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과생활] 10살 영어자립! 그 비밀의 30분

정인아 저

매일경제신문사 2016-12-27 YES24

ABC로 시작해서 『해리 포터』까지 술술!! 아이 스스로 영어를 즐기는 비밀의 학습법오로지 국내에서만! 하루 30분으로 아이 영어 마스터하기아이 영어교육, 정말 힘들다. 억지로 공부를 강요당하는 아이도 그렇고, “공부해, 공부해” 하며 잔소리하는 엄마도 진 빠지기는 마찬가지다. 뭔가 방법이 없을까? 있다. 답은 딱 하나다. 아이가 영어를 좋아하게 만드는 것...

[문학] 10시간의 사냥

쥘 베른

까로트 2020-09-25 우리전자책

《10시간의 사냥》은 19세기 쥘 베른의 단편 소설로서 한국어와 프랑스어 병행 표기하여 불어 학습자에게 도움을 주고자 번역 및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문학] 10월에 피는 능금꽃

이효석

한국저작권위원회 2010-05-31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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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와경제] 10인의 경제학자가 남긴 위대한 유산

유시나

에프케이아이미디어 2014-02-10 교보문고

교양인을 위한 자본주의 강의『10인의 경제학자가 남긴 위대한 유산』.이 책은 누구보다 인간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깊었던 경제학자들이 지극히 인간적인, 인간을 위한 경제체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물을 담은 책이다. 애덤 스미스 이후 자본주의가 이끌어온 세계경제의 폭발적 성장과 자유주의의 확산, 전 인류의 인권 향상 등 값진 성과를 되짚으며, 겨우 300...

[비즈니스와경제] 10일 만에 끝내는 무역실무

김용수 저

원앤원북스 2016-01-26 YES24

10일만 투자하면 나도 무역실무 베테랑! 어려운 무역 용어와 절차들을 알기 쉽게 풀이한 이 책은 무역실무 베테랑의 길을 열어줄 최고의 무역실무 지침서로 손색이 없다. 생소한 무역 용어와 복잡한 절차들은 무역실무 초보자들이 공통적으로 털어놓는 고민거리다. 답답한 마음에 상사에게도 물어보고, 책도 찾아보지만 불친절한 설명과 해설에 궁금증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

[비즈니스와경제] 10일 만에 끝내는 MBA

MBA 핵심 코스 저/김성미,이은주 공역

비즈니스북스 2017-01-19 YES24

미래를 준비하는 비즈니스맨의 필독서! 기획을 하든, 영업을 하든, 경영관리 업무를 하든 조직에 몸담은 직장인이라면 시대와 장소를 불문하고 반드시 알아야 할 지식이 있다. 바로 ‘경영’에 관한 전반적이고 통합적인 지식이다. 특히 미래를 준비하고 큰 도약을 꿈꾸는 비즈니스맨에게는 단순히 눈앞에 있는 업무, 그와 관련된 분야 지식만으로는 턱없이 부족하다. 경영전...

[자기관리] 10초 15분 1주일

미키 다케노부

시크릿하우스 2020-03-25 교보문고

내 일은 왜 점점 쌓여만 갈까? “시간은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창조하는 것이다” 시간을 관리하는 사람이 아니라, 시간을 다루는 사람이 돼라! 왜 내 일은 점점 쌓여만 갈까? 왜

[가정과생활] 10평_작은집 넓게 쓰는 인테리어

조승진

인사이트북스 2013-04-07 교보문고

아이디어 넘치는 실용적 공간 활용과 합리적인 비용의 셀프 스타일링 노하우 전격 대공개! 『작은집 넓게 쓰는 인테리어』는 아파트·빌라·반지하·전원주택 등 15평에서 34평까지, 10평 더 넓게 쓰는 작은집 인테리어를 소개하는 책이다. 합리적 비용으로 집을 예쁘게 꾸미고 싶은 부부를 위해 인테리어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낡고 비좁은 공간의 불편함을 참는 대신 합...

[국어와외국어] 1100 WORDS you need to know

머레이 브롬버그,멜빈 고든 저/박상준 역

윌북(willbook) 2017-01-02 YES24

미국에서 현재 개정 6판까지 출간된 1100 워드는, 출간된 지 45년이 지났지만 현재도 여전히 미국 아마존 베스트셀러(VOCA 부문)이자,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VOCA 부문) 1위를 고수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며 SAT, TOEFL, GRE, 공무원 시험, 편입 시험의 고득점 학습자들 사이에서 꼭 봐야 할 원서로 학습되어왔다. 이 ...

[가정과생활] 11시와 4시, 나는 차를 마신다

이소연

라온북 2020-05-04 교보문고

풍부한 향, 아름다운 색, 부드러운 맛 커피에게는 없는 TEA의 매력을 느끼다! ‘차(茶)’ 하면 어떤 것들이 떠오르는가? 노란색 종이 백에 담겨 있는 티백? 따라 하기 어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