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사회] 드디어 만나는 대만사 수업 -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400년 대만의 역사
우이룽(吳宜蓉)
현대지성 2024-11-27 우리전자책
“지금까지 나온 대만사 책 중 가장 쉽고, 의미 있는 책이다.” _‘큰별쌤’ 최태성“일단 읽자, 대만을 깊이 이해한다는 것은 우리를 알고 동아시아를 안다는 것이다. 참으로 좋은 책이 나왔다.” _심용환, 『1페이지 세계사 365』 저자★★★ ‘큰별쌤’ 최태성, 심용환 소장, 류영하 교수 강력 추천★★★ 대만 대표서점 진스탕(金石堂) 선정 ‘2024 대만에서...
[인문/사회] 왜 당신은 죽어가는 자신을 방치하고 있는가
고윤 저
딥앤와이드 2024-11-25 YES24
언제까지 죽어가는 자신을 방치하고 있을 것인가?’고장나버린 현대인을 위한 최고의 심리 인문학 43개의 증후군을 통해 배우는 ‘심리 치유법’『왜 당신은 죽어가는 자신을 방치하고 있는가』 아침과 저녁, 나를 위한 인문학 30day화제의 스테디셀러 『왜 당신은 다른 사람을 위해 살고 있는가』에 이은 고윤『페이서스코리아』의 첫 생각 시리즈 3부작!무한 경쟁 시대에...
[인문/사회] 영화관에 간 의사 - 영화관에서 찾은 의학의 색다른 발견
유수연
원앤원북스 2024-11-19 우리전자책
‘20년 차 의사가 들려주는 영화 속 질병 진찰기!’〈기생충〉부터 〈진격의 거인〉까지21편의 영화로 의학의 결정적 순간들을 만나다영화 속에 사람이 있고, 사람이 있는 곳에 질병과 질환이 있다. 우리는 영화를 보며 단순히 즐거움을 느끼기도 하지만 지식을 얻기도 하고, 때로는 깊은 성찰을 하기도 한다. 20년 차 신경과 의사 역시 영화를 보며 사람을 보고 그들...
[인문/사회] 장르불문 관통하는 글쓰기
문수림
마이티북스(15번지) 2024-11-14 교보문고
AI가 등장해도 글쓰기를 이어가고픈 사람들의 욕망은 강렬하다. 누구나 책 한 권쯤 출간하기를 희망하는 시대. 각종 글쓰기 수업이 넘쳐나고, 매일 글을 쓰는 시간을 가지지만, 왜 문
[인문/사회] 도파민 디톡스
애나 렘키
흐름출판 2024-11-12 교보문고
『도파민 디톡스』는 현대 사회에서 흔히 마주하는 중독 문제를 심도 있게 분석한 애나 렘키의 대안책이다. 전작 『도파민네이션』에서 쾌락 추구와 정신 건강의 상관관계를 밝혀냈다면, 이
[인문/사회] 사진과 인물로 보는 김구와 난징의 독립운동가들
장위안칭
공명 2024-11-12 우리전자책
도시 역사 연구가 장위완칭 박사가 밝혀낸 집요한 결과물이 책의 저자는 난징에 있는 민국시대의 오래된 주택지역 푸청신춘(复成新村)을 연구하는 과정에서, 김구와 난징의 역사가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을 발견하고 연구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잘못된 사실을 밝혀냈다.장위완칭 박사의 연구 과정은 《金九在南京》 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 2019년 12월 ...
[인문/사회] 제국 일본의 프로파간다
기시 도시히코
타커스 2024-11-12 우리전자책
새로운 시각 매체의 등장과 대중의 환호,정부·군부·언론계의 프로파간다가 만들어낸 전쟁의 민낯우리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황, 이스라엘과 하마스를 둘러싼 중동의 정세 변화 등을 거의 실시간으로 알 수 있다.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다양한 매체를 통해 세계 각지의 시시각각 변화하는 정보에 수시로 접근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20세기 초 제국 일본이 끊임없...
[인문/사회] 초인 마스터의 출현
메허바바 저
무드라출판사 2024-11-11 YES24
본서 ‘침묵의 어웨이크너(Silent Awakener)’ 즉 ‘초인 마스터의 출현’은 인간 삶의 산재한 문제점들에 대한 해결책은 물론, 상처 받은 영혼들의 영적 치유, 그리고 인류의 의식 고양을 통해 하나님과 합일하는 참된 진리의 말씀을 전합니다.말씀을 전하는 분은 아바타 메허 바바 자신입니다.44년간의 침묵을 통해 세상에 간곡하게 전하는 아바타의 담화와 ...
[인문/사회] 착한 대화 콤플렉스
유승민 저
투래빗 2024-11-08 YES24
‘아, 아까 그 농담은 하지 말걸….’‘요즘은 무서워서 무슨 말을 못 하겠어….’언어의 무게와 갈등 속에서 살아가는 당신을 위한 책!우리는 말 때문에 얼마나 많은 갈등과 오해를 안고 사는가. 단어 하나를 고르기 위해 썼다 지웠다. 를 수없이 반복하는 사람, 내가 쓴 표현이 혐오나 차별의 표현이 아닌지 끊임없이 검열하는 사람, 내가 쓴 단어, 토씨 하나에도 ...
[인문/사회] 마흔에 읽는 소크라테스
임성훈
유노북스 2024-11-07 교보문고
마흔은 인생의 쓴맛, 단맛을 어느 정도 본 시기다. 하지만 여전히 사는 게 힘들고, 어렵다. 그저 눈앞에 닥친 문제들만 해결하기 바쁘다. 그러다 보면 정작 스스로를 바로잡지 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