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생활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발상 테크닉!
창의적 아이디어 발상을 위한 생각의 실전 테크닉『생각 3.0』. 시대 변화와 사회의 요구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한 핵심 자질로 '열린 사고'와 '창의력'이 떠오르고 있다. 이 책에서는 창의적인 결과물을 위한 아이디어 발상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먼저 창의성에 대한 가장 흔한 오해 8가지를 지적하며 창의력에 대한 바른 자세를 갖게 한다. 그 다음으로는 생각의 힘을 기르기 위해 기초체력을 다지는 8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1부터 8까지의 숫자에 맞추어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8가지 실전 테크닉을 소개한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은 창의력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진화되어야 하는지, 가치 있고 시대가 요구하는 생각은 무엇인지 등을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다. 각 부를 8개의 항목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이해와 기억을 돕고 있다. 중점을 둔 부분은 실전 테크닉을 다룬 3부로, 저자가 특별히 고안해낸 8가지 생각의 도구를 제시한다.
저자소개
저자 : 노경원
저자 노경원
서울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학위,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영문학 학사학위를 받은 후,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데이비스)에서 경제학 석·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5년 행정고시(재경직) 합격 후, 과학기술처(과학기술부) 연구기획과에서 공무원 생활을 시작해 원자력안전과, 원자력정책과, 공공기술개발과, 생명환경기술과, 정책총괄과, 조정평가과 등에서 근무했다. 현재는 교육과학기술부에서 과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스스로 르네상스 맨, ‘T’자형 인간이 되기 위해 노력 중이고, 향후 ‘두뇌계발자’, ‘창의성 건축가(Creativity Architect)’로 소개받기를 원하며, 관련 분야에 관심을 갖고 전문성을 쌓아가고 있다.
목차
이 책의 문을 열며
1부 생각 3.0의 기본 마인드
1장 생각 인사이드(Inside)
2장 창의성에 대한 8가지 오해
1) 두뇌는 타고나는 것이다?
2) 나이가 어려야 더 창의적이다?
3) 우뇌를 써야 한다?
4) 제약이 있어서 못한다?
5) ‘낚시 효과’?
6) 한 가지에 미쳐야 한다?
7) 아이디어가 잘 나오는 장소가 있다?
8) 새로운 ‘무엇’을 생각해내는 것이다?
3장 생각에 날개 달기
2부 생각 3.0을 위한 ‘생각의 힘’ 기르기
1장 생각에 씨앗을 뿌려라_호기심
2장 온몸으로 세상을 느껴라_감각 훈련
3장 생각을 가로막는 가정을 버려러_필요 이상의 가정 벗어나기
4장 가장 싼 멘토를 고용하라_독서
5장 집단이 제공하는 지식을 활용하라_집단지능
6장 살아 있는 교과서_만남
7장 낯선 곳으로 떠나 관찰력을 길러라_여행
8장 뚜렷한 기억보다 희미한 기록이 낫다_메모
3부 생각 3.0 실전 테크닉
1은 킹, 왕, 짱
2는 쌍둥이와 거울
3은 삼각형과 수학
4는 사칙연산과 사분면
5는 다섯 손가락
6은 정육면체
7은 오버 더 레인보우
8은 무한대
이 책의 문을 닫으며
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