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저자 : 여행쟁이(위창균)
● 여행쟁이(위창균)
○ 前 몰디브 전문 여행사 천도관광 인솔자
○ 前 트래블러 여행사 전문 인솔자
○ 現 NH투어 전문 인솔자(2005~)
졸업을 하기 한달전 갑자기 부모님이 보내주신 일본 여행을 다녀 온 후 ‘아 세계엔 이런게 있구나! 취업은 무조건 여행사’다 하면서 초 박봉의 월금을 받으면서 ‘이걸 계속 다녀야 하나?’ 하면서 1년을 버티기 까지, 그 전에 했던 자장면 배달이나 피자 매니저 보다 못한 이 생활을 어떻게 할까 하다가 전문 인솔자 자격증을 받아서 어리 버리 했던 첫 호주 출장을 시작으로 이젠 유고슬라비아 내전의 현장이던 발칸 반도를 가기 까지, 몽골의 대 자연과 공산당의 처음 모임 장소였던 벨로루시의 민스크, 비록 2014년 올림픽 개최는 실패 했지만 평창이라는 소리를 듣기 위한 과테말라 방문 까지 힘든 여정만이 머릿속에만 남아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같이 온 고객들에게도 즐김을 강조하며 여행이 비록 고생 스러웠지만 나중에는 즐거운 추억만을 간직하게 될거 라는 마음가짐으로 여행쟁이라는 필명을 쓰면서 즐기는게 남는거라는 여행 동반자 로서 고객과 인솔자가 아니라 가족같은 마음으로 일을 즐기는 인솔자. 1년부터 0.1초까지 단 잠시라도 소중하지 않은 시간이 없다면서 즐겁게 여행을 강조하기 까지 후에 펼쳐질 여행이 더 기대가 되는 그런 사람이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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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판권 페이지
● 프롤로그 : 차이나서 미안해!
1. 공항 및 비행기편
○ 중국은 다만 조금 느릴 뿐이다.
○ 여권의 재발견
○ 그러니까 중국이다.
○ 나는 죽을때까지 재미있게 여행다니고 싶다..
○ 흡연을 사랑할 때..
○ 공항에서 왜이래!!
○ 내 발을 부탁해
○ 구르는 골뱅이
○ 신라면이 수상해!!!
○ 아야 내다리!!
2. 식당편
○ 식당의 유혹
○ 쥐고기를 찾아서
○ 계란이 간다.
○ 테이블에서 온 그대
○ 니 의자를 찾아서
3. 호텔편
○ 방심하면 비로소 터지는 것들
○ 나는 사발면을 먹으려면 아직 멀었다.
○ 어떤 침대
○ 앞 뒤에! 앞앞!! 뒤에!!
○ 지하도 회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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