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짧지만 넓고 깊은 다양한 분야의 지식수업
1일 1페이지로 365일 동안 지식의 세계를 탐험하다!
이 책은 지식의 가치를 높이고, 지식의 갈증을 느끼는 독자들과 배움에 힘쓰는 이들을 위해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쓰였다. 그리고 7가지의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다루었다.
첫째는 책이다. 인문, 역사. 철학, 소설, 자기계발, 정치, 경영, 종교, 자서전, 시, 그림책, 우화 등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알찬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둘째는 사람과 사람이다. 인류 역사에 있어 훌륭한 업적을 남긴 사람들과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준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셋째는 철학과 사상으로 생각의 깊이를 키우는 데 도움이 되어 줄 것이다. 넷째는 말과 글이다. 세계적인 명연설과 심지(心地)를 바르게 하는 명문장으로 몸과 마음을 가다듬게 한다. 다섯째는 교육과 학문이다. 여섯째는 전반적인 음악 지식을 바탕으로 음악 상식을 쌓는 데 힘이 되어 준다. 일곱째는 고전명언이다. 흥미로운 유래부터 글의 의미까지 깊고 넓게 다루었다.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풍부한 지식과 교양을 쌓을 수 있어 미래를 바라보는 통찰력을 기르는 데 큰 힘을 얻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김옥림
저자 : 김옥림
김옥림(金玉林)은 현재 시, 소설, 동화, 동시, 교양, 자기계발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집필활동을 하는 시인이자 소설가이며 에세이스트이다. 교육타임스 《교육과 사색》에 ‘명언으로 읽는 인생철학’을 연재하고 있다.
시집 《나도 누군가에게 소중한 만남이고 싶다》, 《따뜻한 별 하나 갖고 싶다》, 《꽃들의 반란》, 《시가 내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소설집 《달콤한 그녀》, 장편소설 《마리》, 《사랑이 우리에게 이야기하는 것들》, 《탁동철》, 에세이 《사랑하라,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아침이 행복해지는 책》, 《가끔은 삶이 아프고 외롭게 할 때》, 《허기진 삶을 채우는 생각 한 잔》, 《내 마음의 쉼표》, 《백년 후에 읽어도 좋을 잠언 315》, 《나는 당신이 참 좋습니다》, 《365일 마음산책》, 《법정 마음의 온도》, 《법정 행복한 삶》, 《법정 詩로 태어나다》, 《지금부터 내 인생을 살기로 했다》, 《힘들 땐 잠깐 쉬었다 가도 괜찮아》, 《인생의 고난 앞에 흔들리는 당신에게》, 자기계발서 《명언의 탄생》, 《고전명언의 넓고 깊은 생각》, 《책사들의 설득력》, 《유대인 대화법》, 《철학자의 말》, 《고수의 소통법》, 《너, 무슨 말을 그렇게 해?》, 《말 한마디로 억만장자가 된 사람들》, 《인생이 깊어질수록 다가오는 것들》, 《이건희 담대한 명언》 외 다수가 있다.
시세계 신인상(1993), 치악예술상(1995), 아동문예문학상(2001), 새벗문학상(2010), 순리문학상(2012)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