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트래블 베트남 (2019-2020) - 믿고 보는 해외여행 가이드북
★ 믿고 보는 가이드북 ‘셀프트래블’ 시리즈 전면 재론칭!
★ ‘천혜의 비경’ 하롱베이, ‘육지의 하롱베이’ 닌빈 지역 추가
★ 베트남에 가면 ‘꼭’ 들러야 하는 핫 스폿 총망라
★ 무엇보다 #쉽다 #알차다 #친절하다
New! Self Travel Series
우리 『베트남 셀프트래블』이 ‘확’ 달라졌어요!
· 직항편 운행 도시 중심 추천 일정 & 지역별 추천 일정 수록
· 오픈버스, 택시, 그랩(Grab) 앱 사용법 등 베트남 교통수단 총정리
· 명불허전 인기 맛집부터 알음알음 입소문 난 로컬 맛집까지 업데이트
『셀프트래블』은 여행지의 볼거리, 먹거리, 쇼핑 숍, 숙소 등 스폿별 여행 정보를 현지 가이드처럼 친절하게 소개하는 해외여행 가이드북 시리즈다. 특히 『베트남 셀프트래블』은 ‘믿고 보는 해외여행 가이드북’이라는 새로운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여행의 설렘을 안겨줄 화보와 쉽고 자세한 지도, 정확한 정보를 중심으로 업그레이드했다. 독자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 끝에 무작정 많은 정보를 전달하기보단 베트남 여행이 처음인 사람도 걱정 없이, 부담 없이 여행할 수 있도록 핵심 정보만 꼼꼼하게 추려 담았다. 『베트남 셀프트래블』 한 권으로 즐겁고, 든든하게 여행을 준비해보자.
Enjoy Vietnam
보고, 놀고, 맛보고~ 여행을 200% 즐기는 완벽한 방법!
· 보기 쉬운 지역별 지도와 교통 정보, 지역 추천 루트
· 1:1가이드처럼 친절하게! 여행지 꿀팁, 깨알 정보 대방출
· 그냥 지나치면 아쉬운 여행지는· ‘스페셜 투어’에서!
맛있는 음식과 저렴한 물가, 그리고 언제 가도 온화한 날씨 덕분에 관광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베트남! 『베트남 셀프트래블』은 베트남 북부·중부·남부의 핵심 지역 14곳을 다루고 있다. 특히 이번 개정판에서는 베트남 대표 여행지이면서 최근 하롱파크가 새롭게 문을 연 하롱베이와 땀꼭·짱안 풍경구가 있어 ‘육지의 하롱베이’라 일컫는 닌빈 지역을 대폭 추가했다.
14곳 지역별로는 관광명소, 액티비티, 식당, 나이트라이프, 쇼핑, 마사지, 숙소 등의 최신 정보를 1:1가이드처럼 친절하게 소개했다. 관광객이 많이 찾는 맛집은 물론 현지인에게 인기 만점인 로컬 맛집까지 수록했는데, 시시각각 변하는 현지의 사정을 반영하여 폐업한 곳, 관광객에게 외면받는 곳들은 과감히 추려냈다. 또한 관광명소나 식당 등에는 별점(1~3개)을, 호텔이나 리조트에는 등급을 표시하여 여행지나 숙소 선택 시 도움이 되도록 했다.
Mission in Vietnam
이것만은 놓치지 말자! 베트남 여행 ‘Must List’
· CNN도 주목했다! 베트남의 하이라이트 지역과 관광지
· 쌀국수만 있는 게 아니다! 베트남 대표 음식, 지역별 스페셜 푸드
· 베트남 전매특허 기념품과 ‘메이드 인 베트남’ 제품 구입 요령
· 5개 핵심 도시 중심의 장·단기 추천 일정
베트남에서 꼭 해야 할 ‘머스트 리스트’가 궁금하다면, ‘Mission in Vietnam’을 살펴보자. CNN이 선정한 베트남의 아름다운 지역과 관광명소는 물론 입이 즐거운 베트남 음식과 쌀국수를 더 맛있게 먹는 깨알 팁, 오직 베트남에서만 사올 수 있는 쇼핑 아이템, 마사지숍과 숙소 선택 시 알아두면 좋을 정보를 한꺼번에 만날 수 있다. 한눈에 쏙쏙 들어오는 구성과 사진으로 여행의 설렘을 더한 점도 키포인트.
일정 계획이 막막한 여행자, 여행의 1분 1초도 허투루 보내고 싶지 않은 여행자를 위한 ‘추천 일정’도 놓치지 말자. 우리나라-베트남 간 직항편을 운행하는 5개 도시를 중심으로 장·단기 일정을 제시했다. 하노이에서 호찌민 시티까지 종주하는 ‘26일 여행 일정’까지 담아 장기 여행자도 좀 더 수월하게 여행을 계획할 수 있을 것이다.
Step to Vietnam
출발부터 도착까지~ 쉽고 빠르게 끝내는 여행 준비
‘Step to Vietnam’에서는 베트남에 가기 전 준비해야 할 모든 것부터 출국부터 귀국까지의 과정 등 초보 여행자들이 헤맬 수 있는 부분을 다뤘다. 베트남의 일반 정보와 인천공항 출국 및 베트남 공항 입·출국, 수하물 부치는 방법을 안내하고, 베트남 출발 60일 전부터 여행을 그려볼 수 있도록 단계별로 여행 준비 과정을 정리했다.
남북으로 긴 베트남의 지역 간, 지역 내 관광지 간 이동방법에 따라 주요 교통수단을 알차게 담았으니 눈여겨보자. ‘베트남에서는 택시만 잘 타도 여행의 반은 성공’이라는 말이 있을 만큼 택시 기사들의 횡포가 심하다. 손해 보지 않고 똑똑하게 택시를 탈 수 있는 팁과 택시 애플리케이션 그랩(Grab) 이용법을 사진과 함께 제공하여 이해를 도왔다. 마지막으로 상황별 기본 베트남어·영어 회화를 수록했으니 이제 가뿐하게 베트남으로 떠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