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진땀 나는 돌발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모든 영어 표현을 담았다!
배낭보다 든든한 믿음직한 영어책!
3주 만에 마스터하고 떠날 수 있게 여행지에서 생길 수 있는 모든 돌발상황을 담았습니다. 여행 중 닥치게 되는 위기상황에 여유 있게 대응할 수 있도록 가장 많은 영어 표현과 대처요령을 담았습니다.
여행 가기 전에 미리 공부할 수 있도록 여행지에서 필요한 모든 영어 표현과 상황 회화를 수록한 메인북, 그 외에도 여행지에 들고 가서 급할 때 바로 찾아 쓸 수 있는 가벼운 핸드북을 한 권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으니 여행 전후를 완벽 대비할 수 있습니다.
저자소개
1968년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우여곡절 끝에 The University of Iowa(아이오와 대학교)에서 미국인도 어려워한다는 신문학 학사, 석사 공부를 하고 돌아왔다.
인생의 캐치프레이즈는 “자유롭고 창조적인 삶”. 이에 맞게 한국경제신문, 한국일보, 일간스포츠, 동아일보에 남들과는 다른 영어칼럼을 게재하여 마니아층을 형성했으며 현재는 세계적인 도시 중국 상하이에서 국제학교 영어전문학원 를 운영하고 있다.
「미쳤다고 영어를 어렵게 공부해!」「영어회화, 365단어로 코쟁이 기죽이기」 「미국20대가 가장 많이 쓰는 영어 BOX」「영어회화 핵심패턴233」「박경림의 영어 성공기」「영문법 이래도 모르겠니?」 등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탄생시킨 장본인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