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바야흐로 100세 시대가 열렸다. 마땅히 그에 걸맞은 은퇴준비 전략이 있어야 한다. 과거의 은퇴준비 패러다임과는 결별해야 할 상황이다. 고성장·고금리 시대는 막을 내렸고 저성장·저금리 시대로 접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안정성만 고집할 것이 아니라 조금 더 높은 수익을 추구해야 한다. 증권사의 투자상품이 그에 어울린다. 준비도 서두르는 것이 좋다. 은퇴 후 삶이 길어지는 만큼 준비기간이 길어지는 것은 당연하다. 늦어도 나이 마흔엔 자신을 돌아보고 은퇴 후 계획을 짜야 한다. 내년은 너무 늦다

- 본 내용은 조선매거진이 발행하는 경제월간지 <이코노미조선>에 실린 내용을 재편집한 것입니다.

저자소개

목차

저금리시대 노후대비 대안은 투자 상품…
'리스크 없이 은퇴준비 없다'
은퇴 준비 필요한 40대, 증권사에 길을 묻다

개인연금·IRP로, '마의 10년' 무사통과
55세부터 연금수령…
직장인 필수 은퇴 아이템

월지급식 상품으로 현금흐름 확보
월급 받는 투자 …
고정수익 부족한 은퇴자에 각광

성장시대 대안상품 고르기
대세는 중위험·중수익 상품…
덜 잃고 더 번다

은퇴전용계좌로 맞춤형 은퇴자산 관리
증권사 상품, 기대수익 높아 …
은행·보험사 상품, 안정적

전문가가 들려주는 은퇴준비 노하우 10
40대는 은퇴준비의 마지막 기회…
부동산보다 현금을 확보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