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대통령보고서, 논리의 기술, 삼성보고서를 포함하면서도 차별화된 새로운 과학적 보고서 작성법 『보고서 작성 이런 것이다』. 이 책은 결론 및 결론 도출 과정의 객관성과 타당성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과학적인 방법과 도구의 활용을 설명하는 책이다. 직관으로 결론에 도달하는 경험적 보고서 작성방법의 한계를 극복하고, 보고서가 합리적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실용적 도구가 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저자소개
저자 : 강현수
저자 강현수는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금융회사에 입사하여 기획, 예산, 평가, 목표관리, 투자, R&D 등의 업무를 두루 거쳤다. George Washington University에서 MBA를 취득하였으며, 1999년 "의사결정지원 및 성과 측정/평가/향상 전문회사"인 Decision Science의 설립에 참여하였다. 국회, 지식경제부, 국토해양부, 해양경찰청, 한국개발연구원(KDI), 국민연금, 한국석유공사, 한국도로공사 등 100여 기관에 교육 및 용역 서비스, 관련 솔루션 등을 제공하였으며, 중앙공무원 교육원에서 정책형성 관리과정을 강의하는 등 여러 기관에서 강의하였고 경원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했다. 2005년에는 기획예산처의 재정사업자율평가 제도발전 T/F에 참여하기도 하였다. 현재는 (주)디시전사이언스의 대표를 맡고 있고 한국생산성본부의 강사로 활동 중이며 여러 기관에 AHP, 통계, DEA, BSC, 6 시그마 방법론 등을 종합적으로 활용한 의사결정/정책결정, 성과향상관리, R&D 예산관리, 성과예산, 갈등관리 등에 대한 교육 및 용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저서로는 "성과예산실무", "앞서가는 리더들의 계층분석적 의사결정", "IT Governance", “카플란과 노튼의 BSC의 모순과 한계 그리고 새로운 대안”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