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1.2초 찰나의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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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초 찰나의 유혹

저자
권영인,하대석 공저
출판사
혜화동
출판일
2018-03-27
등록일
2018-06-11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25MB
공급사
YES24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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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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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시선이 머무는 1.2초, 그 안에 눈과 마음을 사로잡아라!
뉴미디어 시대, 콘텐츠 제작을 위한 살아 있는 교과서

크고 작은 회사는 물론 1인 크리에이터까지 많은 콘텐츠 제작자들이 독자의 시선을 사로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실 살아남는 법은 하나다. 빠르게 바뀌는 트렌드를 쫓아가면서 1.2초 안에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면 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독자들을 유혹할 수 있을까? ‘스브스뉴스’를 성공시킨 권영인, 하대석 두 기자는 3년간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터득한 콘텐츠 유혹의 기술을 『1.2초 찰나의 유혹』에 정리했다. 이 책은 빠르게 변하는 콘텐츠 소비 패러다임에 맞춰 독자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을 수 있는 방법을 담고 있어, 콘텐츠 제작자에게 살아 있는 교과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젊은 세대들에게 큰 호응을 받으며 ‘공감 콘텐츠’의 선두주자로 불리는 스브스뉴스는 페이스북과 유튜브 등 구독자 가입이 가능한 플랫폼에서 총 94만 명이 구독 중이고, 개별 콘텐츠는 100만~200만 명에게 노출되고 있다. 가장 주목받는 저널리즘 혁신 아이콘으로 꼽히며 2016년에 대한민국 국회 대상을 수상하여 그 영향력과 가치를 인정받았다.

독자들은 제작자가 어떤 마음으로 콘텐츠를 만드는지 기가막히게 알아챈다. 제작자가 독자를 이해하려 하고 곰강하려 노력한다는 진심이 느껴져야만 독자들도 마음을 움직인다. 2015년 기자 두 명과 작가 한 명 그리고 대학생 인턴 열 명으로 시작한 스브스뉴스가 50여 명의 팀원이 제작에 참여하는 모바일 콘텐츠 제작소가 될 수 있었던 이유는 이 세 가지 요소를 콘텐츠에 담아내기 위해 노력한 덕분일 것이다. 유혹하는 콘텐츠가 가져야 할 세 가지 요소를 어떻게 제작에 반영할 수 있을까. 『1.2초 찰나의 유혹』에는 두 기자는 스브스뉴스를 만들며 터득한 매력적인 콘텐츠를 만드는 실용적인 기술을 책에 풀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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