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친아, 엄친딸의 공부비법 훔쳐보기
공부도 잘하고 얼굴도 예쁘다는 엄친아, 엄친딸(엄마 친구 아들, 엄마 친구 딸). 얄미울 정도로 완벽해 보이는 그들은 어쩜 그렇게 똑부러졌을까? 소녀시대 연습생에서 카이스트 학생이 되고, 외국 한 번 안 나가고 영어를 완벽 마스터한 그들의 이야기와 공부비법을 공개한다.
- 본 내용은 조선매거진이 발행하는 종합여성지 <여성조선>에 실린 내용을 재편집한 것입니다.
저자소개
목차
소녀 시대 예비멤버에서 카이스트 신입생으로 / 장하진
중학교 성적으로 서울대학교 의예과에 입학한 / 정규환
외국 한 번 안 나가고 이중언어 교육으로 영어를 완벽 마스터한 / 김현수 학생
꼼꼼한 계획표와 자신만의 공부 비법으로 목표를 이룬 / 서울대 의예과 유호선
공부 인생에도 터닝포인트가 있다
10회독과 수학 문제집 13권으로 공신에 등극한 / 이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