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사회] 인문학 콘서트

김경동

이숲 2010-05-25 우리전자책

우리 시대 대표 학자들, 인문학을 말하다. 고미숙, 김경동, 김기현, 김광웅, 김영한, 김효은, 도정일, 문용린, 박정자, 장회익, 정진홍, 차윤정, 최재천, 황경식 가나다 순 등 서로 다른

[인문/사회] 노자병법

윤성지

매경출판 2010-05-20 교보문고

새로운 노자의 발견 『노자병법』. 도덕경 속에는 글자 그대로의 뜻만이 아닌 숨은 뜻이 따로 있다는 것을 세계 곳곳의 사람들이 세월 속에서 많이 되풀이해 왔다. 저자는 도덕경을 병법으로 해석하여 난해한 문장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오늘의 현실과 부합되지 않으면 긍정적으로 되돌려 해석하였다.

[인문/사회] 최고의 수업(미래를 바꾸는 행복한 교육 시리즈 2)

배광호

다산북스 2010-05-10 교보문고

교실 안에서 펼쳐지는 교사와 학생의 행복한 드라마『최고의 수업』. 이 책은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 수 있나?라는 거대한 질문을 던지며 이야기를 시작해, 행복한 삶과 행복한 교육, 행복한 수업으로 점차 논의를 좁혀 나간다. 저자가 지난 십여 년 동안 성공적으로 진행해 온 수업의 모형과 사례를 제시하며 마무리한다. 이 책은 척박한 공교육 시대를 돌파하는 실천적...

[인문/사회] 채근담(평단 GREAT CLASSIC 7)(평단 GREAT CLASSIC 7)

홍자성

평단문화사 2010-04-23 교보문고

인생의 지혜를 담고 있는 동양의 탈무드 인생의 지혜를 담고 있는 동양의 탈무드 「평단 GREAT CLASSIC」제 7권 『채근담』. 오랜 세월 인생의 지침서이자 수양서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은 동양의 탈무드인 이 책은 채근담 359편 중에서 300편을 엮었다. ‘채근’은 ‘나물 뿌리’를 뜻하는 것으로, 나물 뿌리처럼 변변치 않거나 거친 음식을 먹고도...

[인문/사회] 깐깐한 독서본능

윤미화

21세기북스 2010-04-21 우리전자책

방대하지만 뜻 깊은, 깐깐하지만 친절한 지상 최고의 독서기! 5년간 1,000권의 독서! 책 읽기의 모든 것 대공개 《깐깐한 독서본능》에는 파란여우가 1,000권의 독서, 1,000편

[인문/사회] 감정사용설명서

롤프 메르클레

생각의날개 2010-03-30 교보문고

내 감정의 주인공은 바로 나! 내 감정의 주인공은 바로 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감정을 다스릴 수 없어 행복한 삶을 살지 못하고 있다. 두려움과 우울을 비롯한 부정적인 감정은 우리가 능력을 제대로 펼칠 수 없게 하거나, 삶을 즐길 수 없게 만든다.『감정사용설명서』는 이러한 부정적 감정을 다스리는 치유의 심리학을 제시하는 책이다. 불안, 걱정, 열등감...

[인문/사회] 정신의 원리 - 불가사의하다는 심령현상의 해명

김봉주

한누리미디어 2010-03-30 우리전자책

본서는 초심자로 하여금 심령과학을 이해하기 쉽고, 연구자들에게는 참고자료로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간단하면서도 체계적으로 꾸며 본 것입니다. 그것은 아직도 한국의 심령과학이 무지에서 탈피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좀

[인문/사회] 철학 스캔들

강성률

평단문화사 2010-03-29 교보문고

세상을 뒤바꾼 위대한 철학자들, 알몸으로 서다! 광주교육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 강성률의 『철학 스캔들』. 세상을 뒤바꾼 동ㆍ서양의 위대한 철학자 100여 명의 인간적 이야기를 신랄하게 들려주고 있다. 철학자들의 나약하고 추악한 모습도 숨김 없이 드러낸다. 성과 돈, 그리고 권력을 향한 탐욕과 욕망을 품은 철학자들뿐 아니라, 추남인 철학자들, 자존심이 강한...

[인문/사회] 내 인생을 힘들게 하는 좋은 사람 콤플렉스 - 착한 사람들이 힘들어하는 9가지 이유

듀크 로빈슨

원앤원북스 2010-03-29 우리전자책

좋은 사람 콤플렉스를 극복하는 심리학적 처방! 저명한 상담전문가인 저자는 인간의 내면에 숨어 있는 대표적인 방어기제인 좋은 사람 콤플렉스의 원인과 그 심리학적 해결 방안에 대해 정면으로 다루고 있다. 무

[인문/사회] 2020 미래교육보고서

박영숙

경향미디어 2010-03-24 교보문고

미래학자 박영숙, 미래교육을 논하다! 우리나라는 유엔이 가입한 192개국 중 출산율이 최하위로 1.15명이 채 안 된다. 이미 우리나라 정부는 2015년이 되면 대학입학 정원이 고등학교 졸업생 수보다 많아진다고 발표했다. 우리나라는 국토가 80배나 큰 호주보다 대학교 수가 열 배 이상 많으며, 공교육 예산보다 사교육비가 더 많은 나라이다. 이처럼 교육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