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사회] 밥상 혁명
강양구
살림터 2009-12-12 교보문고
지구를 살리는 맛있는 혁명이 시작된다! 지구를 살리는 맛있는 혁명이 시작된다! 이 책은 비만과 기아라는 양립할 수 없는 문제를 안고 살아가는 우리의 모순된 현실을 고발하고, ‘로컬 푸드’와 ‘식량 주권’을 통해 그 해법을 모색한다. 소비자가 지역에서 생산한 먹을거리, 즉 ‘로컬 푸드’를 실천하는 여러 나라의 예를 살펴보고, 지역 먹을거리로 학교 급식...
[인문/사회] 세계로 떠난 조선의 지식인들
이승원
휴머니스트 2009-12-07 교보문고
100년 전 그들은 세계를 어떻게 인식했을까! 조선의 오디세우스들, 신세계로 행군하다! 『세계로 떠난 조선의 지식인들』은 때론 5대양을 횡단하여 외국으로 떠났고, 때론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고 대륙을 가로질러 미지의 세계로 떠났던 조선 근대 지식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역사서이다. 신세계로 행군한 조선의 오디세우스들은 누구였을까. 그들의 여정을 어떠했을까. ...
[인문/사회] 뚝딱 교양 상식
오승현
다산북스 2009-12-05 교보문고
대한민국 시사문제, 하룻밤에 꽉 잡는다! 이 책은 우리 사회를 떠들썩하게 했던 14가지 사회적 쟁점을 깊이 있고 균형 있게 다루고 있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 파동, 교육 문제, 비정규직, 저출산과 고령화, 언론의 자유, 피의자 얼굴 공개, 촛불 집회, 독도 문제, 미디어법 논쟁, 남북 관계, 노무현 대통령 서거, 오바마 당선의 의미에서 최근 신종 플루의...
[인문/사회] 한홍구와 함께 걷다
한홍구
우리교육 2009-11-30 교보문고
한국 근현대사가 녹아 있는 공간을 살펴보며 평화에 대해서 생각하다 한국 현대사 전문가 한홍구 교수가 전하는 문화답사기행『한홍구와 함께걷다』. 이 책은 저자가 10여 년간 성공회대학교에서 진행한 교양 수업인 ‘문화답사기행’과 ‘문화유산탐방’에서 돌아본 근현대사에서 중요한 장소 중 열 곳을 모았다. 역사 바로 세우기에 앞장서고 있는 한홍구 교수는 단순히 보이...
[인문/사회] 글쓰기 훈련소
임정섭
경향미디어 2009-11-30 교보문고
한 줄도 힘든 당신의 글쓰기 실력을 높여라! 간단하고 쉽게 글 잘 쓰는 전략 EBS라디오 글쓰기 코치에게 배우는 글쓰기 입문서 『글쓰기 훈련소』, 이 책은 저자가 십여 년의 언론사 경력과 기자 양성, 혁신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개발한 ‘포인트 라이팅’이란 글쓰기 기법을 소개한다. 글쓰기를 잘하기 위한 구체적이고 과학적인 방법, 글을 못 쓰는 이들이 쉽고...
[인문/사회] 채근담(청소년을 위한)(청소년을 위한)
홍자성
평단문화사 2009-11-27 교보문고
동양의 탈무드 한글세대의 미래를 밝혀주는 인생의 지혜서 동양의 탈무드 한글세대의 미래를 밝혀주는 인생의 지혜서 『청소년을 위한 채근담』은 명나라 신종 대의 홍자성이라는 인물이 저술한 동양 고전인 359편중에서 300편을 번역하여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게 엮은 책이다. 의 ‘채근은 ’나물 뿌리‘를 뜻하는 것으로 씹어서 맛봐야 한다는 것이다. 즉 나물뿌...
[인문/사회] 블루 차이나
노웅래
레드북 2009-11-20 교보문고
『블루 차이나』는 중국을 제대로 알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요소둘울 깊이 있게 분석하였고, 저자가 지난 1년 동안 중국 사회 곳곳에서 직접 보고 느낀 '중국 정신', 즉 실사구시와 인본주의 사상의 실체를 천착해온 작업 일지라고 할 수 있다.
[인문/사회] 정신분석 입문(푸른책장 시리즈 15)(푸른책장 시리즈 15)
지그문트 프로이트
돋을새김 2009-11-06 교보문고
인간 본성과 지성의 고결함에 던지의 의문 핵심적인 내용으로 쉽게 읽는 정신분석 입문 인간 본성과 지성의 고결함에 던지의 의문 핵심적인 내용으로 쉽게 읽는 정신분석 입문 1915~16년, 1916~17년 두 번에 걸쳐 의사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했던 프로이트의 강의를 정리한『정신분석 입문』. 이 책은 실수 행동에 대한 연구, 꿈에 대한 이론과 실제 해석,...
[인문/사회] 사기본기
사마천
큰방 2009-10-30 교보문고
『사기본기』는 중국 고대의 황제에서 시작하여 하, 은, 주의 3대와 진, 한의 사적을 기록한 『사기』의 <본기>를 본격적으로 조명한 책이다. 본기는 사마천의 사관으로서의 뛰어난 역량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작품이며 뚜렷한 사관에 입각한 엄중함이 특징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