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우리는 부동산으로 월급 받는다』는 부동산 재테크는 평범한 누구라도 할 수 있다고 말하며 초보 투자자들이 500만 원, 혹은 이보다 더 적은 금액으로 투자를 시작하여 성실하게 부동산으로 월급 받는 시스템을 소개한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투자의 기본 지식을 쌓으면서, 실제로 투자에 뛰어들어 성공을 거두고 있는 초보 투자자들의 생생하고 현장감 넘치는 투자 수기를 읽을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김수영
저자 : 김수영
저자 김수영(필명 _ 유비)은 서울 출생, 건국대학교 부동산학과를 졸업했다. 모두가 취업 준비와 이른바 스펙 쌓기에 여념이 없던 20대 초반, 남들 하는 대로 그저 열심히 사는 것만으로는 절대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스무 살 무렵 경제적 어려움을 겪으면서 ‘부자가 되고 싶다’는 욕망에 솔직해지기로 했고, 각종 경제신문과 재테크 관련 서적들을 독파하면서 관련 지식을 쌓았다. 치열한 노력으로 모은 종잣돈으로 부동산 경매에 뛰어든 이래 9년간 20억 원의 자산을 일구었다. 관련 분야 전공자인 만큼 탄탄한 이론을 기반으로 한 치밀한 분석, 과감하고 역동적인 투자를 실행하고 있다.
자신의 투자 원칙을 담은 책 『월급쟁이 부자는 없다』를 펴내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현재는 전문 투자자로 활동하며 이데일리 ‘웰스투어’ 등 각종 강의 및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또한 네이버카페 ‘젊은부자마을’의 운영자로 많은 이들이 부동산 투자에 입문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SBS ‘모닝와이드’, SBS CNBC ‘라이브머니’ 경제 방송 등에 소개된 바 있다.
저자 : 젊은부자마을
저자 젊은부자마을은 네이버 카페. http://cafe.naver.com/yubitown ‘인생의 최대한 이른 시기에 경제적 자유를 쟁취하자!’라는 슬로건으로 젊은 부자를 꿈꾸는 이들이 모인 통통 튀는 부동산 재테크 커뮤니티. 젊고 열정적인 투자자들이 많은 것으로 유명하다. 투자 입문 8개월 만에 부동산 10여 채를 사들인 골드미스, 서울 내 집 마련에 성공한 24세 강릉 소녀, 무일푼으로 시작해 1년 만에 상가에서 월세 받는 31세 청년까지. 가진 건 젊음과 꿈, 노력뿐이지만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부동산 투자로 수익을 실현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내고 있다. 이들이 풀어놓는 알토란 같은 정보와 생생한 투자 분투기는 초보 투자자들에게 최고의 조언이자 자극제이다. 그 외에도 다양한 경매 강의, 실전 투자반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한결 수월하게 투자에 입문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