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문학] 세티스 전기 5
송치현
북큐브네트웍스(주) 2006-05-13 교보문고
가는 팔과 다리, 그보다 더 가는 목. 작은 머리에 호리호리한 얼굴 선. 난데없는 변종 드워프의 탄생에 마을이 발칵 뒤집혔다. 드워프가 보기엔 약골, 인간이 보기엔 꽃미남. 모든 드워프들의 걱정 속에서 나름대로 성장은 하는데…. 드워프들의 상징, 배틀액스는 늘 엄두도 내지 못하고, 어쩔 수 없이 약자의 상징, 검을 들어야만 하는 신세다. 꽃미남 드워프,...
[장르문학] 묵향 21
전동조
스카이미디어 2006-03-16 교보문고
전동조 장편 판타지 소설 『묵향』제3부 "묵향의 귀환" 제21권 '교주(敎主)의 딸'편. 마법진으로 열리는 익숙한 나라, 무림으로 귀환하는 묵향의 이야기를 그렸다.
[장르문학] 세티스 전기 4
송치현
북큐브네트웍스(주) 2006-01-27 교보문고
가는 팔과 다리, 그보다 더 가는 목. 작은 머리에 호리호리한 얼굴 선. 난데없는 변종 드워프의 탄생에 마을이 발칵 뒤집혔다. 드워프가 보기엔 약골, 인간이 보기엔 꽃미남. 모든 드워프들의 걱정 속에서 나름대로 성장은 하는데…. 드워프들의 상징, 배틀액스는 늘 엄두도 내지 못하고, 어쩔 수 없이 약자의 상징, 검을 들어야만 하는 신세다. 꽃미남 드워프,...
[장르문학] 세티스 전기 3
송치현
북큐브네트웍스(주) 2005-12-26 교보문고
가는 팔과 다리, 그보다 더 가는 목. 작은 머리에 호리호리한 얼굴 선. 난데없는 변종 드워프의 탄생에 마을이 발칵 뒤집혔다. 드워프가 보기엔 약골, 인간이 보기엔 꽃미남. 모든 드워프들의 걱정 속에서 나름대로 성장은 하는데…. 드워프들의 상징, 배틀액스는 늘 엄두도 내지 못하고, 어쩔 수 없이 약자의 상징, 검을 들어야만 하는 신세다. 꽃미남 드워프,...
[장르문학] 조선과학수사대 별순검
여설하
큰방 2005-11-25 교보문고
한말 경무청과 경위원에 소속된 특수임무를 부여받은 경찰들인 별순검. 이들이 펼치는 과학적인 수사방법과 검시를 통해 당시의 수사과정의 묘미를 지켜볼 수 있는 소설이다. 또한 그들이 펼치는 빈틈없는 추리와 칼날같은 증거 제시를 통해 사건의 종결과정을 박진감 넘치게 묘사했다.
[장르문학] 세티스 전기 1
송치현
북큐브네트웍스(주) 2005-11-24 교보문고
가는 팔과 다리, 그보다 더 가는 목. 작은 머리에 호리호리한 얼굴 선. 난데없는 변종 드워프의 탄생에 마을이 발칵 뒤집혔다. 드워프가 보기엔 약골, 인간이 보기엔 꽃미남. 모든 드워프들의 걱정 속에서 나름대로 성장은 하는데…. 드워프들의 상징, 배틀액스는 늘 엄두도 내지 못하고, 어쩔 수 없이 약자의 상징, 검을 들어야만 하는 신세다. 꽃미남 드워프,...
[장르문학] 세티스 전기 2
송치현
북큐브네트웍스(주) 2005-11-24 교보문고
가는 팔과 다리, 그보다 더 가는 목. 작은 머리에 호리호리한 얼굴 선. 난데없는 변종 드워프의 탄생에 마을이 발칵 뒤집혔다. 드워프가 보기엔 약골, 인간이 보기엔 꽃미남. 모든 드워프들의 걱정 속에서 나름대로 성장은 하는데…. 드워프들의 상징, 배틀액스는 늘 엄두도 내지 못하고, 어쩔 수 없이 약자의 상징, 검을 들어야만 하는 신세다. 꽃미남 드워프,...
[장르문학] 고구려 4
정수인
새움출판사 2005-02-15 교보문고
고구려와 신라, 백제, 수·당 영웅들의 운명을 건 한판 승부를 그린 정수인의 대하소설. 전 7권으로 이루어져 있는 이 소설은 당태종 이세민이 딸을 둘이나 첩으로 내주고, 똑똑한 자식들은 모두 죽이고 가장 못난 아들에게 왕권을 넘겨주어야 했던 이유와 고구려 을지문덕과 연개소문의 계책, 삼국통일을 꿈꾸는 김유신의 선택, 계백 장군이 나라의 운명까지 걸고 지켜...
[장르문학] 고구려 5
정수인
새움출판사 2005-02-15 교보문고
고구려와 신라, 백제, 수·당 영웅들의 운명을 건 한판 승부를 그린 정수인의 대하소설. 전 7권으로 이루어져 있는 이 소설은 당태종 이세민이 딸을 둘이나 첩으로 내주고, 똑똑한 자식들은 모두 죽이고 가장 못난 아들에게 왕권을 넘겨주어야 했던 이유와 고구려 을지문덕과 연개소문의 계책, 삼국통일을 꿈꾸는 김유신의 선택, 계백 장군이 나라의 운명까지 걸고 지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