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취업 핸드북 - 자소서의 시대는 끝났습니다!

취업 핸드북 - 자소서의 시대는 끝났습니다!

저자
서재민
출판사
와일드북
출판일
2025-04-16
등록일
2025-06-26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182KB
공급사
우리전자책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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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 자기 분석은 취업의 서막이다

취업을 위해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나만의 직무 경쟁력’이다. 왜 직무 경쟁력이 취업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일까? 요즘 취업 트랜드는 공채가 거의 사라지고 대부분 채용을 수시로 진행하며, 직무 중심으로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그런데 최근 현대자동차, SK그룹, LG그룹 등 주요 기업들뿐만 아니라 많은 국내 기업들도 점차 공채를 폐지하고 수시 채용으로 채용 방식을 바꾸고 있다. 그것은 수시 채용의 가장 중요한 핵심이 직무 중심의 채용이기 때문이다. 정기공채로 형성된 기수 문화를 통한 경직된 문화의 고착화라는 폐단을 줄이기 위함도 이유겠지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이유는 직무 중심의 채용으로 신입사원의 퇴사율을 낮추기 위함이다.


그러나 직무를 선정하기 전에 먼저 할 일이 있다. 그것은 바로 나를 파악하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와 맞는 직무를 선택하는 것은 정말 중요한 사항이다. 나와 맞는 직무를 선택하기 전에 가장 먼저 ‘나’에 대해서 철두철미하게 분석을 해야 한다. 내가 어떤 성향, 성격, 습성 등이 있는지를 먼저 파악하고, 거기에 따라 나에게 맞는 직무를 선택하는 것이다.

◆ 바람직한 이직 사유

경력직 면접에 있어 반드시 물어보는 질문은 현직자일 경우, ‘왜 이직을 하려고 하나?’이고, 퇴사자일 경우는 ‘왜 퇴사를 하였나?’이다. 이 질문을 안 하는 경우는 절대 없다. 100% 질문을 한다. 수많은 이직 사유가 있겠지만 정말 좋지 않은 이직 사유는 다음과 같다.

첫 번째는 상사와 맞지 않아서요.
두 번째는 회사와 안 맞아서요.
세 번째는 야근이 너무 많고 힘들어서요.
네 번째는 더 많은 연봉을 받고 싶어서요.
다섯 번째는 헤드헌터가 제안을 해서 그냥 지원을 해봤다는 느낌을 주는 대답이다.

현재 업무 SCOPE이 한정적이고 익숙해져서 현실에 안주하는 것 같고, 이렇게 지내면 점점 편해져서 커리어적으로 발전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였고, 이제는 업무 SCOPE을 넓히고, 지금 하는 직무를 커리어적으로 더 개발하고 열정적으로 도전하기 위해 이직을 생각한다는 식으로 대답을 하면 큰 무리가 없다.

[추천사 이어서]
이 책은 취업 준비생들에게 실질적이고 방향성 있는 지침이 될 것입니다.
- 윤방현, 한국신용데이터 인재영입팀장

채용전문가인 저자 서재민의 현장 경험이 잘 녹아 있는 이 책을 통해 그 답을 찾기를 추천한다.
- 박영희, 마이아이비 대표, (전) SK하이닉스 아메리카, HR Sr. Dir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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