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댓 피시(All that fish) - 생선으로 만들 수 있는 103가지 건강하고 맛있는 요리 레시피를 담은
‘원시리즈’로 요리책 스테디 셀러 시장을 연
영진닷컴의 새로운 요리책 시리즈!
집에서 요리는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하나쯤은 갖고 있다는 ‘원시리즈’.
우리 식단과 가장 가까운 밑반찬, 국찌개, 밥상 그리고 손님상까지 … 집에서 요리로 할 수 있는 모든 분야를 다루며 요리가 낯선 사람들이 가장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요리 친구이자 조언가로 큰 사랑을 받았었다.
요리책으로는 이례적으로 100만부 판매와, 그해(2005년) 히트상품으로 지정되기도 했던, ‘원시리즈’를 출간한 영진닷컴에서 새로운 요리책 시리즈를 출간하였다. 바로 한 가지 재료로 만들 수 있는 모든 요리를 담은 올 댓 All that 시리즈이다. 우리에게 가장 익숙하고 또 자주 쓰이는 식재료를 주제로 100가지 이상의 레시피를 담았다.
올댓은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
● 올댓 All that은 가장 대중적인 한 가지 식재료를 주재료로 삶았다. 첫 번째로 나온 생선은 이어 출간될 돼지고지, 닭고기 역시 저렴한 가격으로 쉽게 접할 수 있는 식재료들이다.
● 올댓 All that은 단조로움을 피하고자 다양한 나라의 요리를 담았다. 익숙한 일식, 중식은 물론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 다양한 국가의 색다른 음식들이 가득하다.
● 올댓 All that은 색다른 요리의 색다른 이야기가 있다. 세계 여러 국가들의 요리를 담은 만큼 우리에게 낯선 요리들의 뒷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단권으로 놓으면 한 가지 식재료의 요리만 있지만 각권의 올댓 All that을 모으면 가장 대중적인 식재료로 모든 상황에 어울리는 레시피를 갖출 수 있다.
생선으로 첫발을 내딛은 올댓시리즈 All that 시리즈는 는 돼지고기(All that pork), 닭고기(All that chicken)로도 독자들께 찾아올 예정이다.
각양각색 전 세계 생선 요리가
한 권에 쏙쏙!
생선 요리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요리는 가장 흔하게 접하는 생선전, 생선구이, 생선찜이 아닐까. 그래서 생선요리는 단조롭다. 맛이 없다 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바다가 있는 곳이라면 어느 곳에서든 있는 생선인 만큼 바다를 인접한 국가라면 저마다 특색 있는 생선 요리가 있다. 하여 이 책에는 동태찜, 대구전, 바지락 칼국수 같은 한국 요리 뿐 아니라, 생선 가라아게, 동태 피페라드, 케저리 등 이름만으로는 그 속과 맛을 알기 어려운 다양한 요리들을 담았다. 이렇게 다양한 103가지 요리가 담겨 있는 만큼 한 가지 식재료라 단조로울 것이라는 생각은 책을 펴면 금세 잊게 된다.
일상이 무료할 때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떠날 수 없어 쓸쓸할 때 익숙한 재료가 만들어 주는 낯선 나라의 맛은 잠시나마 낯선 곳으로 여행을 떠난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해줄 것이다. 올 댓 피시 All that Fish와 함께 요리로 전 세계 여행을 떠나보자.
생선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담았다.
‘올 댓 All that…’은 한 가지 식재료를 주제로 한다. 요리만큼이나 그 식재료가 주인공이다. 때문에 그 식재료를 가장 잘 이해하고, 식재료로 잘 사용할 수 있는 방법들도 함께 제공한다. 가령 [올 댓 피시All that fish]에서 가장 많은 분량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생선으로 만드는 요리 레시피지만, 그뿐 아니라 우리가 생선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도록 해 준다.
생선을 좋아하면서도 생선 수은 중독이나, 식중독 등에 대한 뉴스 대문에 생선을 먹는다는 것에 대해 불안함을 느끼는 분들도 많이 있다. 하지만 생선에 대해 조금만 알고 나면 이런 걱정들을 떨치고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들이 많이 있다. 또 생선과 음식 궁합이 맞는 음식, 제철 생선과 요리법, 싱싱한 생선 선택 요령과 간단 손질법 등을 담아 생선 요리가 조금 더 가까워진다.
생선에 대한 모든 것이 담겨 있는 [올 댓 피시All that fish]와 함께 좋아하는 생선을 맘껏 즐겁게 먹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