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복의 힘 빅 예스 BIG YES
연간 5만 명을 감동시키는 대한민국 최고 명강사
송진구 교수의 희망학 특강 『빅 예스』출간
성공의 현장에서 진가를 발휘하는 힘, 빅 예스
연간 5만 명! 『빅 예스 』의 저자 송진구 교수가 만나는 사람들이다. 대기업 대표부터 젊은 학생들까지 대한민국을 비롯해 중국 대륙까지 누벼가며 삶의 새로운 용기와 희망을 심어주는 희망학 전도사 송진구 교수가『극복의 힘: 빅 예스』 위즈덤하우스 刊 12,000원 를 출간했다. 삼성, 하이닉스, MBC 등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명강사로 선정, 현재 MBC 《희망특강 파랑새》를 통해 일반 대중들까지 널리 만나고 있는 송진구 교수는 이 책을 통해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진가를 발휘하는 『극복의 힘: 빅 예스』의 성공 공식을 전파한다.
송진구 교수의 강연을 듣고 난 사람은 그의 팬이 될 수밖에 없다. 인생의 쓴맛 단맛을 다 맛보게 하는 솔직하고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줌과 동시에 사소한 스트레스부터 절망스러운 상황에 이르기까지 명쾌하게 극복해낼 수 있는 힘과 방법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그의 이런 열강이 고스란히 담긴『빅 예스』는 시련과 위기를 극복하고 성공의 비밀을 풀어줄 위대한 네 개의 답인 인정, 수정, 열정, 긍정을 통해 성공의 현장에서 강한 진정성을 발휘하는 새로운 솔루션을 제시한다.
인생은 긍정의 크기만큼 이루어진다
성공한 사람이 절대 피할 수 없는 한 가지가 무엇일까?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만나온 저자는 성공한 사람과 조직 모두 실패를 겪지 않고는 진정한 탑의 자리에 오를 수 없다고 한다. 성공한 사람은 실패를 극복한 사람이고, 장수하는 기업 역시 절체절명의 위기를 극복한 기업인 것이다. 이 둘이 실패를 극복한 공통점이 바로 ‘빅 예스 Big Yes ’이다. ‘빅 예스’는 인간의 삶은 애초부터 고통의 연속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힘이다. 보통 사람들은 고통스럽고 어려운 일을 무조건 피하고 두려워한다. 하지만 성공한 사람들은 시련을 대하는 자세부터가 다르다. 그들은 시련의 원인이 된 문제 자체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며 인생의 성패를 가르기 시작하는 것이다.
‘빅 예스’는 어떤 시련이든 그것을 돌파할 수 있다는 ‘극복의 힘’을 믿는 순간 찾아온다. 자신감과 긍정적 마인드, 행동력이 바로 ‘빅 예스’이며, 이를 위해 필요한 4가지 솔루션은 인정, 수정, 열정, 긍정이다. 이 4가지는 성공한 사람이라면 누구든 공통적으로 갖추고, 거치는 필수 코스이다. ‘빅 예스’의 증거로 이 책에 소개된 비, 박지성, 이상묵, 엄홍길의 사례 외에도 주위의 성공한 인물이나 조직을 찬찬히 살펴보라. 빅 예스의 4가지 필수 코스를 통과하지 않은 사람이나 기업은 없을 것이다. ‘빅 예스’는 작은 고통과 시련을 인정하는 순간에 찾아오는 무한 긍정의 힘으로 완성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저자가 직접 만난 사람들의 경험과 사례를 통해 빅 예스를 믿고 실천하는 순간 꿈을 이루고 성공을 거둘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다.
비, 박지성, 이상묵, 엄홍길
자살을 극복하고 재기에 성공한 어느 기업가까지
이들이 바로 ‘빅 예스’의 증거이다
『빅 예스』는 시련과 위기를 극복해 성공에 이르는 방법을 지금 우리에게 절실하게 필요한 관점에서 알려준다. 이 책에는 자신의 시련을 인정한 후 전략을 수정하고 열정과 긍정으로 새로운 성공을 이룬 사람들의 경험담이 생생하게 실려 있어 ‘빅 예스’의 진정성을 강력하게 확인할 수 있다. 저자가 전국을 누비며 연간 5만 여명 이상의 사람을 만나며 겪은 실제 경험의 결정체이기 때문에 간접 경험과 이론을 응용한 성공 가이드 북과는 차원이 다르다.
저자가 MBC 《희망특강 파랑새》에서 강연을 하며 만난 이상묵 교수와, 엄홍길 대장 그리고 비, 박지성의 성공 사례는 빅 예스 성공 공식의 모범 답안과 같다. 교통사고로 식물인간이 되고 제자를 잃은 절망적 상황을 ‘인정’하고 자신이 사용할 수 있는 컴퓨터를 통해 학문의 길을 계속 걸으며 ‘한국의 스티븐 호킹’이란 애칭을 얻은 이상묵 교수, 부러진 다리로 사지를 뚫고 살아나와 다시는 산에 오르지 못할 거라는 치명적 진단을 받고도 죽음이 두려워 도전하지 못한다면 꿈을 이루지 못할 것이라는 맹렬한 ‘열정’으로 히말라야 16좌 완등을 해낸 엄홍길 대장. 평발과 작은 키, 약한 체력이란 신체적 약점을 ‘인정’하고 프리미어 리그에서 단지 10분을 뛰어도 행복하다는 ‘긍정’의 힘을 통해 세계적 축구선수로 우뚝 선 박지성 선수, 어머니의 치료비가 없을 정도로 가난했던 어린 시절의 고통을 ‘열정’과 노력으로 이겨낸 월드 스타 비까지. 이 굵직한 인물들 또한 실패와 성공의 갈림길에서 빅 예스의 힘을 통해 시련을 극복해냈고, 현재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