
유노책주 2024-04-26 YES24
부처님께서 직접 하신 말씀을 모은 경전 《법구경》!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힌 불경에서 건져 올린걱정 많은 삶을 평온하게 바꾸는 법한국인에게 큰 존경을 받는 법정 스님은 ‘우리의 진정한 마음은 비어 있는 상태이며, 무엇인가 채워져 있으면 본마음이 아니’라고 말씀했다. 이는 내면의 부정적인 감정을 잘 다스릴 줄 알아야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는 의미이다. 그...
[인문/사회] 물질의 세계
에드 콘웨이 저/이종인 역
인플루엔셜 2024-04-17 YES24
모래·소금·철·구리·석유·리튬물질은 어떻게 역사를 움직이는가인간 세계를 확장시킨 물질에 관한 가장 지적인 탐구칠레 아타카마 사막에서 기가팩토리 네바다까지,가장 원시적인 곳에서 발견한 최첨단의 세계* 2023 [이코노미스트] 올해의 책 / 2023 [뉴스테이츠먼] 올해의 책* 2023 [파이낸셜타임스] 올해의 책 / 2023 [더타임스] 올해의 책* 2023...
[인문/사회] 긴 인생을 위한 짧은 영어 책
박혜윤
동양북스 2024-04-05 교보문고
이 책은 ‘어른의 외국어 공부는 달라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작심삼일에 그치는 외국어 공부 사이클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이제는 다르게 접근해야 한다. 당신은 더 이상 ‘학
[인문/사회] 한국의 할매신을 만나다 - 여성, 나 자신을 찾아서
김경희
공명 2024-04-05 우리전자책
을 다하는 씩씩한 우리의 할매신들이 돌아왔다헤라, 아테네, 아르테미스, 아프로디테 등 〈그리스 로마 신화〉의 여성신들을 모르는 이들은 별로 없다. 그들은 인간과는 다른 격의 아름다움을 지니고 성적 매력으로 충만하다. 또, 엄청난 힘들을 가지고 생명을 탄생시키고 가꾸면서도 인간과 별반 다르지 않는 부정적인 감정으로 가득하다. 질투와 분노와 복수가 다반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