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사람을 얻는 질문법 38 - 질문을 잘해야 사람이 따른다

사람을 얻는 질문법 38 - 질문을 잘해야 사람이 따른다

저자
이혜범
출판사
원앤원북스
출판일
2011-10-18
등록일
2012-02-17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46KB
공급사
우리전자책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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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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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질문을 잘해야 사람이 따른다!
말은 청산유수인데 왜 원하는 바를 얻어내지 못할까? 대화는 서로가 의미를 공유하는 과정인 만큼 혼자 떠들어서는 충분치 않기 때문이다. 경청은 열심히 하는데 왜 대화의 목적을 이루지 못할까? 강의가 아닌 이상 상대 이야기를 무조건 듣고만 있을 수 있겠는가. 대한민국 상위 1%에게 고품격 커뮤니케이션 교육을 하고 있는 저자는 대화에서 원하는 바를 얻어내기 위해서 질문 습관을 바꿀 것을 제안한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최고의 비법은 달변, 경청이 아닌 질문인 것이다. 이 책에서는 일상에서 접하는 다양한 상황에 맞추어 질문을 효과적으로 잘할 수 있는 질문하기 방법들을 명쾌하게 제시한다. ‘잘된 질문법’과 ‘잘못된 질문법’의 예가 실려 있어 자신의 질문 스타일을 반성하고 개선할 점을 쉽게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커뮤니케이션을 잘한다는 것은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대화를 이끌고 커뮤니케이션의 목적을 이루어내는 것이다. 상대에게 중요한 정보를 얻어내야 하는 상황이라면 필요한 만큼 중요한 정보를 얻어내야 하며, 설득하는 상황이라면 상대의 마음을 감동시켜 움직여야 한다. 이 책은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대화를 현명히 이끌 수 있는 질문하기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내가 던지는 질문에 따라 상대의 이야기는 영양가 있는 정보가 될 수도 있고, 그저 그런 이야기가 될 수도 있다. 이 책을 통해 커뮤니케이션에서 중요한 질문을 제대로 잘해 진정 원하는 커뮤니케이션의 목적을 이룰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마음을 움직이는 최고의 비법은 질문!
질문은 커뮤니케이션의 핵심이다. 커뮤니케이션을 점수로 매긴다면 일방적으로 자기 말만 하는 사람은 0점, 상대의 말을 잘 듣는 사람은 70점, 질문을 시기적적하게 잘 던지는 사람은 100점이다. 왜 그럴까? 이것은 커뮤니케이션이 단지 듣기만 하고 말하기만 하는, 일방향으로만 흐르는 것이 아닌 목적을 두고 원하는 것을 서로 나누는 쌍방향이기 때문이다. 중요한 질문을 적절히 던져 굳게 닫힌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 고품격의 커뮤니케이션인 것이다.
이 책은 38개의 질문법이 6부로 나눠져 있다. 1부는 상대방의 닫힌 마음을 열어주는 사람을 얻는 질문법이다. 2부는 적절하게 호감을 주는 질문의 기술로 프레젠테이션시 청중에게 호감을 얻는 방법, 초면인 사람과 친해지는 방법 등을 다루고 있다. 3부에는 궁금한 사항이나 상대방의 취미, 관심사, 나에 대한 감정 등을 알아내는 노하우가 정리되어 있다. 4부는 각별히 조심해야 할 질문 상황을 다루고 있다. 5부는 상대의 성별, 직업, 호감도 등에 따라 어떻게 질문해야 하는지 제시하고 있으며, 6부는 대화를 하고 있는 상황에 따라 발휘할 수 있는 질문의 노하우를 풀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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