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배낭 하나와 낡은 운동화
- 저자
- 배경숙
- 출판사
- 연인M&B
- 출판일
- 2015-03-21
- 등록일
- 2016-02-03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15MB
- 공급사
- 교보문고
- 지원기기
-
PC
PHONE
TABLET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책소개
배경숙의 시로 떠나는 세계여행 [배낭 하나와 낡은 운동화]. 이 책은 시인이며 소설가, 여행기고가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저자가 오랜 여행을 통해 영적 성숙에 이른 자신의 시적 형상이 고스란히 담았다. 인도, 부다, 네팔, 티베트, 포클랜드, 칠레, 페루, 아르헨티나 등을 돌며 거칠 것 없는 자유로운 영혼이 만들어 낸 세상의 넓이와 깊이는 우주와 통하고 이 세상 독자들과 소통하며 치유의 은유를 선사하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배경숙
저자 배경숙(시인/소설가/여행기고가)은 부산 출생으로 1991년 『창조문학』에 시, 2008년 『문학나무』에 중편 <또미이야기>로 소설 부문 추천 작가로 등단했다. 시집 『멀리서도 보이는 이별』, 『오늘 네 눈은 비와 같다』, 『내 살의 회오리』, 『네가 내게 아름다운 날』, 『 사랑할 때 섬이 된다』, 『 내 영혼의 살풀이』, 『흑염소 또는 항아리』, 『 꿈은 가면을 쓰고』, 『 배낭 하나와 낡은 운동화』 등이 있으며 한국시인협회, 한국소설가협회 회원으로 시인·소설가·여행기고가로 활동 중이다.
목차
시인의 말_ 05
1. 인도
까르둥 라 · 누브라 밸리 1 _ 14
칼사르 · 누브라 밸리 2 _ 16
디스킷을 지나며 · 누브라 밸리 3 _ 17
훈두르 · 누브라 밸리 4 _ 18
수모르 · 누브라밸리 5 _ 19
꿈꾸는 사람들 · 누브라 밸리 6 _ 20
극낙과 지옥 · 누브라 밸리 7 _ 21
사람이 산다 · 누브라 밸리 8 _ 22
알치 가는 길 · 라다크 1 _ 32
알치 · 라다크 2 _ 33
판공초 · 라다크 3 _ 34
틱세 곰파 · 라다크 4 _ 35
창스파 자그마한 둑길 · 라다크 5 _ 36
로탕 패스 · 마날리 1 _ 42
빙하 · 마날리 2 _ 44
마니단 · 다르질링 1 _ 50
림빅에서 마니반장까지 · 다르질링 2 _ 52
돌 깨는 아이 · 다르질링 3 _ 53
붓다 · 다르질링 4 _ 54
히말라야 네가 그립다 · 다르질링 5 _ 56
이름 없는 죽 · 다르질링 6 _ 57
티베탄 꼴로니 · 다르질링 7 _ 58
꼴까따 · 다르질링 8 _ 59
스카이 호텔 일출 · 다르질링 9 _ 60
망향의 노래 · 다르질링 10 _ 61
타이거 힐 · 다르질링 11 _ 62
시킴 주 · 갱톡 1 _ 72
엔체이 곰파 · 갱톡 2 _ 73
질문과 대답 · 바라나시 1 _ 76
목욕 · 바라나시 2 _ 77
마니까르니까 가트 · 바라나시 3 _ 78
화장터 · 바라나시 4 _ 79
성수 · 바라나시 5 _ 80
그곳 · 바라나시 6 _ 81
질문 · 바라나시 7 _ 82
혹시나 · 바라나시 8 _ 83
왜 · 바라나시 9 _ 84
아픈 날 · 바라나시 10 _ 85
옥상 수업 · 바라나시 11 _ 86
시장 풍경 · 바라나시 12 _ 87
세 마리 소 · 바라나시 13 _ 88
성자 · 바라나시 14 _ 89
소똥 예술 · 바라나시 15 _ 90
철학자 · 바라나시 16 _ 91
강가 강은 흐르고 · 바라나시 17 _ 92
죽음 · 바라나시 18 _ 93
신화 · 바라나시 19 _ 94
가난한 사람들 · 바라나시 20 _ 95
그 아이 모습으로 · 바라나시 21 _ 96
겁이 나 · 바라나시 22 _ 97
디아 · 바라나시 23 _ 98
기억 · 바라나시 24 _ 99
2. 부다
첫발을 떼다 · 룸비니 _ 108
깨달음을 얻다 · 부다가야 _ 109
첫 설법을 하다 · 사르나트 _ 110
대지에 몸을 누이다 · 쿠시나가라 _ 111
3. 네팔
당신을 생각할 것입니다 _ 122
파슈파티나트 _ 123
치트완 국립공원 _ 124
파탄의 시간은 한가로이 흐른다 _ 125
가벼운 여행자 _ 126
룸비니 가는 길 _ 127
국경을 넘다 _128
히말라야 첫날 _ 129
일몰 _ 130
눈 속에 피는 꽃 _ 131
푼힐 전망대 _ 132
샹그릴라를 향해서 _ 133
나무 때는 난로 _ 134
하산 _ 135
진짜 고수 _ 136
4. 티베트
무엇이 티베트를 _ 152
라싸 _ 153
니 치마 _ 154
슬픈 티베트 _ 155
평화의 언저리 _ 156
5. 포클랜드
전쟁은 끝났는가 _ 166
스텐리에 오다 _ 167
남극 하늘 _ 168
펭귄 _ 169
카라카라 _ 170
깊은 블루 _ 171
절벽 _ 172
갈색도둑갈매기 _ 173
바다의 약탈자 _ 174
색의 예술 _ 175
서풍 _ 176
6. 칠레
완강한 아름다움 · 산 페드로 데 아타카마 1 _ 184
우유니 사막 · 산 페드로 데 아타카마 2 _ 186
존재의 의미 · 산 페드로 데 아타카마 3 _ 187
무한한 힘과 시간, 공간에 대하여 · 산 페드로 데 아타카마 4 _ 188
라구나 베르데 · 산페드로 데 아타카마 5 _ 189
산 페드로 오아시스 마을 · 산 페드로 데 아타카마 6 _ 190
7. 페루
마추픽추 가는 길 _ 202
나스카 _ 203
8. 아르헨티나
이구와수 폭포 _ 214
배낭 하나와 낡은 운동화 _ 215
단평
공광규·김호운·오만환·유양휴·임윤식·차한수·편부경 _ 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