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천수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억울해서 출세했다] 제6권. 무슨 세상이 이따위야. 왜 나쁜 놈들만 잘살면서 큰소리치고 선량하면 바보 취급이냐? 세상이 제대로 미친 거라면? 기꺼이 따라 주마. 진실이 거짓 되는 현실이 정말 억울해서 출세했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남들 위에 올라서서 내 목소리를 들려주고픈 마음에 하루하루 이를 악물었다. 이제 가슴 시원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저자소개
저자 : 강천수
저자 강천수는 두 번째 작품을 독자님에게 선보입니다. 주인공인 찬혁이 되어 살다 보니 시간이 흘러 어느새 세상으로 나오네요. 아무쪼록 읽으시는 동안 즐겁고 짜릿한 경험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목차
1장 친구 간에 신분 차이는 없어 … 007
2장 넌 할 수 있어 … 035
3장 그곳을 찾아 중국으로 … 065
4장 피가 바짝 마를 때까지 … 095
5장 확고한 목표 … 127
6장 앞만 보고 간다 … 155
7장 UFC 최고의 이벤트 … 187
8장 유명해도 피곤해 … 215
9장 명예 UFC 선수 … 243
10장 높아진 위상 … 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