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만큼은 나를 위해
“당신은 지금 이대로도 꽤 괜찮은 사람입니다.” 지친 오늘을 충전해주는 꽉 찬 위로의 처방전
정신건강의학과 병설 상담센터에서 10년 이상 심리 상담사로 근무했다. 현재는 독립해 인간관계, 가족 문제 전문 상담사로 활동하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2021년부터 엑스(옛 트위터)에서 활동하기 시작했다.
프롤로그_당신의 마음이 안녕하기를 1장_수고했어, 오늘도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자꾸 되돌아보고 후회하는 이유 휘둘리고 흔들리고 내 일보다 남 일이 우선인 나 ‘아무것도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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