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섬 우도에 가면(우리글대표시선 16)
이생진 시집『그리운 섬 우도에 가면』. 이생진 시인의 네 번째 시집이다. 우리나라 섬의 정경과 섬사람들의 뿌리깊은 애환을 시에 담아 많은 독자들에게 감명을 주는 그는 이번 시집에서 혼자 우도를 거닐며 떠오른 시상들을 이야기한다.
머리말 다시 <그리운 섬 우도에 가면>을 만나는 기쁨 저 섬에서 한 달만 살자 그리로 가면 만난다 그곳에선 사랑이 생긴다 그리움이 없어질 때까지 우도에 가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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