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대학교 전자책도서관

책소개

우리가 한 권의 책을 써야 하는 이유가 어떤 게 있을까?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고 했다. 내가 쓴 한 권의 책은 많은 사람에게 읽히고 이로써 발 없는 명함처럼 나를 알릴 수 있는 수단이 된다. 그동안 책을 읽는 소비자로 사는 삶을 살았다면 이제는 나만의 책을 쓰면서 생산자로서의 길을 걸어가게 된다. 패러다임의 시프트가 일어나게 된다. 이제 한 권의 저자를 쓴 작가로 사는 삶을 살아보자.

저자소개

음유시인 책 마법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여 권의 전자책과 종이책 공집을 진행하였고 앞으로도 지속해 쓸 예정입니다. 책을 만들고 독자들과 소통하는 걸 좋아합니다. 어렸을 적부터 문학 소년으로 불리었습니다. 초등학교 문예반에서 책 읽기와 글쓰기의 재미와 매력에 빠진 이후로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40대에 뒤늦게 책 쓰기의 즐거움을 알게 되어서 시간만 나면 책을 내고 있고 책 쓰기 관련 자료를 읽으면서 연구 중입니다. 강의도 아울러 하고 있으며, 관공서에서 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2025년 첫 책으로 독자들에게 사랑과 관심을 받고자 합니다. INFJ의 차분하면서도 감성적이며 지적 호기심이 많아서 다양한 의문을 품고 사는 다소 피곤한 남성입니다. MZ세대에게 전해 주려는 메시지가 많고 지금까지 낸 전자책들의 타깃인 MZ들에게 인생을 조금 더 살아본 이로서 조언은 물론 가르쳐 주고 싶은 (일종의 꼰대 느낌이 나는) 게 많습니다. 산책하고 명상하는 걸 좋아하면서 취미로는 최신 영화를 보면서 빈둥거리는 걸 좋아합니다. 앞으로도 책을 통해서 독자 여러분과 자주 만날 것을 약속드립니다. 안세진 작가의 다음 활동도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

책소개

저자소개

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